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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켐트로스 (220260)

화학 · 종가 3250원 · 등락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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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의 괴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68억1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68억23억
부채비율 추이
100%58.6%202388.6%2024127.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473.521.58PSR1.734.131.84
PER적자
PBR1.58
PSR1.84
배당

켐트로스는 2025년 매출 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72.3% 급감하며 수익성 지표가 크게 훼손됐다. 특히 2025년 순손실이 118억원으로 전환된 점과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비용 구조 개선 여부가 핵심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2.3% 급감했다.
  • 2025년 순이익은 -118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 지표가 크게 악화되었다.
  • 영업이익률 흐름은 7.2%에서 7.5%를 거쳐 1.8%까지 하락하며 수익 구조의 한계를 보였다.
  • 2025Q4 매출은 168억원으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으나 지배주주순이익은 -105억원을 기록했다.
  • PBR 1.58배, PSR 1.84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으나 ROE -21.6%의 재무 리스크가 공존한다.

사업 구조

켐트로스는 전기·전자소재, 화합물 중간체, 산업용 접착제 등을 제조하는 종합 화학소재 전문기업이다. 사업부문은 [첨단&반도체소재]와 [융합소재] 두 개로 구분된다. 첨단&반도체소재 사업부문은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반도체 공정소재(PR공정 소재), 디스플레이 및 OLED 소재, 의약중간체 등을 연구 및 생산하며, 융합소재 사업부문은 고분자 접착소재 연구 및 생산을 영위한다. 보고기간일 종료 기준 매출액 568.1억원 중 첨단&반도체소재 사업부문에서 408.5억원, 융합소재 사업부문에서 159.6억원이 발생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이동 및 안정성을 확보하는 이차전지소재(매출비중 18.0%)와 LCD패널용 광개시제 등 디스플레이 소재가 포함된다. 회사는 합성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와 반도체 공정소재 분야에서 기술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최근 매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은 원재료비 상승이나 공정 비용 증가 등 외부 환경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어 부문별 수익성 분석이 필요하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475억원, 영업이익 34.3억원, 순이익 28.0억원에서 2024년 매출 503억원, 영업이익 37.9억원, 순이익 51.4억원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568억원으로 12.9%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72.3% 급감했으며 순이익은 -118억원으로 330.2% 폭락하며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21억원, 영업이익 4.9억원에서 2025Q1 매출 122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2025Q2에는 매출 147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고, 2025Q3 매출 131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 2025Q4에는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23.3억원을 기록하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지배주주순이익은 -105억원으로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7.2%, 7.5%, 1.8%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매출 확대가 이익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노출되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2025Q4에 나타난 영업이익 23.3억원의 회복세가 지속 가능한지 여부다. 매출이 2025년 568억원 수준을 상회하면서도 영업이익률이 1.8%를 넘어 개선된다면 수익성 회복의 신호로 볼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은 늘지만 영업이익이 계속 마이너스이거나 낮은 수준에 머문다면 비용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등 주요 제품의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원재료비 및 물류비 등 외부 변동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통제하느냐가 관건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547억원 대비 부채총계 695억원이 높은 수준이며, 2025년 순손실 118억원이 발생한 만큼 자본 잠식 속도와 추가적인 자금 조달 계획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분기별로 매출이 130억원~160억원 사이를 오가는 상황에서, 특정 제품군의 수주 물량이 실적 변동성을 얼마나 완화할 수 있는지가 향후 전망의 주요 변수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3255원이며 시가총액은 1,044억원이다. 적자로 인해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PBR은 1.58배로 하단 밴드(1.47)에 근접해 있으며, PSR은 1.84배로 하단 밴드(1.73)에 근접해 있다. ROE는 -21.6%로 적자 상태이며, 52주 범위 내 위치는 0.0%로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다. 20일 수익률 -30.82%, 60일 수익률 -43.69%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주가 압박을 받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94로 뚜렷한 수급 유입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및 매출 대비 저평가된 측면이 있으나, 영업이익률 하락과 순손실 전환이라는 재무적 리스크가 가격에 선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강세 요인

매출 성장세 지속2025년 매출이 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성장하며 외형 확대는 지속되고 있다. 특히 2025Q4 매출이 168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한 점은 시장 수요가 여전히 존재함을 시사한다.
핵심 소재 기술력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및 반도체 공정소재 등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에서 독자적인 합성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기술적 해자로 작용할 수 있다.
분기 영업이익 반등2025Q4 영업이익이 23.3억원으로 집계되며 2025Q2(-8.8억원), 2025Q3(-6.4억원)의 적자 흐름을 끊고 반등을 시도한 점은 긍정적인 변수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락 및 적자 전환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72.3% 급감하고 순이익이 -118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은 비용 구조 통제에 실패했음을 의미하며, 이는 주가 회복의 큰 걸림돌이다.
영업이익률 하락 추세영업이익률이 7.2%에서 1.8%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점은 매출 확대가 이익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다.
재무 건전성 우려부채총계(695억원)가 자본총계(547억원)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순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는 자본 잠식 리스크를 내포한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성장 대비 영업이익률 하락이 가파르며, 원재료비 변동이나 공정 비용 상승이 수익성을 잠식하는 구조적 리스크가 존재한다.
재무부채가 자본을 초과하는 상태에서 연간 118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재무 건전성 악화 및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수급20일 및 60일 수익률이 각각 -30.82%, -43.69%로 급락한 상황에서 거래량 급증 지표가 낮아 수급 개선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이 부족하다.

종합 의견

켐트로스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라는 극명한 괴리를 겪고 있다. 2025년 매출은 12.9% 성장하며 568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률이 1.8%까지 하락하고 순손실이 118억원으로 전환된 점은 심각한 수익 구조의 문제를 드러낸다. 판단의 핵심은 2025Q4에 나타난 영업이익 23.3억원의 반등이 일회성 요인인지, 아니면 비용 구조 개선의 시작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부채가 자본을 초과하는 재무 구조에서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 리스크가 가중될 수 있으므로 자본 총계의 방어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내 저점 부근에 위치해 있으나, 실적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저평가 매력보다는 재무적 리스크가 우선시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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