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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한불 (226320)

화학 · 종가 9230원 · 등락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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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1,534억원 달성, 영업이익률 12.5% 유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534억19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20억49억
부채비율 추이
6.8%20235.9%20245.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9.3215.6110.5PBR0.40.680.45PSR1.262.091.42
PER10.5
PBR0.45
PSR1.42
배당2.76%

잇츠한불은 2025년 매출 1,534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7.7%, 7.4%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12.5%로 안정세를 보였으나,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보다 12.4% 감소해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1,534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2억원으로 7.4%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8.3%, 2024년 12.6%, 2025년 12.5%로 12%대 중반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42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1.3% 늘었지만,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12.4% 감소했다.
  • 주가수익비율 10.5배, 주가순자산비율 0.45배로 52주 밴드 하단(9.6%, 9.2%)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다.
  • 신채널 매출 비중이 39.1%로 가장 높고, 국내 32.9%, 글로벌 및 해외법인 28.0%로 다각화된 판매 구조를 보인다.

사업 구조

잇츠한불은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며, 주력 브랜드로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파워10, 체이싱래빗 등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인 잇츠스킨과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가 매출의 핵심 동력이다. 종속회사인 네오팜은 아토팜, 리얼베리어, 제로이드, 더마비 등의 브랜드를 통해 기능성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25년 판매 경로별 매출 비중은 연결기준으로 국내 32.9%, 글로벌 및 해외법인 28.0%, 신채널 39.1%이다. 신채널의 높은 비중은 온라인 및 직영 채널을 통한 판로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네오팜의 중국 법인인 NEOPHARM(SHANGHAI) TRADING CO.,LTD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청산 절차 중이며, 이는 중국 시장에서의 전략적 재편을 의미할 수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89위다. 화장품 산업은 브랜드 파워와 채널 경쟁력이 중요하므로, 잇츠한불은 기존 브랜드의 지속 성장과 신채널을 통한 신규 고객 확보, 그리고 네오팜의 기능성 브랜드 시너지 창출이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다. 특히 신채널 비중이 40%에 근접하는 것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직접적인 고객 소통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결과로 해석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1,534억원, 영업이익 192억원, 순이익 32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4%, 순이익은 9.7% 각각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2.5%로 2024년 12.6%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수익성 안정성을 확인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63억원, 영업이익 55.8억원, 순이익 63.2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매출 373억원, 영업이익 39.4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에는 매출 378억원, 영업이익 48.2억원, 순이익 117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에는 매출이 4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3% 크게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8.7억원으로 1.1% 소폭 증가에 그쳤고,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4% 감소했다. 이는 4분기 마케팅 비용 증가나 세제 영향 등 일시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자본총계는 5,063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부채는 294억원으로 안정적이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6.4%로 낮은 편이나, 부채비율이 낮아 재무 건전성은 양호하다. 향후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을 줄이고 영업이익률을 12%대 중반 이상으로 고도화하는지가 실적 평가의 핵심이다.

전망

잇츠한불의 향후 전망은 신채널 성장 지속성과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시너지에 달려 있다. 신채널 매출 비중이 39.1%로 가장 높으므로, 이 채널의 매출 성장률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신채널을 통한 신규 고객 확보가 지속되고 기존 브랜드인 잇츠스킨과 프레스티지의 판매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매출 1,534억원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반면, 신채널 경쟁 심화로 마진이 압박받거나 기존 브랜드의 성장세가 둔화된다면 매출 성장이 정체될 수 있다. 네오팜의 기능성 브랜드인 아토팜, 리얼베리어 등의 성장도 주목해야 한다. 기능성 화장품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이므로, 네오팜의 브랜드가 잇츠한불의 전체 매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294억원이 자본총계 5,063억원에 비해 매우 낮아 추가 투자나 M&A를 위한 재무 여력이 충분하다.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가 있었으므로, 주주환원 정책이나 사업 구조 개편 등 후속 조치가 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9.3% 지점에 위치해 있어,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밸류에이션

잇츠한불의 주가수익비율은 10.5배로, 52주 밴드 하단(9.6%)에 위치해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45배로, 52주 밴드 하단(9.2%)에 있어 자산 대비 주가가 낮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1.42배로, 52주 밴드 하단(11.2%)에 위치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6.4%로 낮은 편이나, 부채비율이 낮아 재무 리스크는 작다. 배당수익률은 2.76%로, 저평가된 주가와 결합해 수익성 측면에서 매력적일 수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12.5%로 안정적이지만 순이익 변동성이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4분기 순이익 감소는 일시적 요인일 수 있으나, 향후 분기별 순이익 안정화가 필요하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89위는 중소형 화장품 기업 중 중간 수준이다. 저평가된 배수들이 실적 성장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신채널 성장 지속성과 네오팜의 기여도가 확인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신채널 성장 지속신채널 매출 비중이 39.1%로 가장 높다. 이 채널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기존 브랜드와 시너지를 낸다면, 매출 1,534억원 이상의 성장이 가능해 저평가된 주가수익비율 10.5배의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주가수익비율 10.5배, 주가순자산비율 0.45배, 매출 대비 시가총액 1.42배 모두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다. 영업이익률 12.5%의 안정성과 부채비율의 낮음을 고려할 때,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다.
네오팜의 기능성 브랜드 성장종속회사 네오팜의 아토팜, 리얼베리어 등 기능성 브랜드가 성장한다면, 잇츠한불의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에 기여할 수 있다. 기능성 화장품 시장 확대 추세를 활용한다면 추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2025년 4분기 매출은 11.3% 늘었지만 순이익은 12.4% 감소했다.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크다면, 영업이익률 12.5%의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주가 안정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신채널 경쟁 심화신채널 매출 비중이 39.1%로 높지만, 온라인 플랫폼 간 경쟁이 심화되면 마진이 압박받을 수 있다. 신채널 성장률이 둔화되면 전체 매출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 법인 청산 영향네오팜의 중국 법인 청산은 중국 시장에서의 전략적 후퇴를 의미할 수 있다.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기회를 놓칠 경우, 글로벌 매출 성장에 제약이 생길 수 있어 부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

리스크

브랜드 경쟁력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등 주력 브랜드의 경쟁력이 약화되면 매출 성장이 정체될 수 있다. 신규 브랜드 출시 실패나 기존 브랜드의 인기 하락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화장품 원자재 가격 상승은 제조 원가 증가로 이어져 영업이익률 12.5%의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 원가 상승분을 가격에 전가하지 못하면 마진이 축소될 수 있다.
환율 변동글로벌 및 해외법인 매출 비중이 28.0%로, 환율 변동에 민감하다. 원화 강세는 해외 매출의 원화 기준 가치를 낮춰 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잇츠한불은 2025년 매출 1,534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기록하며 7.7%, 7.4% 성장했고, 영업이익률 12.5%를 유지했다. 신채널 매출 비중 39.1%는 판로 다각화의 성과지만, 4분기 순이익 12.4% 감소는 분기별 변동성을 보여준다. 주가수익비율 10.5배, 주가순자산비율 0.45배는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되나, 순이익 안정화와 신채널 마진 유지가 재평가의 전제조건이다. 네오팜의 기능성 브랜드 성장과 중국 법인 청산 이후 글로벌 전략 재편도 관찰해야 한다. 기업가치제고계획의 구체적 실행 여부는 주주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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