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244920)
기타금융 · 종가 12180원 · 등락 7.22%
AI 리포트 — 매출 32% 성장, 순이익 1.4배 증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에이플러스에셋은 2025년 매출이 6,825억원으로 전년 대비 32.3% 늘었고 순이익은 247억원으로 144.1% 증가했다.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판매가 견인했지만 영업이익은 293억원으로 7.1% 줄어 수익성 구조의 변화가 나타났다.
- 2025년 매출은 6,825억원으로 전년 대비 32.3% 증가하며 외형 성장이 가속화됐다.
- 순이익은 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93억원으로 7.1% 감소했다.
- 손해보험상품 매출 3,279.1억원(48.05%)과 생명보험상품 2,734.3억원(40.07%)이 주요 성장 동력이다.
- 주가수익비율 11.57배는 52주 밴드 하단 17.2%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제기될 수 있다.
- 2025년 4분기 순이익 240억원으로 연간 실적의 대부분이 기여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사업 구조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배회사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보험 대리 및 중개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연결대상회사들은 바이오장비 생산 및 판매(㈜나노엔텍), 상조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에이플러스라이프), 종합 부동산 서비스(에이플러스리얼티㈜), 대출 판매(에이플러스모기지㈜)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2025년 기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주요 제품 매출 비중은 손해보험상품이 3,279.1억원으로 48.05%, 생명보험상품이 2,734.3억원으로 40.07%를 차지한다. 생명과학 및 의료기기는 362.5억원(5.31%), 의전행사 등은 240.7억원(3.53%), 부동산 중개 등은 103.2억원(1.51%), 대출판매 등은 104.9억원(1.54%)이다. 보험 판매 수수료가 전체 매출의 88% 이상을 차지하며 핵심 수익원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생명보험상품 매출은 143,127백만원에서 273,431백만원으로, 손해보험상품은 172,131백만원에서 327,908백만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바이오장비사업은 2024년 16,315백만원에서 2025년 36,249백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부동산 중개는 17,311백만원에서 10,318백만원으로 감소했으나 대출판매는 8,574백만원에서 10,490백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이러한 다각화된 사업 구조는 보험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으나, 여전히 보험 수수료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매출은 6,825억원으로 전년 대비 3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3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1% 크게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2023년 3.6%, 2024년 6.1%, 2025년 4.3%로 2024년 정점을 찍은 후 하락했다. 분기별 실적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583억원, 영업이익 74.0억원, 순이익 2.5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매출 1,674억원, 영업이익 89.4억원, 순이익 -1.9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3분기에는 매출 1,760억원, 영업이익 61.7억원, 순이익 6.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4분기에는 매출 1,807억원, 영업이익 68.0억원, 순이익 240억원으로 연간 순이익의 대부분을 기여했다.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556.1% 증가하며 극적인 반등을 보였다. 매출은 분기별로 꾸준히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분기 정점을 찍은 후 감소했다. 순이익의 경우 4분기에 집중적으로 실현된 것으로 보아 비영업적요나 세제 효과 등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자본총계는 2,6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부채는 2,541억원으로 유지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4%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전망
향후 전망은 보험 판매 수수료의 지속적 성장과 영업이익률 안정화에 달려 있다. 매출이 6,825억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영업이익률 4.3%가 2024년 수준인 6.1%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영업이익률이 개선된다면 순이익 증가폭이 더 커질 수 있다. 4분기 순이익 240억원이 일회성 요인이 아니라면, 향후 분기별 순이익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바이오장비사업 매출이 362.5억원으로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으나, 전체 매출 비중이 5.31%로 낮아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부동산 중개 매출 감소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 향후 회복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61.4%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5.69%, 60일 수익률 2.91%를 기록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29는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얼라인파트너스의 공개매수 추진 소식은 주가 상승 촉매제가 될 수 있으나, 실제 매수 실행 여부와 규모가 불확실하다.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 결정은 주가 안정을 위한 조치로 해석될 수 있다. 최대주주 소유 주식 변동 신고가 빈번하게 공시되며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도 있다. 종합적으로 보험 시장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확인된다면 긍정적 전망이 가능하나, 영업이익 감소와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은 주의가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에이플러스에셋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1.57배로 52주 밴드 하단 17.2%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51배로 밴드 상단 68.8% 지점에 있어 자산 대비 주가는 높은 편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38배로 밴드 상단 84.0% 지점에 있어 매출 성장 대비 주가는 낮은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4%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주당순이익(EPS)은 979원, 주당순자산(BPS)은 7,506원이다. 적자가 아니므로 PER을 활용할 수 있으나, 영업이익 감소로 인해 PER의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 PBR이 높은 것은 자산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으나, ROE가 9.4%로 낮아 자산 효율성이 개선되어야 한다. PSR이 낮은 것은 매출 성장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되었음을 시사한다. 52주 범위 61.4% 지점은 중간 수준으로 과열이나 과매도 상태는 아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29는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PER은 저평가, PBR은 고평가, PSR은 저평가로 평가가 엇갈린다. 영업이익률 개선과 ROE 향상이 확인되어야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에이플러스에셋은 매출 32.3% 증가와 순이익 144.1% 증가로 외형 성장과 이익 확대를 동시에 달성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7.1% 감소하며 수익성 구조의 악화가 우려된다. 주가수익비율 11.57배는 저평가된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률 4.3%의 개선 여부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이다. 바이오장비사업의 성장과 자기주식 취득 실행은 긍정적 요인이지만,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과 높은 부채 수준은 주의가 필요하다. 향후 2026년 분기별 영업이익률 개선과 순이익 안정화가 확인되어야 주가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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