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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디와이파워 (210540)

기계·장비 · 종가 10800원 · 등락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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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출 중심의 유압기기 사업과 수익성 방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828억30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63억48억
부채비율 추이
27.6%202320.4%202420.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667.994.8PBR0.370.60.39PSR0.310.470.32
PER4.8
PBR0.39
PSR0.32
배당4.57%

디와이파워는 2025년 매출 3,828억원, 영업이익 304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은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전년 대비 개선됐다. 특히 수출 비중이 3,207억원으로 압도적인 가운데, 영업이익률 8.0%를 유지하며 견고한 수익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3,828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소폭 감소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3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 증가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 수출 매출 비중이 매우 높아 글로벌 건설 및 산업 장비 수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PBR 0.39배, PER 4.8배로 자산 및 수익 대비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한다.
  • 2025Q4 영업이익이 48.1억원으로 하락하며 분기별 수익 변동성을 확인했다.

사업 구조

디와이파워는 유압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유압실린더 등 유공압기기 및 유공압기계를 제조 및 판매한다. 주요 제품인 유압실린더은 굴착기, 지게차, 고소작업차 등 건설중장비와 공작기계, 수송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이용된다. 2025년 제12기 매출액 3,949억원 중 제품 매출이 3,802억원(96.3%)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이 중 수출 매출이 3,207억원에 달해 글로벌 시장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제품 가격 추이를 보면 건설장비 및 산업차량용 유압실린더은 제10기 70~13,600천원 수준에서 제12기 80~13,000천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다. 회사는 Dongyang Mechatronics Jingyin Co.,Ltd.와 DY POWER INDIA Pvt. 등 주요 종속회사를 포함하여 연결 실적을 구성하며, 유압기기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수보다는 수출을 통한 외형 확대를 지속해온 특징이 있다. 사업의 핵심은 유체의 압력과 유량을 이용한 자동제어 및 동력전달 부품의 신뢰성이며, 글로벌 건설 및 산업 장비 수요에 대응하는 공급망이 주요 경쟁력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의 소폭 감소 속에서 영업이익의 견고한 성장을 보여준다. 2023년 매출 4,300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에서 2024년 매출 3,846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으로 감소했으나, 2025년에는 매출 3,828억원, 영업이익 304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2%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275억원에서 2024년 219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251억원으로 반등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매출 936억원, 영업이익 98.5억원으로 시작해 2025Q2 매출 1,073억원, 영업이익 77.6억원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이익은 감소하는 변동성을 보였다. 이후 2025Q3 매출 955억원, 영업이익 80.2억원, 2025Q4 매출 863억원, 영업이익 48.1억원을 기록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규모가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8.4%, 6.6%, 8.0%로 변동을 거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수출 시장의 수요 회복과 영업이익률의 방어력이다.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9.2% 증가하며 수익성을 회복한 만큼, 2026년에도 이러한 이익 개선세가 유지되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이 48.1억원으로 하락한 원인이 일시적인 수주 공백인지, 혹은 비용 구조의 변화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매출이 전년 대비 -0.5%로 정체된 상황에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는 것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비중 확대나 원가 절감 효과가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매출이 다시 우상향으로 돌아설 수 있는 글로벌 건설 장비 수요의 회복 여부와, 현재의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될 수 있는 생산 효율성 확보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또한,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환율 변동성과 주요 수출국의 경기 상황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디와이파워는 주가 10930원, 시가총액 1,207억원으로 매우 낮은 가격 수준에 위치해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4.8배, PBR은 0.39배, PSR은 0.32배로 업종 평균이나 과거 밴드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준이다. 특히 PBR 0.39배는 보유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ROE는 8.0%를 기록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4.57%로 제시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6%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수익률 -11.43%, 60일 수익률 -27.71%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진행된 상태다. 낮은 배수와 낮은 가격 위치는 매력적일 수 있으나, 매출이 정체된 상황에서 이익 개선이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펀더멘털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및 이익 회복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9.2%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매출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이익이 늘어난 것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나 효율적인 원가 관리가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압도적인 자산 가치 할인PBR 0.39배, PSR 0.32배라는 극도로 낮은 밸류에이션은 보유 자산 및 매출 규모 대비 주가가 크게 저평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실적 회복세가 확인될 경우 가격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다.
안정적인 배당 및 ROEROE 8.0%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4.57%의 배당수익률은 주주 환원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견고한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한 실적 방어가 가능하다.

약세 요인

매출 성장 정체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0.5%로 사실상 정체된 상태다. 외형 성장이 둔화된 상황에서 이익 개선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글로벌 수요 회복이나 신규 시장 개척이 필수적이다.
분기별 수익 변동성2025Q4 영업이익이 48.1억원으로 하락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확인되었다. 일시적인 수주 공백이나 비용 상승이 반복될 경우 수익성 개선 흐름이 훼손될 수 있다.
단기 가격 하락세20일 수익률 -11.43%, 60일 수익률 -27.71%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가 0.9로 낮아 주가 반등을 위한 강력한 수급 모멘텀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리스크

수요 변동수출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글로벌 건설 및 산업 장비 수요 위축,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외 변수에 따른 매출 변동 리스크가 상존한다.
원가 및 환율유압기기 제조 공정상의 원자재 가격 변동과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환율 변동이 영업이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주 불확실성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확인되는 만큼,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폭이 커질 수 있는 수주 기반 사업의 특성이 존재한다.

종합 의견

디와이파워는 매출 정체 속에서도 수익성을 방어하며 견고한 기초 체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9.2%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뤄낸 점은 긍정적이나, 매출이 전년 대비 -0.5%로 정체된 상황에서 이익 개선이 지속 가능한지는 향후 수출 수요 회복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이 48.1억원으로 하락한 점은 분기별 수주 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이므로, 다음 분기 실적에서 이익 규모가 회복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BR 0.39배, PER 4.8배로 극도로 저평가된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실적 회복세가 확인되고 글로벌 수요가 반등한다면 가격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다. 다만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인 만큼, 실적 개선과 가격 흐름의 일치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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