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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227840)

유통 · 종가 12260원 · 등락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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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방어의 공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502억21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19억62억
부채비율 추이
26.8%202323.5%202424.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383.422.83PBR0.310.430.32PSR0.410.530.43
PER2.83
PBR0.32
PSR0.43
배당4.26%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2025년 매출 2,502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브랜드 및 신사업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11.0%의 ROE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펀더멘털을 구축하고 있으나, 순이익 감소와 낮은 PBR 구간에서의 가치 평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 2025년 매출은 2,5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하며 수익성을 방어했다.
  • 2025년 순이익은 3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감소하며 수익성 변동성을 보였다.
  • 영업이익률은 9.9%에서 9.0%, 8.5%로 완만하게 하락하며 비용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
  • PBR 0.32배로 자산 가치 대비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의 사업 구조는 브랜드와 신사업의 투트랙으로 구성된다. 브랜드 부문은 브랜드 라이선스 및 OEM 사업을 영위하며, 2025년 매출 719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견인하고 있다. 신사업 부문은 축산물 도매업(우육, 돈육, 계육 수입유통), 포장재 생산 및 판매, 버섯 생산 및 판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사업 내 축산물 도매업은 2025년 매출 1290억원 규모로 외형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포장재 부문은 20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버섯 부문은 22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아있다. 기타 부문은 내부거래 조정 및 종속기업을 포함한다. 전체적으로 브랜드 부문의 고수익성과 신사업 부문의 외형 확대가 결합된 구조이나, 신사업 내 일부 품목의 손실과 기타 부문의 변동성을 고려할 때 부문별 수익성 균형이 중요하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66위이며, 사업의 다변화가 향후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결정할 핵심 요소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보여준다. 매출은 2023년 1,883억원에서 2024년 2,156억원, 2025년 2,502억원으로 매년 성장했다. 영업이익 또한 2023년 187억원에서 2024년 195억원, 2025년 214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2023년 288억원, 2024년 423억원으로 급증했다가 2025년 3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감소하며 수익성 지표의 변동성을 보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581억원, 영업이익 54.4억원을 기록한 후, 2025Q1 매출 621억원, 영업이익 49.5억원으로 소폭 조정되었다. 이후 2025Q2 매출 612억원, 영업이익 54.3억원, 2025Q3 매출 651억원, 영업이익 47.8억원, 2025Q4 매출 619억원, 영업이익 62.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5Q4에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4.9%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은 29.7% 증가하며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영업이익률은 9.9%, 9.0%, 8.5%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매출 확대 속도 대비 비용 증가 속도를 관리하는 것이 향후 과제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신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브랜드 부문의 고수익 유지 여부다. 매출이 2025년 2,502억원을 넘어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신사업 내 축산물 도매업과 버섯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개선된다면 전체 수익 구조가 강화될 수 있다. 특히 버섯 부문의 손실 폭이 축소되고 포장재 부문의 생산 효율이 높아진다면 영업이익률 8.5% 수준을 방어하는 데 긍정적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3,279억원과 부채총계 799억원의 규모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순이익이 2025년 362억원으로 감소한 원인이 일회성 비용인지 혹은 구조적 수익성 저하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만약 구조적 요인이라면 향후 분기 실적에서 순이익 회복 여부가 중요한 확인 변수가 될 것이다. 또한, 2025Q4에 보여준 매출 감소 대비 영업이익 증가 패턴이 지속된다면 비용 구조의 효율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11,750원이며 시가총액은 1,069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2.83배, EPS는 4,155원이며 PBR은 0.32배, BPS는 36,290원이다. ROE는 11.0%를 기록하고 있으며 배당은 4.26원으로 제시된다. PBR 0.32배는 하단 밴드(0.31)에 근접한 매우 낮은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PSR 또한 0.43배로 하단 밴드(0.41)에 근접해 있다. 다만 PER 2.83배는 하단 밴드(2.38)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 시장이 현재의 수익성이나 성장성보다는 자산 가치나 배당 성향에 더 무게를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52주 범위 내 15.6%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3.77%, 60일 수익률 -6.37%로 단기 및 중기 흐름이 완만한 조정 구간에 있다.

강세 요인

견조한 외형 성장2025년 매출이 2,5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하며 강력한 외형 성장세를 증명했다. 브랜드와 신사업의 균형 있는 성장이 지속될 경우 매출 규모 확대는 가속화될 수 있다.
수익성 방어 능력매출 증가와 더불어 영업이익이 214억원으로 9.6% 증가했다는 점은 외형 확대 과정에서도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뒷받침한다.
극심한 저평가 매력PBR 0.32배는 하단 밴드(0.31)에 근접한 수준으로, 보유 자산 및 사업 규모 대비 주가가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이 강력한 하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 감소세2025년 순이익이 3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 감소한 점은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회성 비용이나 구조적 수익성 저하 요인이 존재함을 의미하며, 향후 수익성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영업이익률 하락영업이익률이 9.9%에서 8.5%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매출 확대 속도보다 비용 증가 속도가 빠르다는 신호일 수 있으며, 이는 수익성 개선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신사업 수익성 불확실성신사업 부문 내 버섯 부문 등 일부 품목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손실이 전체 수익성을 갉아먹는 구조가 고착화될 경우 외형 성장 효과가 상쇄될 위험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신사업 부문 내 버섯 부문의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기타 부문의 변동성은 전체 영업이익률을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를 상쇄할 브랜드 부문의 고수익성 유지가 필수적이다.
재무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원인이 자본 구조나 일회성 비용에 기인한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부채총계 799억원과 자본총계 3,279억원의 비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거버넌스최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등 지배구조 관련 이슈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주주 환원 정책이나 의사결정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종합 의견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의 핵심은 '성장하는 외형'과 '저평가된 자산'의 조화다. 2025년 매출 2,502억원과 영업이익 214억원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지만, 순이익이 362억원으로 감소한 점과 영업이익률이 8.5%로 완만하게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수익의 질을 점검해야 하는 대목이다. 특히 신사업 부문 내 버섯 부문의 손실과 브랜드 부문의 고수익성 간의 균형이 향후 수익성 방어의 핵심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BR 0.32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자산 가치 측면에서의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2025Q4에 나타난 효율적 비용 관리 패턴이 지속되는지, 그리고 순이익 감소의 원인을 해소할 수 있는 구조적 개선이 이루어지는지 여부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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