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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에이텍모빌리티 (224110)

전기·전자 · 종가 8700원 · 등락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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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의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43억6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81억-35,319,562
부채비율 추이
79.2%202348.6%202437.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8268.057.26PBR0.550.880.56PSR0.61.060.61
PER57.26
PBR0.56
PSR0.61
배당3.88%

에이텍모빌리티는 2025년 매출 6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0.1%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61.7억원으로 급감하며 수익성 지표가 엇갈렸다. 모빌리티 사업의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6.8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점과 자본 구조의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643억원으로 전년 대비 50.1%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 2025년 순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 197억원 대비 급감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었다.
  • 모빌리티 사업 단일 부문으로 운영되며 서울시 교통단말기 교체사업이 주요 성장 동력이다.
  • 에이텍에이피 주식 전량 처분으로 신사업 추진을 위한 유동성을 확보했다.
  • 2025Q4 영업이익은 -35,319,562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사업 구조

에이텍모빌리티는 모빌리티 사업을 단일 부문으로 영위하며 차량용 결제단말기, 승차권발매기, 버스운전자단말기 등 교통 인프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한다. 특히 서울시 시내버스 교통단말기 교체 및 서울교통공사 교통카드발매기 교체사업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사업 구조상 하드웨어 장비뿐 아니라 지능형 교통체계(ITS), 통합관제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최근에는 AI, IoT,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스마트 교통 인프라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다만, 당기 중 종속기업 투자주식 처분으로 물류자동화사업은 중단되었으며, 상반기 보유 중이던 에이텍에이피 주식을 전량 처분하여 신사업 추진을 위한 유동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향후 신규 투자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저하가 동시에 나타난 특징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373억원에서 2024년 428억원, 2025년 643억원으로 매년 증가세를 유지했다. 특히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50.1% 급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23.1억원, 2024년 28.3억원으로 증가하다가 2025년에는 61.7억원으로 수치상으로는 늘었으나, 매출 증가 폭 대비 수익성 개선이 미흡한 구조를 보였다. 순이익은 2023년 110억원, 2024년 197억원으로 크게 늘었다가 2025년에는 6.8억원으로 급감하며 수익 구조의 질적 변화를 드러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44억원, 영업이익 42.0억원에서 2025Q1 매출 128억원, 영업이익 8.8억원으로 감소했다. 이후 2025Q2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2025Q3 매출 231억원, 영업이익 43.6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5Q4 매출 181억원에 영업이익은 -35,319,562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매우 크게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6.2%, 6.6%, 9.6%로 완만하게 상승하는 추세이나, 순이익의 급감은 비용 구조나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음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규 투자 유동성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의 실질적 성과에 달려 있다. 에이텍에이피 주식 처분으로 확보한 유동성이 신사업 추진과 신규 투자로 이어져 매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특히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화와 통합 플랫폼화 흐름 속에서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데이터 기반 수익 모델이 안착해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 2025년 매출이 50.1% 증가한 만큼, 향후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을 줄이고 순이익을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2025Q4에 발생한 영업손실이 일회성 요인인지 혹은 구조적 비용 상승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서울시 등 주요 지자체의 교통 인프라 교체 사업 수주 지속 여부가 외형 성장의 지속성을 결정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에이텍모빌리티의 주가는 7730원이며 시가총액은 393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57.26배, EPS는 135원이며 PBR은 0.56배, BPS는 13687원이다. ROE는 1.0%로 낮은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은 3.88%이다. PBR 0.6배 수준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PER 57.26배는 현재의 낮은 순이익(6.8억원)이 반영된 수치로, 이익 회복 여부에 따라 평가 배수의 변동성이 매우 클 수 있다. PSR은 0.61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낮은 편이다. 52주 범위 내 2.9%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3.13%, 60일 수익률 -15.43%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4는 뚜렷한 수급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다.

강세 요인

강력한 외형 성장세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50.1% 증가하며 모빌리티 인프라 교체 수요를 성공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서울시 등 주요 지자체 사업 수주가 지속될 경우 외형 성장의 가속화가 기대된다.
신사업 투자 유동성 확보에이텍에이피 주식 처분을 통해 확보한 유동성으로 신규 투자가 진행될 경우, 기존 모빌리티 사업을 넘어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해지는 시점이다.
저PBR 기반의 자산 가치PBR 0.56배는 업종 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수준으로, 향후 수익성 개선이나 신사업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자산 가치 재평가에 따른 주가 반등 여력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수익성 지표의 급락2025년 순이익이 6.8억원으로 급감하며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실이 약화되었음을 보여준다. 비용 구조의 효율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Q4에 발생한 영업손실과 분기별로 엇갈리는 매출/이익 흐름은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인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이며, 이는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단기 및 중기 약세 흐름60일 수익률 -15.43%, 20일 수익률 -3.13%를 기록하며 주가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0.74)가 낮아 수급 측면에서의 강력한 반등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다.

리스크

수익성매출은 급증하나 순이익이 급감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존재한다. 영업비용의 급격한 상승이나 일회성 비용 발생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
사업 구조물류자동화사업 중단 및 기존 지분 매각 등 사업 구조 재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기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신규 사업의 안착 여부가 향후 기업 가치의 핵심이다.
수급거래량 급증 지표가 낮고 단기/중기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 강력한 매수세 유입이나 수급 개선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주가 변동성이 제한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에이텍모빌리티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라는 상반된 지표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2025년 매출이 50.1% 증가하며 모빌리티 인프라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인했으나, 순이익이 6.8억원으로 급감하며 내실 측면에서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2025Q4에 발생한 영업손실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은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검증해야 할 핵심 포인트다. 향후 주가 흐름은 확보된 유동성을 통한 신사업의 성과와, 기존 모빌리티 사업에서 매출 성장을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비용 구조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PBR 0.56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이익 회복이 확인되지 않는 한 높은 PER을 정당화하기는 어렵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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