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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에이스토리 (241840)

오락·문화 · 종가 2225원 · 등락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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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의 동반 진행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8억-7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9억-42억
부채비율 추이
53.1%202327.0%202416.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391.770.45PSR1.678.851.94
PER적자
PBR0.45
PSR1.94
배당

에이스토리는 2025년 매출이 11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3%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72.8억원으로 확대되며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주력으로 하나, 최근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수익 구조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부각된다.

  • 2025년 매출은 11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3% 감소하며 외형 축소가 지속됐다.
  • 2025년 영업손실은 72.8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61.7%까지 급락했다.
  • 2025Q4 매출은 2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6% 감소하며 분기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
  • PBR 0.45배의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나, ROE -14.8%와 영업손실 확대가 동반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8%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은 -55.96%로 하락세가 뚜렷하다.

사업 구조

에이스토리는 2004년 설립된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으로, 방송국 및 OTT 채널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제작·유통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한다. 매출 구조는 콘텐츠 제작비, 간접광고(PPL), 협찬 등 제작지원비와 더불어 해외판권, OTT 전송권, OST 음원 등 저작권 판매 수익으로 구성된다. 또한 종속회사를 통해 배우 매니지먼트, 웹툰, 커머스, 디지털자산 판매 등 IP(지적재산권) 기반의 부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 수요 증가와 해외 한국 콘텐츠 수요 확대로 수익성 향상을 기대해 왔으나, 실제 재무 지표는 2023년 매출 569억원에서 2024년 148억원, 2025년 118억원으로 급격히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21년 방영된 드라마부터 원천 IP 소유를 통한 웹툰, 굿즈, NFT 판매 등 부가사업을 본격화했으나, 현재의 매출 하락세는 이러한 IP 비즈니스 모델이 기대만큼의 외형 성장을 견인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성패는 양질의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와 이를 활용한 포맷 수출 및 부가사업의 실질적인 수익 기여도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했다. 2023년 매출 569억원, 영업이익 69.5억원, 순이익 49.1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이 148억원으로 74% 급감하며 영업손실 35.0억원, 순손실 48.2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118억원으로 추가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72.8억원, 순손실은 71.1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심화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4.6억원, 영업손실 -36.5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12.6억원, 영업손실 -6.4억원으로 소폭 반등하는 듯했으나, 2025Q2 매출 38.7억원, 영업손실 -12.4억원, 2025Q3 매출 37.3억원, 영업손실 -12.1억원으로 이어지며 손실 폭이 유지되었다. 특히 2025Q4에는 매출 2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6%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41.8억원으로 확대되며 분기별 수익성 회복이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2.2%에서 2024년 -23.7%, 2025년 -61.7%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의 붕괴가 확인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콘텐츠 제작 역량의 실질적인 매출 전환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118억원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향후 분기 매출이 2025Q4의 29.2억원을 상회하면서 동시에 영업손실 폭이 축소되는 흐름이 확인되어야 한다. 특히 드라마 제작사로서의 차별화 요소인 원천 IP 소유와 이를 활용한 웹툰, 굿즈 등 부가사업이 매출 비중을 높여주는 구조가 정착되는지가 핵심이다. 만약 매출은 정체되는데 제작비 등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손실이 -61.7% 수준에서 개선되지 않는다면 재무적 압박은 지속될 수 있다. 또한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내역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과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3.8%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0.66%, 60일 수익률 -55.96%로 하락세가 뚜렷하다. 실적 반등의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가격 조정 압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밸류에이션

에이스토리는 현재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400원이며 시가총액은 229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5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주당순자산은 5,334원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1.94배이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이 -61.7%에 달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4.8%를 기록하고 있는 점은 현재의 낮은 PBR이 밸류에이션 매력이라기보다 실적 부진에 따른 가격 하락의 결과임을 시사한다. 52주 범위 내 3.8%라는 낮은 위치와 60일 수익률 -55.96%는 시장의 실적 우려를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저PBR 수치만으로 저평가를 논하기는 어렵다.

강세 요인

IP 부가사업 확장성원천 IP를 활용한 웹툰, 굿즈, NFT 등 부가사업은 드라마 제작사의 차별화 요소다. 향후 양질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확보되어 IP 수익이 매출 비중을 높인다면 수익 구조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해외 판권 및 리메이크 수익한국 콘텐츠에 대한 해외 수요 증가는 긍정적 변수다. 해외 리메이크권 판매 및 글로벌 OTT 전송권 수익이 확대될 경우,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기회가 존재한다.
저PBR 구간의 가격 매력PBR 0.45배는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반등의 신호가 확인될 경우, 현재의 낮은 가격 위치가 강력한 가격 매력으로 작용하며 주가 회복의 기초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급격한 매출 감소세2023년 569억원에서 2025년 118억원으로 매출이 급감한 것은 사업 모델의 경쟁력 약화나 제작 환경의 악화를 시사한다. 이러한 하락세가 멈추지 않는다면 기업 가치 훼손이 지속될 수 있다.
수익성 악화 심화영업이익률이 -61.7%까지 하락한 것은 제작비 부담 대비 매출 확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정비 부담이 큰 콘텐츠 산업 특성상 손실 폭 확대는 재무적 리스크를 키운다.
단기/중기 주가 하락세60일 수익률 -55.96%와 52주 범위 내 3.8%라는 위치는 시장의 강력한 비관론을 반영한다. 실적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하방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리스크

사업 위험콘텐츠 제작은 높은 변동성을 수반한다. 제작비 대비 흥행 실패나 해외 판권 계약 지연은 즉각적인 영업손실로 이어지며, 현재의 매출 급감은 이러한 사업적 불확실성이 가시화된 결과일 수 있다.
재무 위험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본총계(481억원) 대비 부채(80.1억원) 규모는 관리 가능해 보이나,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는 영업손실은 장기적인 재무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
수급 위험최근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과 관련된 공시가 있었으나, 실적 부진 상황에서의 자금 조달은 향후 주식 수 희석이나 조달 조건 변화에 따른 수급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소다.

종합 의견

에이스토리는 현재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심각한 하락세를 겪고 있다. 2023년 대비 매출이 급감하고 영업이익률이 -61.7%까지 악화된 점은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모델의 효율성이 저하되었음을 보여준다. 판단의 핵심은 '매출 회복'과 '손실 축소'의 동시 발생이다. 단순히 매출이 늘어나는 것보다, 제작비 대비 수익성이 개선되는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 특히 원천 IP를 활용한 부가사업이 실질적인 매출 기여를 하는지, 그리고 최근 공시된 공급계약들이 실적 반등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PBR 0.45배라는 낮은 수치가 존재하지만, 이는 실적 부진에 따른 가격 조정의 결과이므로 실적 개선 확인 없이는 저평가로 단정하기 어렵다. 향후 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29.2억원을 상회하며 영업손실 폭이 줄어드는지, 그리고 IP 부가사업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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