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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클리오 (237880)

화학 · 종가 10820원 · 등락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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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4분기 영업이익 반등, 비용 개선 효과 확인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289억16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06억70억
부채비율 추이
30.8%202326.3%202424.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7.2118.2114.04PBR0.651.220.76PSR0.50.90.58
PER14.04
PBR0.76
PSR0.58
배당2.36%

클리오는 2025년 매출이 3,289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줄고 영업이익도 164억원으로 33.2% 감소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70.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9.3% 늘며 분기별 개선 흐름을 보였고, 주가는 52주 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며 저평가 논란이 일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3,289억원으로 전년보다 6.4% 감소했으나, 4분기 영업이익은 70.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9.3% 증가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10.2%, 2024년 7.0%에서 2025년 5.0%로 하락했지만, 분기별로는 1분기 1.4%에서 4분기 8.7%로 개선됐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1.3% 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 0.76배로 52주 밴드 하단(6.4%)에 위치해 저평가 국면이다.
  • 스킨케어(25%), 아이 메이크업(29%), 베이스 메이크업(25%) 등 주요 카테고리별 매출 구조는 안정적이지만, 내수(59%)와 수출(41%)의 균형 유지가 관건이다.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5%로 낮아졌으나, 부채는 584억원으로 전년보다 감소하며 재무 건전성은 양호한 편이다.

사업 구조

클리오는 1993년 설립된 국내 대표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10대~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패스트 코스메틱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대표 색조 브랜드인 '클리오(CLIO)'와 '페리페라(peripera)'를 중심으로, 기초 브랜드 '구달(Goodal)', '더마토리(Dematory)', 헤어케어 '힐링버드(Healingbird)', 바디케어 '타입넘버(TYPE No.)', 건강기능식품 '트루알엑스(TRUERX)' 등 다각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운영 중이다. 제품 생산은 코스맥스, 씨앤씨인터내셔널, 인터코스코리아 등 외부 OEM/ODM 업체를 활용하고 있으며, 판매 경로는 H&B 스토어, 온라인, 면세점, 홈쇼핑 등 다채롭다. 2025년 기준 매출 구조는 스킨케어 25%, 립 메이크업 18%, 아이 메이크업 29%, 베이스 메이크업 25%, 기타 3%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 메이크업과 베이스 메이크업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성장 동력이다. 지역별로는 내수 59%, 수출 41%로 내수 중심이지만 수출 비중도 상당해 글로벌 시장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이러한 다각화된 브랜드와 채널 전략은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성을 제공하지만, 원가 관리와 마케팅 효율성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3,289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64억원으로 33.2% 줄어든 반면 순이익은 132억원으로 51.3% 감소했다.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이익률도 2023년 10.2%, 2024년 7.0%에서 2025년 5.0%로 하락하며 수익성 약화가 지속된 양상이다. 그러나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뚜렷한 개선 신호가 나타난다.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11.5억원에서 2분기 35.2억원, 3분기 47.2억원으로 증가했고, 4분기에는 70.5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49.3% 늘었다. 이는 매출이 4분기 806억원으로 전분기 838억원보다 3.8%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 효과와 마진 개선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4분기 순이익은 31.4억원으로 전분기 54.8억원보다 42.8% 줄어, 영업이익 증가가 순이익으로 완전히 연결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비영업적요나 세제 영향 등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분기별 순이익 안정화가 필요한 부분이다. 전반적으로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분기별로 개선되며 바닥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망

향후 클리오의 실적 방향성은 매출 회복과 비용 효율성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4분기 영업이익의 반등은 비용 구조 개선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시사하므로, 이 흐름이 2026년 1분기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연간 영업이익률 회복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아이 메이크업(29%)과 베이스 메이크업(25%) 등 핵심 카테고리의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효율성 제고가 매출 성장의 핵심이 될 것이다. 내수(59%)와 수출(41%)의 균형도 중요하며, 수출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시장 개척이 매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584억원의 추가 감소와 자기자본이익률(ROE) 5.5%의 개선이 관건이다. 자본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이나 배당 정책 변화도 주가 안정에 긍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 다만, 경쟁 심화와 원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제품 경쟁력 유지와 비용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주가는 52주 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며 저평가 국면에 있으므로,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면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밸류에이션

클리오의 주가는 10,600원, 시가총액은 1,916억원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은 14.04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6배, 주가매출비율(PSR)은 0.58배다. PER은 52주 밴드의 88%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 고평가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과거 높은 이익률에 기반한 것이므로 현재 낮은 ROE(5.5%)를 고려하면 적절치 않을 수 있다. 반면 PBR 0.76배는 52주 밴드 하단(6.4%)에 위치해 순자산 대비 저평가 국면임을 보여준다. PSR 0.58배 역시 밴드 하단(7.6%)에 있어 매출 대비 저평가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5.0%로 낮아진 상황에서 PBR과 PSR의 저평가는 시장이 미래 실적 부진을 우려해 할인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실적 개선 신호, 특히 영업이익률 회복과 ROE 개선이 확인될 경우, PBR과 PSR을 중심으로 한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다만 PER은 현재 이익 수준을 반영하므로, 이익 성장성이 입증되어야 의미 있는 지표가 된다.

강세 요인

4분기 영업이익 반등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70.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9.3% 증가하며 분기별 개선 흐름을 보였다. 이는 비용 절감 효과와 마진 개선이 작용한 결과로, 이 흐름이 지속된다면 연간 영업이익률 회복 가능성이 커져 주가 재평가 동력이 될 수 있다.
저평가된 PBR과 PSR주가순자산비율(PBR) 0.76배와 주가매출비율(PSR) 0.58배는 각각 52주 밴드 하단(6.4%, 7.6%)에 위치해 저평가 국면이다. 순자산과 매출 대비 저평가는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 재평가 가능성을 시사하며, 주가 하방 리스크를 제한할 수 있다.
안정적인 매출 구조아이 메이크업(29%), 베이스 메이크업(25%), 스킨케어(25%) 등 주요 카테고리별 매출 구조가 안정적이며, 내수(59%)와 수출(41%)의 균형도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는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성을 제공하며,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효율성 제고를 통한 매출 회복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매출과 순이익 동시 감소2025년 매출은 6.4% 감소했고 순이익은 51.3% 줄어 실적이 부진했다. 특히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2.8% 감소하며, 영업이익 증가가 순이익으로 연결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매출 회복과 순이익 안정화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주가 상승 동력이 약할 수 있다.
낮아진 자기자본이익률(ROE)자기자본이익률(ROE)은 5.5%로 낮아져 자본 효율성이 저하된 상태다. 부채는 감소하고 있으나, 이익 창출 능력이 약해 자본 효율성 개선이 지연될 경우, 투자자 신뢰도 하락과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경쟁 심화와 원가 상승패스트 코스메틱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원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제품 경쟁력 유지와 비용 관리가 병행되지 않으면, 영업이익률 5.0%의 회복이 지연되어 주가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2023년 10.2%에서 2025년 5.0%로 하락하며 수익성 약화가 지속되고 있다.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가 병행될 경우, 영업이익률 회복이 지연되어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재무자기자본이익률(ROE)이 5.5%로 낮아져 자본 효율성이 저하된 상태다. 순이익 감소와 함께 자본 효율성 개선이 지연될 경우, 자금 조달 비용 증가와 재무 건전성 약화가 우려된다.
시장내수(59%)와 수출(41%)의 균형이 유지되고 있으나,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과 경쟁 심화로 수출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다. 또한, 소비자 선호도 변화와 신제품 출시 실패는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시장 리스크가 상존한다.

종합 의견

클리오의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비용 효율성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4분기 영업이익의 반등은 비용 구조 개선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시사하므로, 이 흐름이 2026년 1분기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연간 영업이익률 회복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아이 메이크업(29%)과 베이스 메이크업(25%) 등 핵심 카테고리의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효율성 제고가 매출 성장의 핵심이 될 것이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584억원의 추가 감소와 자기자본이익률(ROE) 5.5%의 개선이 관건이며, 자본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이나 배당 정책 변화도 주가 안정에 긍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 주가는 52주 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며 PBR 0.76배, PSR 0.58배 등 저평가 국면에 있으므로,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면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다만, 매출 감소와 순이익 동시 감소, 낮은 ROE, 경쟁 심화 등 리스크 요인도 상존하므로, 분기별 실적 개선과 자본 효율성 개선 조치가 병행되어야 주가 회복이 가능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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