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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TS인베스트먼트 (246690)

금융 · 종가 1492원 · 등락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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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탈출과 수익성 회복의 변곡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96억9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4억73억
부채비율 추이
21.1%20239.7%202427.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361.070.36PSR1.794.81.79
PER4.29
PBR0.36
PSR1.79
배당2.03%

TS인베스트먼트는 2024년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2025년 영업이익 90.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11.5% 증가했고,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72.6억원으로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의 가속화가 확인되는 시점이다.

  • 2025년 영업이익 90.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회복을 증명했다.
  • 2025Q4 영업이익이 7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9.8% 급증하며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 매출은 2025년 1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PBR 0.36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서 영업이익률 46.0%로의 회복이 확인되고 있다.
  • 퓨리오사AI 등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초기 투자로 향후 엑시트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사업 구조

TS인베스트먼트는 벤처캐피탈(VC)과 사모투자(PE)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는 금융기관이다. 벤처캐피탈 사업을 통해 기술력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능력이 부족한 초기 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자본을 참여시켜 투자기업을 육성하고, IPO나 M&A를 통해 높은 자본이득을 취득하는 구조를 가진다. 특히 단순 대출과 달리 투자기업의 기술성, 경영능력, 성장가능성을 종합 검토하여 능동적으로 경영에 참여하며 기업가치를 증대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자본시장법에 의거한 사모집합투자기구(PEF)의 업무집행사원(GP)으로서 PEF를 설립 및 운용하며 수익성을 추구한다. 비상장 기업 투자가 주력이기에 사업 실패에 따른 투자금 손실 위험과 환금성 제약이 상존하지만, 다수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함으로써 위험을 관리하는 현대 포트폴리오이론을 적용하고 있다. 최근 퓨리오사AI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는 소식은 기술력 있는 유망 기업을 선점하는 회사의 투자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2024년의 부진을 딛고 2025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2023년 매출 262억원, 영업이익 143억원, 순이익 120억원에서 2024년에는 매출 176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손실 30.0억원, 순손실 24.2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부진을 겪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 1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0.2억원으로 400.6% 급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순이익 또한 70.0억원으로 389.2% 증가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영업이익 1.9억원에서 2025Q1 8.7억원, 2025Q2 -1.1억원으로 변동을 거쳐 2025Q3 10.1억원, 2025Q4 72.6억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19.8%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의 가속화가 확인된다. 영업이익률 또한 2023년 54.7%에서 2024년 -17.1%를 거쳐 2025년 46.0%로 회복되며 수익 구조의 정상화를 보여준다.

전망

향후 전망은 2025년 4분기에 확인된 영업이익 72.6억원의 지속 가능성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이익이 90.2억원으로 회복된 가운데, 4분기 실적이 연간 실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내년도 이익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또한 벤처캐피탈과 PE 사업의 균형이 중요하다. 기술력 있는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실제 IPO나 M&A로 이어져 자본이득을 실현하는 속도가 향후 수익성의 핵심이다. 최근 퓨리오사AI와 같은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 행보는 향후 엑시트(Exit)를 통한 수익 창출 기대로 연결될 수 있다. 다만 비상장 투자 특성상 환금성 제약이 존재하므로, 포트폴리오 내 기업들의 상장 및 매각 일정과 그에 따른 현금 유입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무적으로는 2025년 자본총계 984억원과 부채 268억원의 구조 속에서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자본을 축적하는 흐름이 유지되어야 한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1476원이며 시가총액은 351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4.29배, EPS는 344원이며 PBR은 0.30배 수준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특히 PBR 0.36배는 자본총계 984억원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ROE는 7.1%이며 배당수익률은 2.03%로 제시된다. 2024년의 영업손실을 반영한 과거 배수보다는 2025년의 흑자 전환과 영업이익률 46.0% 회복을 반영한 현재의 저평가 구간을 주목해야 한다. 52주 범위 내 32.2%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12.07%로 단기적인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낮은 PBR과 회복되는 영업이익률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수록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높아질 수 있다.

강세 요인

수익성 회복의 가속화2024년 영업손실을 딛고 2025년 영업이익 90.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이 72.6억원으로 급증한 점은 수익성 회복의 속도가 매우 빠름을 시사한다.
극심한 저평가 구간PBR 0.36배, PER 4.29배 수준은 자본총계 984억원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낮음을 의미한다.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
유망 기술 기업 선점퓨리오사AI 등 기술력 있는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는 향후 IPO 및 M&A를 통한 높은 자본이득으로 연결될 수 있는 핵심 성장 동력이다.

약세 요인

비상장 투자 위험성벤처 및 사모투자 특성상 사업 실패에 따른 투자금 손실 위험이 상존하며, 투자금 회수까지의 환금성 제약이 존재한다는 점은 상시적인 리스크 요인이다.
분기별 변동성2025Q2에 영업손실(-1.1억원)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존재한다. 4분기의 급증이 일회성 요인인지 지속 가능한 흐름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자본 구조 변화2025년 부채총계가 268억원으로 전년 84.4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다. 영업이익으로 이를 충분히 상쇄하며 자본을 축적하는 흐름이 유지되어야 한다.

리스크

투자 위험비상장 중소·벤처기업 투자가 주력이므로 개별 투자 기업의 성패에 따른 손실 위험이 크며, 이는 포트폴리오 분산으로 완화하나 근본적인 리스크로 남는다.
환금성 리스크투자금 회수 시점이 불확실한 비상장 자산의 특성상, 현금 흐름의 예측 가능성이 낮고 자금 운용의 유동성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재무 구조부채총계의 증가 속도가 영업이익 증가 속도를 상회할 경우 재무적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부채 상환 능력과 자본 축적 속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종합 의견

TS인베스트먼트의 핵심은 2024년의 부진을 뚫고 2025년 영업이익 90.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회복의 변곡점을 통과했다는 점이다. 특히 2025Q4에 나타난 영업이익 72.6억원의 급증은 향후 실적 개선의 가속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지표다. 다만 비상장 투자라는 사업 본질상 발생하는 투자금 손실 위험과 환금성 제약은 상존하는 리스크이며, 부채총계가 268억원으로 증가한 만큼 영업이익을 통한 자본 축적 속도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BR 0.36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경우 가격 재평가 논리가 강력하게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이다. 향후 퓨리오사AI 등 주요 투자 기업의 엑시트 성과와 분기별 영업이익의 지속성을 확인하는 것이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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