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제이앤티씨 (204270)

전기·전자 · 종가 13250원 · 등락 18.2%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커넥터 성장에도 강화유리 급감, 적자 확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857억-78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24억-221억
부채비율 추이
100%84.3%202389.7%2024121.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2.475.273.65PSR4.559.184.92
PER적자
PBR3.65
PSR4.92
배당

제이앤티씨는 2025년 매출이 1,8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2.1% 줄고 영업손실은 780억원으로 69.2% 확대됐다. 중화권 모바일 커버글라스 수요 감소가 주원인이지만, 커넥터 부문은 853억원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TGV 유리기판 등 신사업의 양상 시기와 손실 폭이 향후 관건이다.

  • 2025년 매출 1,857억원은 전년 대비 32.1%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780억원으로 69.2% 커졌다.
  • 강화유리 부문 매출은 1,002억원으로 전기 대비 941억원 급감했으나, 커넥터 부문은 853억원으로 64억원 증가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8.5%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23.0%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은 미뤄졌다.
  • 적자로 주가수익비율은 산출 불가이며, 주가순자산비율 3.65배는 52주 밴드의 57.2% 지점에 위치해 있다.
  • 2.0mm TGV 유리기판 개발 성공 소식에 상한가 기록했으나, 60일 수익률은 -13.28%로 조정 국면이다.

사업 구조

제이앤티씨는 첨단소재(강화유리)와 커넥터 사업으로 구성된다. 첨단소재 부문은 모바일용 커버글라스가 주력이나, 중화권 고객사의 미·중 분쟁 영향과 칩 수급 이슈로 실적이 악화됐다. 2025년 강화유리 매출은 1,002억원으로 전기 대비 941억원 감소하는 큰 타격을 입었다. 이에 회사는 고객과 제품 다변화를 위해 2024년부터 반도체용 TGV 유리기판과 HDD용 유리플래터 개발에 착수했으며, 2025년에는 양산 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2.0mm TGV 유리기판 세계 최초 개발 성공 소식은 신사업 경쟁력 확보의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커넥터 부문은 C-type 방수형 커넥터 등을 중심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갔다. 2024년 매출 789억원에서 2025년 853억원으로 64억원 증가하며, 강화유리 부문의 부진을 일부 상쇄하는 역할을 했다. 전체 매출은 2023년 3,234억원에서 2024년 2,732억원, 2025년 1,857억원으로 줄었지만, 커넥터와 신소재의 비중 변화가 사업 구조의 전환점을 보여준다. 시가총액 9,140억원으로 업종 내 54위이며, 신규 시설 투자와 종속회사 유상증자 결정 등 확장 움직임도 지속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동시에 발생했다. 2023년 매출 3,234억원, 영업이익 285억원, 순이익 177억원에서 2024년에는 매출 2,732억원, 영업손실 461억원, 순손실 334억원으로 전환했다. 2025년 매출은 1,8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2.1% 줄었고, 영업손실은 780억원으로 69.2%, 순손실은 916억원으로 174.2% 각각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8.8%에서 2024년 -16.9%, 2025년 -42.0%으로 급락했다. 분기 흐름에서도 반전 신호는 뚜렷하지 않다. 2025년 1분기 매출 480억원, 영업손실 142억원에서 2분기 매출 561억원, 영업손실 238억원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손실도 커졌다. 3분기 매출 391억원, 영업손실 179억원, 4분기 매출 424억원, 영업손실 22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8.5%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23.0% 확대되고 지배주주순손실은 18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0% 늘었다. 매출 회복이 비용 절감이나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아, 외형 성장의 질이 여전히 낮은 상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사업의 양상 속도와 기존 부문의 손실 안정화에 달려 있다. TGV 유리기판과 HDD용 유리플래터가 2027년 양상 목표대로 본격화되고 매출에 기여한다면, 강화유리 부문의 부진을 상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다만 현재는 개발 단계에서 양산 단계로의 전환이 불확실하므로, 후속 공시에서 수주 상황과 양산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2024년 3,371억원에서 2025년 2,477억원으로 감소하고 부채가 3,026억원에서 3,005억원으로 유지되며 자기자본이익률이 -37.0%로 낮아졌다.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제기될 수 있으므로, 종속회사 유상증자와 신규 시설 투자 공시가 자본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봐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1% 지점에 있으나, 20일 수익률 -8.25%와 60일 수익률 -13.28%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적 신호 중 일부는 손실을 기록했으나, 최근 상한가 기록은 시장 심리에 일시적 영향을 줬다. 매출 감소세가 멈추고 커넥터 부문의 성장세가 전체 실적을 지탱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신사업이 언제부터 흑자 전환에 기여할지가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제이앤티씨는 적자라 주가수익비율과 주당순이익은 산출할 수 없다. 주가 15,800원과 시가총액 9,140억원을 매출 1,857억원과 비교하면 주가매출비율은 4.92배다. 이는 52주 밴드(최소 4.55배, 중앙값 6.01배, 최대 9.18배)에서 5.2% 하단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3.65배로, 52주 밴드(최소 2.47배, 중앙값 3.5배, 최대 5.27배)의 57.2% 지점에 있어 중간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 -37.0%는 자본 효율성이 낮음을 보여주며, 자본총계 2,477억원 대비 부채 3,005억원의 비율도 재무 안정성을 고려해야 한다. 낮은 주가매출비율이 저평가를 의미하기보다, 매출 감소와 적자 확대에 대한 시장 반영일 수 있으므로, 신사업의 구체적 성과가 확인될 때까지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TGV 유리기판 양상 기대2.0mm TGV 유리기판 개발 성공과 2027년 양상 목표는 신성장 동력이다. 반도체 기판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 강화유리 부문의 부진을 상쇄하고 매출 구조를 다변화할 수 있어, 장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주가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커넥터 부문 안정적 성장커넥터 부문 매출은 2025년 853억원으로 64억원 증가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방수형 C-type 커넥터 등 주력 제품의 경쟁력 유지와 원가 절감 활동이 이어진다면, 전체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하며 손실 확대를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낮은 주가매출비율주가매출비율 4.92배는 52주 밴드의 하단 5.2%에 위치해 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배수가 낮아진 것은 시장이 이미 악재를 반영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신사업 호재가 구체화될 경우 가격 재평가의 여지가 있다는 점이 긍정적 변수다.

약세 요인

매출 급감 및 적자 확대2025년 매출은 32.1% 줄고 영업손실은 69.2% 확대됐다. 강화유리 부문의 부진이 커넥터 성장으로 완전히 상쇄되지 못해 전체 실적이 악화되는 구조다.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면 시장 점유율 하락과 함께 수익성 개선 시점이 더 미뤄질 수 있다.
자본 소진 및 부채 부담자본총계는 2,477억원으로 감소하고 부채는 3,005억원으로 유지되며 자기자본이익률은 -37.0%다. 추가 적자 발생 시 자본 완충력이 약화되고, 신규 시설 투자와 유상증자 등으로 인한 자금 조달 부담이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신사업 양상 불확실성TGV 유리기판은 2027년 양상 목표로 개발 단계다. 기술적 완성도와 고객사 인증, 양산 스케줄이 지연될 경우 기대감이 실현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주가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42.0%로 악화됐다. 매출 감소와 비용 구조의 불일치가 지속되면 손익분기점 도달이 지연되고, 현금 흐름 악화로 사업 운영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재무부채 3,005억원이 자본총계 2,477억원을 상회한다.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경우 이자 부담 증가와 주식 희석 우려가 있으며,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될 수 있다.
산업중화권 모바일 커버글라스 수요는 미·중 분쟁과 칩 수급 이슈에 민감하다. 고객사 집중도가 높을 경우 외부 충격에 따른 매출 변동성이 크며, 신사업 전환 속도보다 기존 부문의 부진이 더 빠르게 진행될 위험이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구조의 전환과 손실 안정화다. 먼저 매출이 2025년 1,857억원보다 회복되는지보다, 강화유리 부문의 급감(941억원 감소)이 커넥터 성장(64억원 증가)과 신사업으로 얼마나 상쇄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손실 780억원과 순손실 916억원의 확대세가 멈추고, 영업이익률 -42.0%가 개선되는지가 수익 구조 변화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2,477억원의 감소와 부채 3,005억원의 부담을 고려할 때, TGV 유리기판 양상(2027년 목표)의 구체적 진척과 자금 조달 조건이 자본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8.1% 지점이나, 적자로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는 만큼 낮은 가격 위치만으로 가치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 매출 회복, 손실 축소, 신사업 양상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