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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아이에스티이 (212710)

전기·전자 · 종가 7400원 · 등락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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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22억-5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12025Q22025Q32025Q4133억-42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891.8%2023494.7%2024198.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3.5912.384.46PSR2.14.22.94
PER적자
PBR4.46
PSR2.94
배당

아이에스티이는 2025년 매출이 32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6%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으며, 영업손실 58.4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또한 크게 악화됐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비용 구조 개선과 수주 모멘텀 확인이 시급하다.

  • 2025년 매출은 32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6%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보였다.
  • 2025년 영업손실은 58.4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순손실은 45.3억원을 기록했다.
  • 2025Q4 매출은 1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2.4% 급증했으나, 영업손실은 41.7억원으로 확대됐다.
  • 영업이익률은 1.6%에서 -18.1%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이 확인되었다.
  • 주가는 9750원이며 PBR 4.46배, PSR 2.9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업 구조

아이에스티이는 반도체 장비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는 기업으로, FOUP Cleaner, Sorter, EFEM 등을 생산한다. 특히 SK하이닉스의 BP사로 등록된 이후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삼성전자, SK실트론, Soitec 등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주요 제품인 FOUP Cleaner는 반도체 미세화 공정에서 필수적인 장비로,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매출을 실현해왔다. 최근에는 PECVD 등 핵심 공정장비로의 고도화를 추진 중이나, 2025년 매출이 322억원으로 감소한 점은 시장 수요 변화나 수주 지연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너지 사업(수소)도 추진 중이나 현재는 장비 사업이 핵심이다.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기존 주력 제품인 FOUP Cleaner의 세계화와 신규 공정장비의 실제 양산 공급 여부가 핵심적인 변수다. 특히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점은 수주 기반의 사업 구조를 보여주지만, 최근 실적 하락세와 맞물려 계약의 규모와 수익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 성장 후 둔화와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2023년 매출 272억원, 영업손실 7.1억원에서 2024년 매출 411억원, 영업이익 6.4억원으로 반등했으나, 2025년 매출은 322억원으로 21.6%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58.4억원으로 확대됐다. 순이익 또한 2024년 5.6억원에서 2025년 -45.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5Q1 매출 103억원, 영업이익 3.1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나, 2Q 매출 33.6억원, 영업손실 9.0억원으로 급락했다. 3Q 매출 52.6억원, 영업손실 10.7억원, 4Q 매출 133억원, 영업손실 41.7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은 회복되는 듯 보이나 영업손실은 지속되는 양상이다. 특히 4Q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2.4% 급증했음에도 영업손실이 확대된 점은 매출 대비 원가나 판관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영업이익률 또한 1.6%에서 -18.1%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의 불안정성이 확인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주 잔고의 질과 신규 공정장비의 양산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 2025Q4 매출이 133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점은 긍정적이나, 영업손실이 41.7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매출 성장이 곧바로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준다. 따라서 다음 분기 실적에서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면서 영업손실 폭이 줄어드는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또한, PECVD 등 고도화 장비의 사업화 추진이 실제 매출로 가시화되는지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205억원 대비 부채 408억원의 부담이 있는 상황이므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수주를 통한 현금흐름 개선이 필수적이다.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의 규모와 내용이 2025년의 실적 부진을 상쇄할 만큼 충분한지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아이에스티이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능하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9750원이며 시가총액은 947억원이다. PBR은 4.46배로 제시되며, 이는 과거 PBR 밴드(최저 3.59, 중앙 7.43, 최고 12.38) 내에서 중간 수준에 위치한다. PSR은 2.94배로 PSR 밴드(최저 2.1, 중앙 2.65, 최고 4.2)의 중앙값에 근접해 있다. ROE는 -22.0%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주며, BPS는 2184원으로 자본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낸다. 현재 주가는 52주 범위의 36.9%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22.33%로 중기적으로는 반등했으나 20일 수익률은 -3.18%로 단기 조정이 진행 중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 1.15는 시장의 관심이 일부 존재함을 시사하지만, 실적 부진을 극복할 강력한 모멘텀 확인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수주 모멘텀의 회복2025Q4 매출이 전분기 대비 152.4% 급증한 점은 신규 수주나 공급 계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외형적 회복세가 지속된다면 실적 반등의 기초가 될 수 있다.
주요 고객사와의 관계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BP사 등록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장기적인 사업 기반으로 작용한다.
기술 고도화 추진FOUP Cleaner를 넘어 PECVD 등 핵심 공정장비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술적 수요에 맞춘 제품군 확대는 향후 매출 다변화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지속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확대되는 구조는 원가 부담이나 판관비 통제에 어려움이 있음을 보여준다. 수익성 개선 없이는 주가 상승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재무 구조의 부담자본총계 205억원 대비 부채 408억원의 수준이 높으며,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불거질 수 있다.
분기별 높은 변동성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의 변동 폭이 매우 커서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으며, 이는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이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증가와 영업손실 확대가 동시에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외형 성장이 실질적인 기업 가치 제고로 이어지지 못할 위험이 있다.
재무부채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유동성 확보나 추가적인 사업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수급단기 수익률은 반등했으나 영업손실 확대와 매출 변동성이 맞물려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가 지속되지 않을 경우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종합 의견

아이에스티이의 핵심 과제는 '성장의 질'을 증명하는 것이다. 2025년 매출이 322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58.4억원으로 확대된 것은 현재의 사업 구조가 비용 효율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Q4 매출이 133억원으로 급증하며 외형적 회복을 시도했으나, 영업손실이 41.7억원으로 커진 점은 매출 확대가 곧바로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변수다. 또한, 부채 408억원 대비 자본 205억원의 재무 구조를 고려할 때, 신규 수주를 통한 현금 유입과 원가 절감이 시급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6.9% 지점에 위치하며 중기적으로는 반등했으나,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와 재무 부담이 공존하는 구간이다. 결국 신규 공정장비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기존 제품의 수익성 개선이 확인될 때 비로소 실적 반등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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