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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SK디앤디 (210980)

부동산 · 종가 4280원 · 등락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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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과 수익성 악화 속 재무 건전성 시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458억37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150억-118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18.0%2023156.5%2024174.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9933.8120.6PBR0.260.440.26PSR0.330.570.33
PER20.6
PBR0.26
PSR0.33
배당2.55%

SK디앤디는 2025년 매출이 4,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48.8% 급감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다. 영업이익 또한 378억원으로 29.6% 감소했고,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손실 118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4,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48.8% 급감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378억원으로 29.6% 감소했고, 순이익은 54.0억원으로 87.8% 급감했다.
  • 2025Q4에는 매출 1,150억원, 영업이익 -118억원, 순이익 -23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 영업이익률은 46.1%에서 6.2%, 8.5%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의 질적 저하가 확인된다.
  • 주가는 7,850원이며 PBR 0.26배, PSR 0.33배로 낮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수익성 회복이 과제다.

사업 구조

SK디앤디는 부동산 업종에 속하며, 입력 팩트상 사업 요약은 회계감사인의 의견과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인 부문별 매출 비중이나 제품별 상세 내역은 제공되지 않았으나, 연결재무제표를 통해 전체적인 사업 규모와 수익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2023년 매출 3,851억원에서 2024년 8,709억원으로 급증했다가, 2025년에는 4,458억원으로 다시 크게 줄어든 흐름을 보인다. 이러한 변동성은 부동산 개발 사업의 수주 시점과 공사진행률에 따른 수익 인식 방식(투입법)에 기인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2024년의 높은 매출은 대규모 프로젝트의 인식 시점과 맞물렸을 가능성이 높으며, 2025년의 급감은 신규 수주 공백이나 사업 진행의 정체를 시사한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5,787억원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부채총계가 1조100억원에 달해 부채 비율이 높은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7위이며,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및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은 향후 사업 확장이나 리스크 관리와 관련된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뚜렷한 변동성을 보였다. 2023년 매출 3,851억원, 영업이익 1,776억원, 순이익 1,031억원을 기록한 후, 2024년에는 매출이 8,709억원으로 125% 급증했으나 영업이익은 537억원으로 70%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 2025년에는 매출이 4,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48.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78억원으로 29.6% 줄었으며, 순이익은 54.0억원으로 87.8% 급감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6,857억원, 영업이익 493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025년 들어 1분기 매출 907억원, 2분기 1,375억원, 3분기 1,026억원, 4분기 1,150억원으로 매출 규모가 축소되는 양상이다. 특히 2025Q4에는 영업이익 -118억원, 순이익 -23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46.1%에서 6.2%, 8.5%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의 질적 저하가 확인된다.

전망

향후 실적은 신규 수주 물량의 확보와 공사진행률에 따른 수익 인식 속도에 달려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18억원과 순손실 236억원이 발생한 상황에서, 다음 분기에도 매출이 1,150억원 수준에 머물거나 영업손실이 지속된다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매출이 2024년 수준(8,709억원)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공사진행률이 가파르게 상승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투입법에 따른 비용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1조100억원 대비 자본총계 5,787억원의 비율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차입이나 채무보증이 발생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이 대규모 매출로 이어지는지, 혹은 비용 부담이 큰 계약인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다. 또한, 2025년 매출이 48.8% 급감한 원인이 일시적 공백인지 구조적 둔화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향후 분기별 매출 추이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SK디앤디의 주가는 7,850원이며 시가총액은 1,461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20.6배, EPS는 381원이며, PBR은 0.26배, BPS는 30,636원이다. PSR은 0.33배로 나타난다. ROE는 0.9%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은 2.55%이다. PBR 0.26배는 장부가격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낮은 수익성과 부채 부담을 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32.44%, 60일 수익률 -39.34%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뚜렷하다. 거래량 급증 지표가 11.53으로 높게 나타난 것은 최근의 가격 변동과 수급 변화를 뒷받침한다. 결국 낮은 PBR과 PSR은 현재의 실적 부진과 재무적 부담을 반영하고 있으며, 실적 반등이 확인되지 않는 한 저평가 매력으로 연결되기는 어렵다.

강세 요인

수주 잔고의 가시화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계약들이 향후 공사진행률을 높여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촉매제가 된다면 실적 반등의 강력한 근거가 될 수 있다.
재무적 저평가 구간PBR 0.26배, PSR 0.33배는 업종 내에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회복의 신호가 포착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주가 회복 탄력성이 높게 작용할 수 있는 구간이다.
수급 변동성 활용거래량 급증 지표가 11.53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특정 수급 주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실적 개선과 맞물릴 경우 주가 변동성을 활용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구조의 붕괴영업이익률이 46.1%에서 8.5% 수준으로 급락한 점은 사업 구조의 효율성이 크게 저하되었음을 의미한다. 매출이 회복되더라도 이익률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주가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적자 전환의 지속2025Q4에 영업손실 118억원, 순손실 23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고 하방 압력이 강한 상황에서 단기적인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재무 건전성 부담부채총계가 1조100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매출이 급감하고 순이익이 줄어드는 것은 재무적 부담을 가중시킨다.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채무보증이 발생할 경우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투입법에 따른 수익 인식 구조상 공사진행률이 정체될 경우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멈추는 리스크가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급락한 상황에서는 비용 통제 능력이 핵심이다.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크게 상회하는 구조에서 매출 급감은 재무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등은 추가적인 부채 리스크를 내포한다.
거버넌스최근 주주총회 관련 공시와 IR 개최 안내가 잦은 것은 경영 환경의 변화나 주요 의사결정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이 과정에서 주주가치 훼손이나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종합 의견

SK디앤디의 현재 상황은 외형적 위축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고비에 처해 있다. 2025년 매출이 48.8% 급감하고 영업이익률이 46.1%에서 8.5%로 급락한 점은 사업의 질적 저하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특히 2025Q4의 적자 전환은 단기적인 실적 부진을 넘어 수익 구조의 변화를 시사한다. 판단의 핵심은 향후 공시될 수주 계약들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와 그 과정에서의 비용 통제 능력이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1조100억원이라는 높은 부채 수준을 고려할 때, 매출 회복이 이익으로 직결되는 구조를 회복하는지가 최우선 과제다. 주가는 PBR 0.26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실적 부진과 재무 부담이 선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적 반등 확인 없이는 저평가 매력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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