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 (244460)
제약 · 종가 1651원 · 등락 0.0%
AI 리포트 — 회생절차 진입과 수익성 악화의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올리패스는 2025년 매출 8.2억원, 영업손실 73.9억원, 순손실 154억원을 기록하며 재무적 어려움이 심화됐다. 특히 2026년 6월 회생절차 개시 결정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공시는 기업의 존속 가능성에 대한 중대한 변수이며, 고순도 PDRN 및 AI 의료 기술을 통한 신사업 확장과 재무적 생존이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이다.
- 2025년 매출 8.2억원 대비 영업손실 73.9억원, 순손실 15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됐다.
- 2026년 6월 회생절차 개시 결정 및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공시로 재무적 불확실성이 증대됐다.
- Vanda 제약과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RNA 치료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 부동산 사업을 통해 10년간 178억원의 안정적 자금 유입을 확보하며 연구개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 영업이익률이 -905.6%에 달하는 극심한 적자 구조 속에서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이 시급한 과제다.
사업 구조
올리패스는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고순도 PDRN을 활용한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식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사업과 동물용 의약품, 기능성 사료, 반려동물 용품 및 이미용기기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수원임대아파트 관련 부동산 사업을 통해 10년간 178억원의 안정적인 자금 유입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연구개발 자금 확보의 기반이 된다. 최근에는 Vanda 제약과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는 등 RNA 치료제 설계 기술 및 PN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희귀질환 및 면역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의 외형적 확장에도 불구하고,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적 수익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다. 의료기기 분야의 기술 도입과 계약 규모는 연구 동향에 따라 가변적이며, 현재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한 수익 증대 단계에 머물러 있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지속적인 적자 구조를 보이고 있다. 2023년 매출 56.8억원, 영업손실 135억원, 순손실 128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 매출은 7.6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101억원, 순손실 53.2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매출 8.2억원 수준에 그쳤으나 영업손실은 73.9억원, 순손실은 154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8.4억원(영업손실 -26.9억원), 2025Q1 매출 4.0억원(영업손실 -18.8억원), 2025Q2 매출 1.6억원(영업손실 -23.1억원), 2025Q3 매출 1.2억원(영업손실 -15.4억원), 2025Q4 매출 1.3억원(영업손실 -16.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가 매 분기 축소되는 가운데 영업손실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 매출 대비 비용 구조의 효율성이 매우 낮은 상태임을 시사한다. 특히 2025년 영업이익률은 -905.6%에 달하며 극심한 적자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회생절차 진행에 따른 재무 구조 개선과 신약 공동연구개발의 성과에 달려 있다. 첫째, Vanda 제약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수령하는 연구개발비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중요하다. 둘째, 회생절차 개시 결정 이후 자금 조달 및 비용 절감 노력이 실질적인 영업손실 폭 축소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고순도 PDRN 및 AI 기반 헬스케어 사업이 단순 연구 단계를 넘어 상업적 판매로 이어져 매출 8.2억원 수준을 돌파하는지가 핵심이다. 만약 연구개발비 수령이 지속되더라도 제품 판매를 통한 매출 확대가 정체된다면 재무적 압박은 지속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사업을 통한 안정적 자금 유입이 연구개발 동력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환되는지가 생존의 관건이다.
밸류에이션
올리패스는 적자로 인해 PER 산출이 불가능하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651원이며 시가총액은 134억원이다. PBR은 7.94배로 업종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며, PSR은 16.44배로 나타난다. ROE는 -905.0%로 극심한 적자 상태를 반영하고 있다. 현재의 높은 PBR과 PSR은 실적 기반의 가치보다는 기술력이나 미래 기대감, 혹은 회생절차 등 특수 상황이 반영된 수치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 자본총계는 17.0억원, 부채총계는 156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매우 높은 재무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지표들은 현재의 수익성보다는 기업의 생존과 기술적 성과에 대한 시장의 복합적인 시각을 반영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올리패스는 현재 기술적 잠재력과 재무적 위기가 극명하게 대립하는 구간에 있다. Vanda 제약과의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과 RNA 치료제 설계 기술 등은 기술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2025년 매출 8.2억원 대비 순손실 154억원을 기록한 극심한 적자 구조와 회생절차 개시 결정은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한 변수다. 특히 자본총계 17.0억원 대비 부채총계 156억원이라는 재무 구조는 실적 개선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자본 잠식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부동산 사업을 통한 안정적 자금 유입이 실제 연구개발 성과로 이어져 매출을 유의미하게 확대할 수 있는지, 그리고 회생절차 과정에서 재무 건전성을 얼마나 회복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높은 PBR과 PSR은 현재의 실적보다는 미래 기술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이므로,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비용 구조 개선이 동반되어야 가치 평가의 근거를 확보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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