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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제약 · 종가 1485000원 · 등락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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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4.56조원 돌파, 영업이익률 45.4%로 고성장 지속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6조2.1조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086억3,781억
부채비율 추이
63.2%202359.0%202448.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6.68129.151.37PBR6.512.838.49PSR12.6319.9613.9
PER51.37
PBR8.49
PSR13.9
배당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매출 4.56조원, 영업이익 2.07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0.3%, 56.6% 성장했다. 인적 분할을 통해 CDMO 본연의 사업에 집중하는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45.4%로 상승하며 수익성도 함께 개선됐다. 다만 4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크게 줄어든 점은 향후 분기별 변동성을 점검해야 할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4.56조원으로 전년 대비 3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7조원으로 56.6%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41.0%, 2024년 37.8%에서 2025년 45.4%로 상승하며 수익성 구조가 강화됐다.
  • 2025년 11월 인적 분할을 완료해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분리된 순수 CDMO 체제로 전환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3,0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1.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781억원을 기록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8.4% 지점에 있으며, PER 51.37배는 52주 밴드 하단 7.2% 수준이다.

사업 구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및 세포주·공정 개발(CDO)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CDMO 기업이다. 2025년 연결 매출은 4조 5,570억원으로, 제품 매출이 4조 3,583억원, 서비스 매출이 1,987억원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52.0%, 미국이 38.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국내(8.2%) 및 기타(1.8%)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 중요한 변화는 2025년 11월 완료된 인적 분할이다. 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를 담당하는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며, 바이오시밀러 사업과의 이해 상충 우려를 해소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했다. 이는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전환이다. 생산 능력은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 내 1~5공장을 통해 총 78만 5천리터의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미국 메릴랜드 공장 가동 등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생산 기반과 고객 다변화는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인적 분할을 통한 조직 효율화 역시 비용 구조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으로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2.94조원, 2024년 3.5조원에서 2025년 4.56조원으로 30.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1조원, 1.32조원에서 2.07조원으로 56.6% 늘었고, 순이익은 8,577억원, 1.08조원에서 1.78조원으로 64.7%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41.0%, 2024년 37.8%에서 2025년 45.4%로 상승하며 효율성이 높아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3조원, 영업이익 4,867억원에서 2분기 매출 1.29조원, 영업이익 4,756억원으로 소폭 조정된 후, 3분기 매출 1.66조원, 영업이익 7,288억원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4분기 매출은 3,0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1.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78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 급감은 계절성 요인이나 특정 대형 계약의 인도 시점 차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나,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자본총계는 2024년 10.9조원에서 2025년 7.45조원으로 감소했고, 부채는 6.43조원에서 3.61조원으로 줄었다. 이는 대규모 배당 또는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과 함께 부채 상환이 진행되었음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생산 능력 확대와 고객 수주 흐름에 달려 있다. 매출이 4.56조원을 넘어서며 30%대 성장을 지속한다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와 회사의 생산 용량 확충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45.4%로 상승한 것은 인적 분할을 통한 조직 효율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효과를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만약 향후 분기에서도 영업이익률이 40%대를 유지하거나 상승한다면, 수익성 개선 추세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4분기 매출 3,0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1.4% 감소한 점은 분기별 변동성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후속 분기에서 매출이 1.66조원(3분기)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한다면,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7.45조원과 부채 3.61조원의 균형이 중요하며, 추가적인 주주 환원 정책이나 설비 투자 계획이 공시될 경우 자본 구조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8.4% 지점에 있으며, PER 51.37배는 밴드 하단 7.2% 수준이다. 실적 성장률이 밸류에이션을 상회한다면 재평가 여지가 있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가격 안정성이 시험받을 수 있다.

밸류에이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136만 8,000원, 시가총액은 63.33조원이다. PER은 51.37배로, 52주 밴드(46.68~129.1배)의 하단 7.2%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PBR은 8.49배로 밴드(6.5~12.83배)의 44.8% 지점이며, PSR은 13.9배로 밴드(12.63~19.96배)의 하단 7.2% 수준이다. ROE는 23.9%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적자가 아닌 만큼 PER 기준 평가가 가능하며, 현재 PER은 과거 평균 대비 낮은 편이다. 다만, 4분기 매출 급감으로 인한 분기별 변동성 우려가 반영되어 있을 수 있다. 시가총액 순위는 업종 1위로, 시장에서의 지배적 지위를 반영한다. 저평가 구간이지만, 성장률(매출 30.3%, 영업이익 56.6%)이 밸류에이션을 상회하는지, 그리고 분기별 변동성이 해소되는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강세 요인

고성장 및 수익성 개선매출 30.3% 증가와 영업이익 56.6% 증가, 영업이익률 45.4% 상승은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보여준다. 인적 분할을 통한 CDMO 집중 전략이 비용 효율성과 고객 신뢰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고성장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밸류에이션 저평가 구간PER 51.37배는 52주 밴드 하단 7.2%이며, PSR도 하단 7.2%다.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서 고성장 실적이 확인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의 여지가 크다는 점이 강세 논거로 작용할 수 있다.
생산 능력 확대 및 글로벌 확장인천 78만 5천리터와 미국 메릴랜드 공장 가동 등 생산 용량 확충은 향후 수주 이행 능력을 뒷받침한다. 유럽(52%)과 미국(38%) 중심의 고객 기반이 안정적이며, 신규 공장 가동이 매출 성장의 지속성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분기별 매출 변동성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81.4% 감소한 3,086억원이다. 분기별 매출이 1.66조원(3분기)에서 3,086억원으로 급락한 것은 성장의 일관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향후 분기에서도 유사한 변동성이 반복될 경우 주가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
자본총계 감소자본총계는 2024년 10.9조원에서 2025년 7.45조원으로 크게 줄었다. 이는 배당 또는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때문일 수 있으나, 부채 3.61조원 대비 자본 완충력이 약화되었음을 의미하며, 대규모 설비 투자 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 리스크유럽과 미국이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만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경기 둔화나 고객사의 임상 지연, 수주 감소는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고성장 이후 성장률 둔화가 시작될 경우, 현재 저평가된 PER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45.4%는 높은 수준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인건비 증가, 환율 변동 등으로 비용이 증가할 경우 수익성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인적 분할 후 초기 운영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재무자본총계 7.45조원이 부채 3.61조원보다 크지만, 자본 감소 추세가 지속된다면 재무 안정성이 약화될 수 있다. 대규모 설비 투자(미국 공장 등)로 부채가 증가할 경우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규제글로벌 규제 기관(FDA, EMA 등)의 심사 기준 강화나 검사 불합격은 생산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신규 공장 가동 초기에는 규제 승인 지연이 매출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매출 4.56조원, 영업이익 2.07조원으로 고성장세를 유지하며, 영업이익률 45.4%로 수익성도 개선됐다. 인적 분할을 통한 CDMO 집중 전략이 초기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PER 51.37배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그러나 4분기 매출 3,0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1.4% 감소한 점은 분기별 변동성 리스크로 작용한다. 향후 확인해야 할 변수는 ① 분기별 매출 변동성 해소 여부(1분기 매출 회복), ② 인적 분할 후 수익성 지속성(영업이익률 45%대 유지), ③ 미국 공장 가동 및 글로벌 수주 흐름이다. 저평가 구간이지만, 변동성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가격 안정성이 시험받을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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