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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HL만도 (204320)

운송장비·부품 · 종가 44700원 · 등락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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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신장에도 순이익 급감, 로봇 기대감 대립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5조3,57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5조797억
부채비율 추이
100%166.8%2023163.8%2024148.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1.8736.121.06PBR0.611.330.78PSR0.160.380.22
PER21.06
PBR0.78
PSR0.22
배당1.67%

HL만도는 2025년 매출이 9.45조원으로 6.9% 늘었지만 순이익은 1,228억원으로 22.4% 줄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7.2% 지점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41.68%를 기록했다. 로봇 사업 기대감과 실적 부진 사이의 괴리가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9.45조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228억원으로 22.4% 감소했다.
  • 영업이익은 3,571억원으로 전년과 거의持平(-0.5%)했으나, 순이익 감소폭이 커져 비영업적요인이나 세후 영향이 컸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6.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97억원으로 15.4% 줄어 분기별 수익성 개선이 지연됐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7.2% 하단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41.68%, 60일 수익률 -14.9%로 단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로봇 액추에이터 등 신사업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으나, 현재 주가수익비율 21.06배는 52주 밴드 내 66.8% 상단에 있어 평가 부담이 있다.

사업 구조

HL만도는 차량 제동, 조향, 현가 장치 등 안전 및 편의 부품 개발·생산 기업으로, 평택·원주·익산에 생산 시설과 판교에 R&D 센터를 두고 있다. 2025년 매출은 9.45조원으로, 국내 매출 30,296억원과 글로벌 매출 94,548억원으로 구성된다. 고객 다변화를 위해 현대차·기아 외에도 GM, Ford, 중국 로컬 OEM, 유럽 및 인도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며, 미국·유럽·중국·인도에 19개 생산 사이트와 18개 연구소를 운영한다. 섀시 부품 분야에서 ABS, ESC, EPS, ECS 등 첨단 전장 제품을 양산했고, 자율주행(AD)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개발에서도 해외 선진 업체와 경쟁 중이다. 최근 미국·중국 기반 전기차 업체로부터 차세대 제품 수주를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자율주행 3요소인 인지(Sense), 판단(Think), 제어(Move)를 아우르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전문 기업으로 포지셔닝하며, 출범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25.6%를 달성해 2025년 매출 1조 8,250억원을 기록했다. 품질 보증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차종에 양산한 이력을 바탕으로 안전성 요구가 높은 AD/ADAS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8.39조원, 영업이익 2,793억원, 순이익 1,546억원에서 2024년 매출 8.85조원, 영업이익 3,588억원, 순이익 1,582억원으로 성장했다. 2025년 매출은 9.45조원으로 6.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571억원으로 0.5% 감소했고 순이익은 1,228억원으로 22.4% 줄었다. 매출 증가는 있었으나 영업이익률 흐름이 3.3%(2023년)→4.1%(2024년)→3.8%(2025년)으로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이 정체됐다. 분기별로는 2025년 1분기 매출 2.27조원, 영업이익 792억원, 2분기 매출 2.4조원, 영업이익 1,041억원, 3분기 매출 2.32조원, 영업이익 942억원, 4분기 매출 2.46조원, 영업이익 797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6.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4% 감소해, 매출 증가가 비용 증가를 상쇄하지 못한 구조다. 순이익 감소폭이 영업이익 감소폭보다 큰 것은 비영업적요인이나 세후 영향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재무제표 상 세부 항목 확인이 필요하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3%로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의 질과 로봇 신사업의 기여도에 달려 있다. 매출이 9.45조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이 3.8%에서 개선된다면, 비용 구조 안정화가 진행 중이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이 3,571억원 수준에서 정체된다면, 원가 상승이나 경쟁 심화가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는 의미다. 분기 기준으로는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797억원보다 증가하며, 순이익도 1,228억원보다 회복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로봇 액추에이터 등 신사업이 매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시작하면, 자율주행·ADAS 중심의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가능성이 있다. 다만 현재 주가수익비율 21.06배는 52주 밴드 내 66.8% 상단에 위치해 있어, 실적 개선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한 평가 부담은 지속될 수 있다. 주가가 52주 범위의 27.2% 하단에 머물고 있는 점은 단기 조정 국면일 수 있으나, 20일 수익률 -41.68%와 60일 수익률 -14.9%는 시장 심리가 약세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로봇 사업의 구체적 수주 실적과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주가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

HL만도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1.06배로, 52주 밴드(11.87~36.1배) 내 66.8% 상단에 위치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8배로 밴드(0.61~1.33배) 내 38.4% 하단에, 매출배수(PSR)는 0.22배로 밴드(0.16~0.38배) 내 39.2% 하단에 있다. PER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순이익 1,228억원이 전년 대비 22.4% 감소했음에도 주가가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PBR과 PSR이 하단에 있는 것은 자산 대비 주가가 낮고 매출 대비 시가총액도 낮다는 의미로, 자산 기반 평가에서는 저평가될 수 있으나 이익 기반 평가에서는 부담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4.3%는 낮은 수준이며, 자본총계 2.88조원 대비 부채 4.26조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7.2% 지점에 있으나, PER이 상단에 위치해 있어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평가 부담은 지속될 수 있다.

강세 요인

로봇 신사업의 성장 동력로봇 액추에이터 등 신사업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가 HL만도를 핵심 로봇 액추에이터 공급업체로 평가한 점이 긍정적이다. 신사업이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하면 자율주행·ADAS 사업과 시너지를 내며 성장 곡선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고객 다변화 효과현대차·기아 외에도 GM, Ford, 중국 로컬 OEM, 유럽·인도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며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미국·유럽·중국·인도에 19개 생산 사이트와 18개 연구소를 운영하며 현지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유리한 구조다.
자율주행·ADAS 기술 우위자율주행 3요소(인지, 판단, 제어)를 아우르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ABS·ESC·EPS·ECS 등 첨단 전장 제품 양산 이력을 바탕으로 AD/ADAS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품질 보증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차종에 양산한 이력이 안전성 요구가 높은 시장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 급감의 영향2025년 순이익은 1,228억원으로 전년 대비 22.4% 감소했다. 매출은 늘었지만 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비영업적요인이나 세후 영향이 컸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주가수익비율 21.06배가 52주 밴드 내 66.8% 상단에 있는 이유다. 실적 개선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한 평가 부담은 지속될 수 있다.
수익성 정체와 부채 부담영업이익률은 3.3%(2023년)→4.1%(2024년)→3.8%(2025년)으로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이 정체됐다. 부채 4.26조원이 자본총계 2.88조원보다 많아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며, 이자 부담이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부채 구조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단기 주가 하락세주가는 52주 범위의 27.2% 하단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41.68%, 60일 수익률 -14.9%로 단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 심리가 약세임을 보여주며, 로봇 신사업 기대감이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거나, 실적 부진이 우려되는 상황일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3.8%로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이 정체됐다. 매출 증가가 비용 증가를 상쇄하지 못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0.5% 감소했고, 순이익은 22.4% 줄었다. 원가 상승이나 경쟁 심화가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비용 구조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재무부채 4.26조원이 자본총계 2.88조원보다 많아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다. 이자 부담이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으며, 부채 구조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경우 이자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 재무 건전성 관리가 중요하다.
신사업로봇 액추에이터 등 신사업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으나, 아직 매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신사업 개발 비용이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잠식할 가능성이 있으며, 신사업의 성공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점이다. 신사업의 구체적 수주 실적과 매출 기여도가 확인될 때까지는 신사업 기대감이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성장의 질, 로봇 신사업 기여도, 재무 구조 안정화다. 먼저 매출이 9.45조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이 3.8%에서 개선되는지가 수익 구조 변화의 핵심 확인 변수다. 다음으로 로봇 액추에이터 등 신사업이 매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시작하는지, 골드만삭스 평가 이후 추가 기관 의견이 나오는지가 신사업 기대감의 실현 가능성을 가른다. 마지막으로 부채 4.26조원 대비 자본총계 2.88조원의 변화와 이자 부담이 순이익 1,228억원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7.2% 하단에 있으나, 주가수익비율 21.06배가 52주 밴드 내 66.8% 상단에 위치해 있어 실적 개선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한 평가 부담은 지속될 수 있다. 매출 성장, 신사업 기여, 재무 안정화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주가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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