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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더코디 (224060)

전기·전자 · 종가 3440원 · 등락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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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속 자금 조달 시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53억-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1억-9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09.0%2023260.9%2024572.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40.810.23PSR0.51.451.07
PER1.11
PBR0.23
PSR1.07
배당

더코디는 2025년 매출이 253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고, 영업손실 8.3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에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등 대규모 자금 조달 공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적 하락세 속에서 재무 구조 개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253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8.3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으며, 순손실은 157억원으로 확대되었다.
  • 2025Q4 매출은 5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0% 감소하며 하향세를 보였다.
  • 최근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 등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한 기재정정 공시가 집중되었다.
  • PBR 0.23배, ROE -146.2%로 수익성 악화와 자본 구조의 불안정성이 수치로 나타난다.

사업 구조

더코디는 1973년 설립된 외국합작기업으로 가전제품 및 전기차용 고주파 코일, 트랜스포머, SMD Inductor 등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Coil & Transformer는 LG전자(가전), LG Magna(전장), 한화큐셀(태양광), LS Electric(SMPS) 등 주요 대기업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SMD Inductor는 신호처리, 전력변환, Noise Filtering 역할을 수행하며 DC-DC 컨버터에서 에너지를 저장하고 전압을 변환하는 핵심 부품으로 활용된다. 현재 회사는 중국과 태국에 법인을 운영 중이며, 과거 주력했던 반도체 및 LCD 장비 사업 등은 중단사업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업 구조상 주요 고객사와의 공급 관계가 핵심이나, 최근 매출이 2024년 271억원에서 2025년 253억원으로 감소한 점은 주요 고객사향 공급 물량이나 단가에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2024년 7월 구미지점을 흡수 합병하며 생산 기반을 통합했으나,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산 효율성 및 원가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보인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측면에서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3년 매출 202억원, 영업손실 -104억원, 순손실 -137억원에서 2024년에는 매출 271억원으로 크게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5억원에 그치며 겨우 흑자 전환을 시도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253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8.3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 순손실 또한 -157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회복에 실패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2에 1.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를 냈으나, 2025Q1(-18.3억원), 2025Q2(1.5억원), 2025Q3(-1.6억원), 2025Q4(-9.3억원)로 이어지며 흑자 기조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25Q4 매출은 5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0%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9.3억원으로 확대되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고 하향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과 주력 제품의 수주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운영 자금이 확보된다면, 생산 설비 고도화나 R&D를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의 발판이 될 수 있다. 둘째, 매출이 2025년 253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흐름이 지속된다면, 영업손실 폭이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주요 고객사인 LG전자, LG Magna 등으로부터의 수주 물량 변화가 향후 매출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다. 셋째, 영업이익률이 -3.3%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생산 단가 상승을 극복할 수 있는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 분기별로 매출이 60~80억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므로, 특정 분기에 집중된 수주가 아닌 안정적인 공급 물량 확보가 실적의 핵심이다.

밸류에이션

더코디의 주가는 5250원이며 시가총액은 271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11배, EPS는 4732원이며 PBR은 0.23배, BPS는 23122원이다. ROE는 -146.2%로 수익성이 매우 낮은 상태다. PBR 0.23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지속적인 순손실과 자본 잠식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PSR은 1.07배이며, 주가는 52주 범위의 60.3% 위치에 있다. 현재의 낮은 배수는 실적 부진과 재무적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단순 저평가로 보기보다는 수익성 개선과 자본 구조 안정화가 선행되어야 배수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강세 요인

자금 조달을 통한 재무 개선최근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결정 등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조달 자금이 생산 설비 고도화나 R&D에 효율적으로 투입되어 제품 경쟁력이 강화된다면 재무 구조 개선과 실적 반등의 기초가 될 수 있다.
주요 고객사와의 파트너십LG전자, LG Magna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유지되고 공급 물량이 회복된다면 매출 기반이 견고해질 수 있는 요소다.
저평가 구간의 가격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60.3% 위치에 있으며, PBR 0.23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 실적 회복의 신호가 포착될 경우 가격 메리트와 결합되어 강한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영업손실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2025년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선 점은 수익 구조 개선이 미흡함을 보여준다. 특히 순손실이 157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수익성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운다.
매출 감소세 지속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6.9% 감소했고, 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20.0% 급감하는 등 외형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주요 고객사향 공급 물량 감소가 지속될 경우 실적 하락세가 가속될 수 있다.
재무적 불확실성 확대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등 잦은 자금 조달 공시는 재무적 압박을 시사한다. 자본 구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매출이 줄어들 경우, 재무 건전성 악화에 따른 리스크가 상존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3.3% 수준으로 낮고, 순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원가 상승이나 수주 단가 하락이 발생할 경우 수익성 악화가 가속될 위험이 있다.
재무자본총계 대비 부채 규모가 크고, 잦은 자금 조달 공시는 재무적 유동성 리스크를 내포한다. 조달 자금이 적기에 투입되지 못할 경우 사업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수급주요 고객사(LG전자 등)의 수요 변화나 경쟁사의 기술 추격에 따라 공급 물량이 변동될 수 있다. 매출 감소세가 뚜렷해지는 상황에서 수주 경쟁력 약화는 치명적인 리스크다.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자금 조달을 통한 체질 개선'과 '매출 하락세의 저지'이다. 우선, 2025년 매출이 253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하고 영업손실 8.3억원을 기록한 점은 현재의 수익 구조가 매우 취약함을 보여준다. 특히 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20.0% 급감한 것은 단기적인 수주 둔화나 공급망 변화를 시사하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재무적 생존력이다.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등 잦은 자금 조달 공시는 재무적 압박을 의미하며, 이 자금이 실제 생산성 향상이나 기술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다. 세 번째는 저평가 구간에서의 반등 가능성이다. PBR 0.23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수준은 실적 부진과 재무적 불안이 반영된 결과이므로, 단순한 가격 매력보다는 실질적인 영업이익률 개선과 매출 회복이 동반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분기별 매출 회복 여부를 동시에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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