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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본느 (226340)

화학 · 종가 1677원 · 등락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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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의 이중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60억-8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6억-26억
부채비율 추이
100%120.1%202357.6%202456.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330.850.39PSR0.30.90.3
PER적자
PBR0.39
PSR0.3
배당

본느는 2025년 매출이 460억원으로 전년 대비 33.0%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83.3억원으로 확대되며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글로벌 K-뷰티 성장세 속에서도 국내외 시장 점유율 및 수익성 방어 여부가 향후 회복의 핵심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460억원으로 전년 대비 33.0% 감소하며 하락세가 가속화되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83.3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8.1%까지 하락했다.
  •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28.7% 감소하며 분기별 매출 감소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 PBR 0.39배, PSR 0.3배로 저평가 구간이나 영업이익률 하락에 따른 수익성 훼손이 심각하다.
  • 60일 수익률은 145.7%로 급등했으나 20일 수익률은 -31.55%로 단기 조정이 진행 중이다.

사업 구조

본느는 화학 업종으로 분류되며, 사업 내용상 글로벌 온라인 유통 확대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K-뷰티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의 K-뷰티 영향력 확대와 뷰티테크, 지속가능 뷰티 등 혁신 제품 개발을 주요 추진 과제로 삼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재무 지표는 이러한 사업적 기회와 괴리를 보이고 있다. 2023년 매출 729억원에서 2024년 687억원, 2025년 460억원으로 매년 감소세가 뚜렷하다. 온라인 유통 시장이 연평균 11.2% 성장한다는 전망과 달리, 본느의 실제 매출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33.0% 급감했다. 이는 글로벌 플랫폼(아마존 등)을 통한 확장이나 디지털 마케팅의 효과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뷰티테크 등 혁신 제품 개발이 진행 중이나, 실제 영업이익률은 9.2%에서 2.5%를 거쳐 -18.1%까지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악화되었다. 사업적 목표와 실제 재무 성과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729억원, 영업이익 67.4억원, 순이익 5.0억원에서 2024년에는 매출 687억원, 영업이익 17.2억원, 순이익 -93.8억원으로 전환되었다. 2025년에는 매출이 460억원으로 33.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83.3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순손실은 159억원으로 커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35억원, 영업손실 -30.8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131억원, 영업손실 -14.6억원, 2025Q2 매출 123억원, 영업손실 -26.0억원으로 이어졌다. 2025Q3 매출 120억원, 영업손실 -16.9억원, 2025Q4 매출 85.7억원, 영업손실 -25.7억원으로 매출은 매 분기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지속되는 양상이다. 특히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28.7% 감소하며 하락세가 가속화되었고, 영업손실은 52.0% 확대되며 수익성 방어에 실패했다.

전망

향후 실적 회복은 매출 하락세의 저지와 영업손실 폭의 축소가 동시에 확인되어야 가능하다. 2025년 매출이 460억원까지 감소한 상황에서, 글로벌 온라인 유통 시장의 성장세(연평균 11.2%)를 본느가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만약 2025Q4의 매출 감소 폭(28.7%)이 줄어들고 영업손실이 -25.7억원 수준에서 반등한다면 회복의 신호로 볼 수 있다. 반대로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영업손실이 확대된다면 사업 모델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공시된 주식병합 및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등 자본 구조 변화가 실제적인 자금 수급 개선이나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뷰티테크나 지속가능 뷰티 등 신제품이 실제 매출 비중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본느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629원이며 시가총액은 137억원이다. PBR은 0.39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영업이익률이 -18.1%까지 하락하며 수익성이 훼손된 결과가 반영된 수치다. PSR은 0.3배로 제시되었으며, ROE는 -44.0%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5.0%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145.7%로 급등했으나 20일 수익률은 -31.55%로 단기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로 보일 수 있으나, 지속적인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라는 펀더멘털 약화 요인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글로벌 K-뷰티 성장 수혜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본느가 추진 중인 글로벌 온라인 유통 확대와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경우 매출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혁신 제품 및 뷰티테크뷰티테크와 지속가능 뷰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기존의 매출 감소세를 끊어내고 수익성을 개선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주주환원 및 자본 구조 개선최근 공시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및 주식병합 등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수급 개선과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긍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매출 감소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33.0% 급감했다. 이러한 하락세가 멈추지 않는다면 사업 경쟁력 약화가 심각한 문제로 부각될 수 있다.
수익성 악화 가속영업이익률이 9.2%에서 -18.1%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가 붕괴되는 양상이다. 매출 감소와 더불어 비용 통제 실패가 지속될 경우 재무적 건전성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
분기별 실적 부진 지속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28.7%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확대되는 등 분기별 실적 부진이 고착화되고 있다. 단기적인 반등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스크

사업 위험글로벌 온라인 유통 시장의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실제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 이는 마케팅 효율 저하나 경쟁 심화로 인한 결과일 수 있으며, 사업 모델의 경쟁력 약화 위험이 존재한다.
재무 위험영업손실이 확대되고 순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본 총계와 부채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수익성 개선 없는 외형 축소는 재무적 건전성을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다.
거버넌스주식병합 및 자기주식취득 등 자본 구조 변화가 실제적인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지는지, 혹은 단순한 수급 조절에 그치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본느의 현재 상황은 사업적 목표와 재무적 성과 사이의 괴리가 극대화된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33.0%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83.3억원으로 확대된 것은 글로벌 K-뷰티 성장세 속에서도 본느의 시장 점유율이나 수익 구조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25Q4에 나타난 매출 급감과 영업손실 확대는 단기적인 부진을 넘어 사업 모델의 경쟁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향후 회복을 위해서는 매출 감소세의 저지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추진 중인 뷰티테크 및 글로벌 온라인 확장 전략이 실질적인 숫자로 증명되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낮은 PBR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훼손이 심각하므로, 자본 구조 변화가 실제적인 재무 건전성 강화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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