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코스메카코리아 (241710)

화학 · 종가 78800원 · 등락 -1.5%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22% 성장과 영업이익률 13% 달성, 분기 둔화 확인 필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409억83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785억210억
부채비율 추이
78.6%202368.4%202487.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4.2825.7119.29PBR2.75.043.47PSR0.951.721.37
PER19.29
PBR3.47
PSR1.37
배당0.45%

코스메카코리아는 2025년 매출 6,409억원, 영업이익 835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대했다. 다만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줄어든 만큼, 성장 속도의 지속성과 비용 구조의 안정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6,4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35억원으로 38.4%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13.0%로 2023년 10.4%, 2024년 11.5%보다 높아져 수익성 개선이 확인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7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 줄었고,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22.6% 감소했다.
  • 주가수익비율 19.29배는 52주 밴드의 74.8% 지점, 주가순자산비율 3.47배는 60.4% 지점에 위치한다.
  • 20일 수익률은 21.09%로 상승했으나 60일 수익률은 -2.61%로 횡보세였다.

사업 구조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ODM/OEM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선두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다수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단순 제조를 넘어 판매 국가의 트렌드, 유통 구조, 법적 규제 등을 고려한 OGM(Original Global Standard and Good Manufacturing)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토탈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생산 측면에서는 독자적인 자동화 생산 시스템(CPS)을 구축해 불량률 감소와 생산 효율화를 이루고 있으며, ISO9001, ISO22716 등 품질 및 안전 관련 국제 인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연구개발 인력이 전체 인력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기술력을 중시하며, 국내 최초 3중 기능성 BB크림 개발로 시장 선점에 성공한 이후 다양한 신제형 개발로 경쟁력을 유지해 왔다. 주요 매출원은 D사, E사 등 대형 고객사의 기초 및 색조 화장품 제품 생산이며, 용역 매출도 포함된다. 2025년 매출 6,409억원은 전년 대비 22.2%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성장과 고객사 포트폴리오 확대가 외형 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출 증가분이 영업이익 증가분보다 커지지 않는 구조적 요인이 없는지, 그리고 자동화 시스템의 효율화가 비용 절감으로 얼마나 반영되는지가 사업 경쟁력의 핵심이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32위로, 중소형 화장품 제조사 중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크게 늘었다. 매출은 6,4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35억원으로 38.4% 늘었다. 순이익은 578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0%로 2023년 10.4%, 2024년 11.5%보다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졌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184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에서 2분기 매출 1,617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으로 급증했다. 3분기에는 매출 1,824억원, 영업이익 272억원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고, 4분기에는 매출 1,785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2.1%, 영업이익 22.6% 감소했다. 4분기 순이익은 15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0.7% 줄었다. 이는 계절성 요인이나 고객사 주문 패턴의 변동성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성장 모멘텀의 일시적 둔화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2%로 자본 효율성이 양호한 편이다. 자본총계는 3,362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2,956억원으로 늘어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지만 부채 증가 폭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의 지속성과 분기별 변동성 관리에 달려 있다. 2025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줄어든 만큼, 2026년 1분기 실적이 2025년 1분기 수준(매출 1,184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회복하거나 상회하는지가 성장 모멘텀의 연속성을 판단하는 첫 번째 확인 변수다. 만약 매출이 6,409억원을 넘어서면서 영업이익률이 13.0%를 유지하거나 상승한다면, 외형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률이 하락한다면 원가 부담이나 할인 경쟁 심화가 우려된다. 고객사 측면에서는 D사, E사 등 주요 고객사의 신규 제품 출시와 수주 동향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후속 공시에서 대형 계약 체결이나 공급 계약 연장 여부를 살필 필요가 있다. 재무 구조에서는 부채 2,956억원의 증가가 자본총계 3,362억원의 증가를 따라가지 못해 부채비율이 상승할 수 있으므로, 자금 조달 계획과 부채 상환 능력을 점검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밴드의 54.4% 지점에서 20일 수익률 21.09%를 기록하며 단기 상승세를 보였으나, 60일 수익률 -2.61%는 중장기 횡보세를 시사한다.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경우 주가수익비율 19.29배의 평가가 정당화될 수 있으나, 분기 실적이 부진할 경우 평가 절하 압력이 생길 수 있다.

밸류에이션

코스메카코리아의 주가수익비율은 19.29배로, 52주 밴드(14.28~25.71배)의 74.8%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3.47배로 밴드(2.7~5.04배)의 60.4% 지점이며, 매출배수(PSR)는 1.37배로 밴드(0.95~1.72배)의 80.8% 지점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 17.2%는 자본 효율성이 양호함을 보여주나, 주가수익비율이 자기자본이익률보다 높다는 점에서 성장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일부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시가총액 8,768억원은 업종 내 32위 수준으로, 중소형 화장품 제조사 중에서도 큰 편이다. 적자가 아닌 만큼 주가수익비율이 주요 평가 지표이나, 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현재 배수가 미래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아니면 과대평가되었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수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 13.0%가 유지되더라도 매출 성장률이 둔화될 경우 주가수익비율의 하향 조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실적 성장률과 배수의 괴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과 외형 성장 동시 달성2025년 매출 6,409억원(전년 대비 22.2% 증가)과 영업이익 835억원(38.4% 증가)은 외형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영업이익률 13.0%는 3년 연속 상승세로, 자동화 시스템(CPS)의 효율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비용 절감과 마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글로벌 고객사 포트폴리오와 OGM 서비스 경쟁력글로벌 선두 기업을 포함한 다수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OGM 서비스를 통해 현지 규제와 트렌드에 맞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 제조사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하며, 고객사 이탈 위험을 낮추고 장기적인 수주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단기 주가 모멘텀과 거래량 증가20일 수익률 21.09%와 거래량 급증 지표 1.02는 단기적인 매수 세력이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3분기 실적 호조(영업이익 272억원)에 대한 시장 반응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모멘텀이 4분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일정 기간 유지될 경우 추가 상승 여지가 있을 수 있다.

약세 요인

4분기 실적 둔화와 성장 모멘텀 우려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 줄었고, 영업이익은 22.6% 감소했다. 순이익도 30.7% 줄어든 155억원이었다. 이는 성장 모멘텀이 일시적으로 둔화되었음을 의미하며, 2026년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경우 주가수익비율 19.29배의 평가가 하향 조정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
높은 밸류에이션과 성장성 괴리 가능성주가수익비율 19.29배는 52주 밴드의 74.8%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매출배수 1.37배도 밴드의 80.8% 지점이다. 만약 향후 매출 성장률이 22.2%보다 둔화되거나 영업이익률이 13.0%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현재 주가는 과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조정 압력이 생길 수 있다.
부채 증가와 재무 구조 악화 가능성부채는 2023년 1,905억원에서 2024년 2,103억원, 2025년 2,956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자본총계도 2,422억원에서 3,362억원으로 늘었으나, 부채 증가 폭이 더 커 부채비율이 상승하고 있다. 자금 조달 비용 증가나 이자 부담 확대가 영업이익을 잠식할 수 있으며, 이는 수익성 개선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요인이다.

리스크

고객사 집중도D사, E사 등 주요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경우, 특정 고객사의 주문 감소나 계약 해지는 매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 변화나 경쟁사 등장으로 고객사가 공급처를 다각화할 경우, 수주 안정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성화장품 원자재(유기농 성분, 포장재 등) 가격의 급등은 원가 부담을 증가시켜 영업이익률을 악화시킬 수 있다. 자동화 시스템(CPS)이 생산 효율을 높이지만,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한 헤지 전략이 부족할 경우 수익성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규제 리스크글로벌 화장품 규제(중국, EU, 미국 등)의 강화는 제품 출시 지연이나 리콜 리스크를 높일 수 있다. OGM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현지 규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고객사 신뢰도 하락과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종합 의견

코스메카코리아는 2025년 매출 6,409억원(22.2% 증가)과 영업이익 835억원(38.4% 증가)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영업이익률 13.0%는 3년 연속 상승세로, 자동화 시스템(CPS)과 OGM 서비스 경쟁력이 비용 절감과 마진 개선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2025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2.1%, 22.6% 감소한 점은 성장 모멘텀의 일시적 둔화를 시사한다. 주가수익비율 19.29배는 52주 밴드의 74.8%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매출배수 1.37배도 밴드의 80.8% 지점이다. 따라서 향후 2026년 1분기 실적이 2025년 1분기 수준(매출 1,184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회복하거나 상회하는지가 성장 모멘텀의 연속성을 판단하는 첫 번째 확인 변수다. 또한 부채 2,956억원의 증가세가 자본총계 3,362억원의 증가를 따라가지 못해 부채비율이 상승하고 있으므로, 자금 조달 계획과 부채 상환 능력을 점검해야 한다. 고객사 측면에서는 D사, E사 등 주요 고객사의 신규 제품 출시와 수주 동향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후속 공시에서 대형 계약 체결 여부를 살필 필요가 있다. 주가는 20일 수익률 21.09%로 단기 상승세를 보였으나, 60일 수익률 -2.61%는 중장기 횡보세를 시사한다.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경우 주가수익비율 19.29배의 평가가 정당화될 수 있으나, 분기 실적이 부진할 경우 평가 절하 압력이 생길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