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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솔루엠 (248070)

전기·전자 · 종가 13550원 · 등락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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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에도 급감한 이익, 52주 최저가 기록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7조46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277억81억
부채비율 추이
100%134.7%2023126.3%2024126.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8.2683.9951.03PBR1.432.361.43PSR0.40.660.4
PER51.03
PBR1.43
PSR0.4
배당0.52%

솔루엠은 2025년 매출이 1.7조원으로 전년 대비 6.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65억원으로 32.7% 줄고 순이익은 142억원으로 62.4% 급감했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0.0% 지점에 머물며 60일 수익률 -26.76%를 기록했다. 전자부품 부문의 마진 압박과 ICT 부문의 매출 감소가 수익성 악화의 주요인으로 지목된다.

  • 2025년 매출은 1.7조원으로 6.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65억원으로 32.7% 감소해 외형 성장과 이익 창출이 괴리됐다.
  • 순이익은 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62.4% 급감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로 낮아졌다.
  • 전자부품 부문 매출은 1,125,152백만원으로 소폭 줄었고 영업이익은 2,011백만원으로 크게 감소해 마진이 악화됐다.
  • ICT 부문 매출은 575,094백만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4,489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 하한선(0.0%)에 위치하며, 거래량 급증 지표 1.37과 함께 변동성이 커진 상태다.

사업 구조

솔루엠은 전자기기 부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중국, 베트남, 멕시코, 인도 등 해외에 종속회사를 두고 생산 및 판매를 진행한다. 사업부문은 파워모듈과 3IN1보드 등을 생산하는 전자부품 사업부문과 ESL(전자식 가격표시기), IoT 제품을 생산하는 ICT 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2025년 매출은 1,700,246백만원으로, 전자부품 부문이 1,125,152백만원(약 66.2%), ICT 부문이 575,094백만원(약 33.8%)을 차지했다. 전자부품 부문은 TV용 SMPS, 어댑터, 서버용, 조명용, EV 충전기용 파워모듈과 3IN1보드, 디지털 사이니지, 튜너 등을 공급한다. ICT 부문은 ESL과 IoT 제품을 중심으로 한다. 2025년 전자부품 부문 영업이익은 2,011백만원으로 전년 24,446백만원 대비 크게 감소했으며, ICT 부문 영업이익은 44,489백만원으로 전년 44,641백만원 대비 소폭 줄었다. 전체 영업이익은 46,500백만원으로 전년 69,087백만원 대비 감소했다.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이 2023년 7.9%, 2024년 4.3%, 2025년 2.7%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는 전자부품 부문의 경쟁 심화와 원가 부담, ICT 부문의 성장세 둔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해외 생산 거점을 활용한 비용 효율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품별 마진 구조의 악화가 전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1.7조원으로 전년 1.59조원 대비 6.6%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465억원으로 전년 691억원 대비 32.7% 감소했고, 순이익은 142억원으로 전년 377억원 대비 62.4% 급감했다. 자본총계는 5,628억원으로 늘었으나 부채는 7,138억원으로 증가해 재무 레버리지가 높아졌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3,974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이었으며, 2분기에는 매출 4,026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는 매출이 4,726억원으로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148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이 4,27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80.6억원으로 45.4% 급감했다. 4분기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급감은 연간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7.9%, 2024년 4.3%, 2025년 2.7%로 3년 연속 하락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률은 1.88%로 매우 낮아졌다. 매출은 증가했으나 이익은 감소한 것은 비용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자부품 부문의 마진 악화가 전체 수익성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전망

향후 실적 전망은 매출 성장의 질과 비용 구조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1.7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2.7%에서 개선되지 않는다면 수익성 회복은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 특히 4분기 매출 4,277억원과 영업이익 80.6억원의 급감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간 실적은 더 악화될 수 있다. 전자부품 부문의 경우, EV 충전기용 파워모듈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마진 개선의 핵심 변수다. ICT 부문의 ESL 수요 회복과 IoT 제품 판매 확대도 중요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7,138억원의 증가세를 안정시키고 자본총계 5,628억원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기자본이익률 2.5%의 개선도 관건이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최저가(0.0% 지점)에서 반등할 수 있으나, 20일 수익률 -22.78%와 60일 수익률 -26.76%의 하락 모멘텀이 강해 단기 반등 시 저항이 있을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37은 변동성 확대를 시사하므로,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날 때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행동주의 펀드의 지분 매입 소식은 지배구조 개선 기대를 줄 수 있으나,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솔루엠의 주가는 14,340원이며 시가총액은 6,857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51.03배로, 52주 PER 밴드(최소 18.26배, 중간 21.38배, 최대 83.99배)의 80.4%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43배로, 52주 PBR 밴드(최소 1.43배, 중간 1.88배, 최대 2.36배)의 하한선(0.0%)에 위치해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주가매출비율(PSR)은 0.4배로, 52주 PSR 밴드(최소 0.4배, 중간 0.48배, 최대 0.66배)의 하한선(0.0%)에 위치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로 낮다. PER이 높은 것은 순이익 142억원이 급감했기 때문이며, PBR과 PSR이 낮은 것은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수익성 악화로 PER은 신뢰도가 낮아졌고, 자산 대비 주가는 낮지만 수익 창출 능력이 약해 저평가인지 과평가인지 판단이 어렵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것은 긍정적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 2.7%의 저조함을 고려할 때 단순 저평가로 보기 어렵다. 향후 영업이익률 개선과 ROE 회복이 PER 정상화의 핵심 조건이다.

강세 요인

PBR과 PSR의 저평가PBR은 1.43배로 52주 밴드 하한선(0.0%)에, PSR은 0.4배로 52주 밴드 하한선(0.0%)에 위치해 있다. 주가가 52주 최저치(0.0% 지점)에 머물며 자산과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아,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다.
EV 충전기용 파워모듈 수요전자부품 부문에서 EV 충전기용 파워모듈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된다면, 마진 개선과 영업이익률 2.7%의 회복이 가능해질 수 있다. 이는 PER 51.03배의 부담을 줄이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행동주의 펀드의 영향2025년 9월 행동주의 펀드의 지분 매입 소식은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효율화 기대를 줄 수 있다. 이는 주가 안정과 장기 가치 창출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감영업이익은 465억원으로 32.7% 감소했고, 순이익은 142억원으로 62.4% 급감했다. 영업이익률도 2.7%로 3년 연속 하락해, 수익 창출 능력이 약화되면서 PER 51.03배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4분기 실적 악화2025년 4분기 매출은 4,27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80.6억원으로 45.4% 급감했다. 이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간 실적은 더 악화될 수 있어 주가 부담 요인이 된다.
부채 증가부채는 7,138억원으로 증가했고, 자본총계는 5,628억원이다. 부채 증가세가 안정되지 않으면 재무 리스크가 커져 주가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

리스크

마진 압박전자부품 부문 영업이익이 2,011백만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경쟁 심화와 원가 부담이 지속되면 마진 개선이 어려워져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수요 불확실성ICT 부문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ESL과 IoT 제품 수요가 예상보다 낮거나 경쟁이 심화되면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
재무 리스크부채 7,138억원의 증가세가 계속되면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자본 구조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이는 장기 성장에 제약이 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솔루엠의 향후 전망은 수익성 회복과 재무 안정화에 달려 있다. 먼저 매출 1.7조원 대비 영업이익 465억원의 감소 폭이 줄어드는지, 특히 4분기 매출 4,277억원과 영업이익 80.6억원의 급감 흐름이 반전되는지가 핵심이다. 둘째, 전자부품 부문의 마진 개선과 ICT 부문의 성장세 유지가 영업이익률 2.7%의 회복을 이끌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부채 7,138억원의 증가세를 안정시키고 자본총계 5,628억원을 유지하며 자기자본이익률 2.5%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최저가(0.0% 지점)에 머물며 PBR 1.43배와 PSR 0.4배가 저평가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PER 51.03배의 부담과 수익성 악화를 고려할 때 단순 저평가로 보기 어렵다. 행동주의 펀드의 지분 매입은 지배구조 개선 기대를 줄 수 있으나,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검증해야 한다. 매출 성장, 마진 개선, 재무 안정이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가치 재평가의 근거가 마련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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