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티이엠씨씨엔에스 (241790)

기계·장비 · 종가 4610원 · 등락 6.71%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수익성 방어와 재무 구조 변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680억9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18억8억
부채비율 추이
76.6%202339.8%202445.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3321.110.79PBR0.380.80.4PSR0.270.550.28
PER10.79
PBR0.4
PSR0.28
배당1.48%

티이엠씨씨엔에스는 2025년 매출이 1,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1.9% 증가하며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순이익은 42.6억원으로 51.2% 감소했으며, 부채 비율이 급격히 상승한 재무적 변화를 함께 살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1,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 감소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1.9% 증가하며 수익성을 방어했다.
  • 2025년 순이익은 42.6억원으로 전년 대비 51.2% 감소했다.
  • 장비 제품군 매출 비중이 62.4%로 외형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7%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39.5%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티이엠씨씨엔에스는 반도체 공정용 화학재료와 반도체 FAB 설비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첫째는 화학재료(특수가스) 부문으로, HCDS, TiCl4, BDEAS 등 전구체와 Si2H6 등 특수가스를 생산한다. 특히 HCDS는 저온 고속 균일 막 형성을 위한 절연막으로, BDEAS는 double patterning 공정용 희생막으로, TiCl4은 Barrier Metal 공정에 사용된다. 2025년 기준 이 부문의 매출 비중은 37.6%를 차지한다. 둘째는 반도체 및 2차전지 장비 부문으로, 화학물질 중앙공급장치(C.C.S.S/S.S.S)를 제조·설치·유지보수하며, 2차전지 공장 인프라 설비도 생산한다. 이 부문의 매출 비중은 2025년 기준 62.4%로 장비 사업이 외형 성장의 핵심이다.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은 이러한 장비 및 화학재료 공급의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사업 구조상 반도체 전공정의 증착 및 식각 과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전방 산업의 설비 투자 및 공정 고도화 흐름이 사업의 핵심 동력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개선이 교차하는 양상을 띤다. 매출은 2023년 1,403억원에서 2024년 1,935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에는 1,680억원으로 13.2%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133억원에서 2024년 59.2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5년에는 90.0억원으로 51.9% 반등하며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순이익은 2023년 120억원에서 2024년 87.4억원, 2025년 42.6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28억원, 영업이익 28.6억원에서 2분기 매출 524억원, 영업이익 41.7억원으로 성장했으나, 3분기 매출 311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으로 다시 둔화되었다. 4분기 매출은 518억원, 영업이익은 8.5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9.5%, 3.1%, 5.4%로 2024년 대비 2025년은 개선되었으나, 매출 감소와 순이익 하락이 동반된 점은 비용 구조나 일회성 요인을 점검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회복과 순이익 개선의 동시 달성 여부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3.2% 감소한 상황에서, 향후 분기 매출이 2025년 4분기 518억원 수준을 상회하며 외형을 회복하는지가 우선적인 확인 변수다. 동시에 영업이익률이 5.4% 수준을 넘어 2024년 수준(3.1%)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순이익까지 동반 상승하는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 장비 부문 매출 비중이 62.4%로 높은 만큼, 반도체 FAB 설비 투자 사이클과 2차전지 인프라 수요의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히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의 규모와 성격이 향후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을 파악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가 2024년 459억원에서 2025년 522억원으로 증가한 점을 고려할 때, 영업이익을 통한 부채 상환 및 재무 건전성 회복 여부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결정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티이엠씨씨엔에스는 주가 4,725원, 시가총액 473억원이며 전기·전자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66위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0.79배, EPS는 438원이며 PBR은 0.4배, BPS는 11,871원이다. PSR은 0.28배로 나타났다. ROE는 3.7%이며 배당수익률은 1.48%이다. PBR 0.4배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매출 감소와 순이익 하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자산의 질과 수익 창출 능력을 재검증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7%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3.54%, 60일 수익률 -39.5%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1로 시장의 관심도가 낮거나 수급이 정체된 상태임을 시사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방어 능력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51.9% 늘리며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이는 효율적인 비용 관리나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매출 회복 시 이익 극대화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장비 사업의 높은 비중매출의 62.4%를 차지하는 장비 부문은 반도체 FAB 설비 및 2차전지 인프라 수요와 직결된다. 전방 산업의 설비 투자 확대 시 매출 회복의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는 구조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4배는 시장 평균이나 자산 가치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실적 회복세가 확인되고 재무 건전성이 확보된다면 자산 가치에 기반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매출 및 순이익 감소2025년 매출이 13.2% 감소하고 순이익이 51.2% 급감한 것은 외형 성장 둔화와 수익 구조의 불확실성을 보여준다. 지속적인 매출 감소는 시장 점유율 하락이나 수요 위축을 의미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부채 증가 및 재무 부담부채총계가 2024년 459억원에서 2025년 522억원으로 증가했다. 매출 감소와 부채 증가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은 재무적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현금흐름을 통한 부채 상환 능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단기 가격 하락세60일 수익률 -39.5%, 20일 수익률 -23.54%로 주가 하락세가 뚜렷하다. 거래량 급증 지표가 0.1로 낮은 상황에서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매수세 유입이 제한될 수 있는 수급적 리스크가 존재한다.

리스크

수요 변동성반도체 및 2차전지 장비 수요는 전방 산업의 설비 투자 사이클에 민감하다. 투자 지연이나 수요 둔화 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타격을 입을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존재한다.
재무 건전성매출 감소 속에서 부채총계가 증가하는 흐름은 재무적 부담을 가중시킨다. 영업이익이 순이익으로 충분히 전환되지 못하는 구조적 원인을 파악하고 부채 비율을 관리하는 것이 시급하다.
수급 리스크주가 하락세와 낮은 거래량 지표는 시장의 소외를 의미할 수 있다. 단기적인 수급 개선 없이는 실적 개선이 주가에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종합 의견

티이엠씨씨엔에스는 매출 감소라는 외형적 위기 속에서도 영업이익을 방어하며 수익성 개선을 꾀하는 과도기에 있다. 2025년 매출 1,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90.0억원으로 51.9% 증가하며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보여준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순이익이 42.6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총계가 522억원으로 늘어난 점은 재무적 건전성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매출 회복과 순이익 개선의 동반 여부다. 장비 부문 매출 비중이 62.4%로 높은 만큼, 반도체 및 2차전지 설비 수요의 회복이 매출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영업이익률이 5.4% 이상을 유지하며 순이익을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7%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낮은 거래량과 단기 하락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실적 개선이 주가로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따라서 매출 회복세와 부채 관리 능력을 동시에 확인하며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