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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신흥에스이씨 (243840)

전기·전자 · 종가 4160원 · 등락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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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 분기 개선 신호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082억5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019억54억
부채비율 추이
100%148.7%2023144.3%2024147.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491.430.55PSR0.371.070.41
PER적자
PBR0.55
PSR0.41
배당

신흥에스이씨는 2025년 매출이 4,082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줄고 순손실 58.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다만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1,019억원과 영업이익 53.8억원을 올려 분기 단위로는 흑자 반등 흐름이 나타났다. 전방 산업 수요 회복과 비용 구조 개선이 연간 실적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4,082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했고, 순손실은 58.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영업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대비 55.0% 줄었으나, 4분기 영업이익은 53.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8.9% 늘었다.
  • 중대형 각형 Cap Ass'y가 매출의 74.2%를 차지하는 등 제품 집중도가 높고, 소형 원형 N-CID는 18.0% 비중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6.0% 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5배로 저평가 구간이다.
  • 자본총계는 3,539억원, 부채는 5,220억원으로 부채가 자본보다 큰 재무 구조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신흥에스이씨는 리튬이온 2차전지 안전 관련 부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중대형 각형 Cap Ass'y는 배터리 셀의 밀폐 및 과전류 발생 시 폭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2025년 매출의 74.2%를 차지했다. 소형 원형 N-CID는 전동공구용 배터리 부품으로 18.0% 비중이며, 소형 원형 NS Ass'y는 무선 이어폰 배터리 부품으로 4.3%를 기록했다. 또한 중대형 각형 CAN은 2.0% 비중이다. 국내에는 오산, 양산, 울산 3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말레이시아, 중국, 헝가리, 미국에 5개 종속기업을 두고 있다. 주요 고객사 내 점유율에서 Cap 부문 소형 원형 1위, 중대형 각형 1위 등 주요 제품 영역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경쟁사는 상신이디피, 에스코넥, 범천정밀, ST첨단정밀 등이다. 전방 산업의 수요 변화에 부합하는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고객사에 먼저 제안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미국 공장 완공 소식(2023년 12월)은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강화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5,399억원, 영업이익 437억원, 순이익 309억원에서 2024년 매출 4,328억원, 영업이익 132억원, 순이익 220억원으로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4,082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더 줄었고, 영업이익은 59.3억원으로 55.0% 감소하며 흑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 순이익은 -58.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8.1%, 2024년 3.0%, 2025년 1.5%로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4년 4분기 매출 789억원, 영업손실 45.5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년 1분기에는 매출 1,035억원, 영업손실 42.9억원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손실은 지속됐다. 2025년 2분기에는 매출 1,027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3분기 매출 1,002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4분기 매출 1,019억원, 영업이익 53.8억원으로 흑자 폭이 확대됐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7% 늘었고, 영업이익은 98.9% 증가했다. 이는 분기 단위로는 수익성 개선 신호로 읽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적자라는 점이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전방 산업인 2차전지 수요 회복과 비용 구조 개선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4,082억원보다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59.3억원보다 늘어난다면, 외형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 53.8억원의 흑자 폭이 유지되거나 확대된다면, 연간 적자 탈출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반면 매출이 줄어드는 동안 영업이익률이 1.5% 수준에서 정체된다면, 성장의 질에 대한 의문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3,539억원의 안정과 부채 5,220억원의 감소가 중요하다. 미국 공장 완공 이후 가동률 향상과 글로벌 공급망 강화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6.0% 지점과 PBR 0.55배라는 낮은 평가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논리로 작동할 수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32.55%, 60일 수익률 -46.26%가 나타난 상황에서 실적 확인 없이 가격 위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매출 회복, 영업이익 흑자 유지, 부채 안정화가 같은 기간에 확인되는지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신흥에스이씨는 2025년 순손실 -58.1억원으로 적자라 주가수익비율(PER)은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로 가격 부담을 설명하는 방식은 적용하기 어렵다. 주가 4,310원과 시가총액 1,662억원, 2025년 매출 4,082억원을 단순 비교하면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약 0.41배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5배로, 52주 PBR 밴드(최소 0.49, 중간 0.69, 최대 1.43)에서 8.4%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구간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자본총계 3,539억원보다 부채 5,220억원이 큰 상태라 재무 레버리지 리스크도 함께 봐야 한다. 낮은 PBR이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으며,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 유지, 부채 안정화가 확인돼야 배수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강세 요인

분기 흑자 확대 흐름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53.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8.9% 늘었다. 분기 단위 흑자 폭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연간 적자 탈출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저평가된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5배로 52주 밴드 하단 8.4% 지점이다. 낮은 가격 위치에서 분기 실적 개선과 부채 안정화가 동시에 확인될 경우 투자 심리 변화의 여지가 있다는 점이 변수다.
글로벌 공급망 강화미국 공장 완공과 말레이시아, 중국, 헝가리 등 해외 5개 종속기업 운영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강화되고 있다. 전방 산업 수요 회복 시 해외 사업장 가동률 향상 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약세 요인

연간 적자 전환2025년 순손실 -58.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 감소(-5.7%)와 영업이익 감소(-55.0%)가 동시에 진행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어, 이익 전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
부채 부담부채 5,220억원이 자본총계 3,539억원보다 큰 상태다. 순손실이 지속되면 자본 완충력이 약화될 수 있어 조달 조건과 부채 구조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출 감소 지속매출은 2023년 5,399억원에서 2024년 4,328억원, 2025년 4,082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전방 산업 수요 부진이 이어질 경우 외형 성장 동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8.1%, 3.0%, 1.5%로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매출 규모가 줄어드는 동안 비용 부담이 같은 속도로 낮아지지 않으면 사업의 손익분기 구조가 장기간 불안정할 수 있다.
재무부채 5,220억원이 자본총계 3,539억원을 상회한다. 순손실 -58.1억원이 지속되면 자본 완충력이 더 약해질 수 있어 조달 조건과 부채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업2차전지 산업은 전방 수요(자동차, ESS 등)에 민감하다. 전방 산업의 수요 부진이 이어질 경우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어 산업 사이클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분기 흑자 흐름의 지속성, 연간 적자 탈출 가능성, 재무 구조 안정화다. 먼저 매출이 2025년 4,082억원과 4분기 1,019억원을 넘어서는지보다 그 증가가 영업이익 흑자 유지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 59.3억원의 흑자 폭 확대와 순손실 -58.1억원의 완화가 동시에 나타나는지가 수익 구조 변화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부채 5,220억원의 감소와 자본총계 3,539억원의 안정화가 이어지는지, 미국 공장 가동률 향상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6.0% 지점, PBR 0.55배로 저평가 구간이지만, 적자 전환과 부채 부담이 남아있는 만큼 낮은 가격 위치만으로 가치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 매출 회복, 영업이익 흑자 유지, 부채 안정화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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