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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콜마비앤에이치 (200130)

제약 · 종가 8410원 · 등락 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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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 증가, 순손실로 전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749억26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222억26억
부채비율 추이
75.2%202374.8%202482.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621.280.65PSR0.40.910.42
PER적자
PBR0.65
PSR0.42
배당0.92%

콜마비앤에이치는 2025년 매출이 5,749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266억원으로 8.2% 늘었다. 다만 순이익은 -226억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자본총계가 3,555억원으로 감소했다.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ODM/OEM 사업의 원가 경쟁력 강화는 확인됐으나, 비영업적요인이나 일회성 비용이 순손실로 이어진 구조를 파악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5,749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66억원으로 8.2% 증가했다.
  • 순이익은 -22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자본총계는 3,953억원에서 3,555억원으로 줄었다.
  • 건강기능식품 매출 비중은 55.1%, 화장품은 41.7%로 두 부문이 전체 매출의 96.8%를 차지한다.
  •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5배로 52주 밴드 하단(0.62배) 근처이며, 주가수익비율(PSR)은 0.42배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6% 지점에 위치해 있고, 60일 수익률은 -28.63%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의 핵심 소재를 개발하는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천연물을 활용한 소재를 사업화하여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ODM/OEM 방식으로 생산·판매한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749억원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55.1%(316,605백만원), 화장품 사업이 41.7%(239,562백만원)의 비중을 차지한다. 나머지 3.2%는 의약외품 등 기타 부문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애터미, Haleon(구 GSK), 유한양행 등이 있으며, 내수 매출 비중은 66.5%, 수출 비중은 33.5%로 중국, 미국, 대만, 러시아, 일본 등 26개 국가에 공급한다. 국내 사업장은 세종시, 충북 음성군, 인천 남동구, 서울 서초구에 위치해 있고, 종속회사 ㈜에치엔지와 근오농림㈜ 등이 세종시와 경기도 여주시 등에서 사업을 운영한다. 근오농림㈜은 당귀, 천궁, 작약 등의 원재료 재배 및 공급을 담당한다. 해외에는 중국(장쑤, 산둥)과 호주(시드니)에 총 3개 법인을 운영 중이다. 최근 공시에는 대표이사 변경과 영업양도 결정, 타법인 주식 처분 결정 등이 포함되어 있어 조직 개편과 자산 구조 조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증가가 공존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2023년 5,796억원, 2024년 6,156억원에서 2025년 5,749억원으로 6.6%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303억원, 2024년 246억원에서 2025년 266억원으로 8.2%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5.2%, 2024년 4.0%에서 2025년 4.6%로 상승하며 원가 경쟁력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순이익은 2023년 187억원, 2024년 172억원에서 2025년 -22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영업이익 증가분이 순손실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이자비용 증가, 감가상각비, 또는 영업외 손실 등 비영업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1,367억원, 영업이익 35.8억원, 순이익 14.4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매출이 1,641억원으로 증가하며 영업이익 107억원, 순이익 67.1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 매출은 1,518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이었다. 4분기 매출은 1,22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6.5억원으로 72.7% 줄었다. 4분기 순이익은 공시되지 않았으나 연간 순손실 -226억원을 고려할 때 3·4분기 중 상당한 손실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크고 4분기 실적 부진이 연간 순손실로 이어진 구조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순이익 흑자 전환 가능성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5,749억원보다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 4.6%가 유지되거나 개선된다면, ODM/OEM 사업의 원가 경쟁력이 지속됨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55.1%)과 화장품(41.7%) 부문의 신규 수주와 해외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할지 주목해야 한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5년 -226억원의 적자 요인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이자비용 증가나 일회성 자산 매각 손실 등이 주원인이라면, 이러한 요인이 해소될 경우 순이익이 빠르게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영업적 손실이 확대된 것이라면 수익성 개선에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 재무 구조에서는 자본총계 3,555억원의 안정화가 관건이다. 부채는 2,942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순손실로 인해 자본이 감소한 만큼 부채비율 관리가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6% 지점에 위치해 있어,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 재평가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다만 60일 수익률 -28.63%와 거래량 급증 지표 0.7을 고려할 때, 단기 변동성이 높을 수 있으므로 실적 확인 속도가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콜마비앤에이치는 2025년 순손실 -226억원으로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보다는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매출비율(PSR)을 통해 평가해야 한다. 주가는 8,150원, 시가총액은 2,397억원이며, PBR은 0.65배다. 이는 52주 PBR 밴드(최소 0.62배, 중간 0.95배, 최대 1.28배)에서 하단 2.0% 지점에 위치해 있어 자산 대비 저평가 상태다. PSR은 0.42배로, 52주 PSR 밴드(최소 0.4배, 중간 0.67배, 최대 0.91배)에서도 하단 2.0%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4%로 자본 수익성이 마이너스다. 주당순자산(BPS)은 12,503원으로, 주가가 BPS의 65%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가치와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음을 의미하지만, 순손실로 인한 자본 감소와 미래 현금흐름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58위다. 저평가 해석은 순이익 흑자 전환과 자본 안정화가 전제될 때 신뢰도가 높아진다.

강세 요인

원가 경쟁력 강화매출이 6.6% 줄었음에도 영업이익이 8.2% 늘고 영업이익률이 4.6%로 상승했다.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ODM/OEM 사업의 원가 관리가 개선됐음을 시사하며, 이 흐름이 유지된다면 수익성 회복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저평가된 자산가치PBR 0.65배와 PSR 0.42배는 모두 52주 밴드 하단 2.0% 지점이다. 주가가 주당순자산 12,503원의 65% 수준에서 거래되며, 순이익 흑자 전환 시 자산가치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점이 강세 논거다.
해외 시장 다각화중국, 미국, 일본 등 26개 국가에 수출하며 Haleon, 유한양행 등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했다. 해외 법인 3개와 원료 재배 사업(근오농림)을 통한 수직 계열화가 매출 안정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순손실로 인한 자본 감소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22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자본총계가 3,953억원에서 3,555억원으로 줄어 자본 완충력이 약화됐으며, 순손실 요인이 지속되면 자본 구조가 더 불안정해질 수 있다.
매출 감소와 분기 변동성매출이 6.6% 줄었고,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9.5% 감소하며 영업이익도 72.7% 줄었다.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크고 4분기 실적 부진이 연간 순손실로 이어진 만큼, 매출 회복 속도가 느릴 경우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경영권 분쟁과 조직 개편대표이사 변경과 영업양도, 자산 처분 공시가 이어지며 경영권 분쟁과 조직 개편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사업 집중도 저하로 이어질 경우 장기 성장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재무순손실 -226억원으로 자본총계가 3,555억원으로 감소했다. 부채 2,942억원을 고려할 때, 순손실이 지속되면 자본이 더 줄어들어 부채비율이 악화될 수 있어 재무 안정성 점검이 필요하다.
수급거래량 급증 지표 0.7과 60일 수익률 -28.63%를 고려할 때, 단기 변동성이 높을 수 있다. 경영권 분쟁과 조직 개편 관련 소식이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격 변동 리스크가 존재한다.
규제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은 식약처 규제와 품질 기준이 엄격하다. 원료 재배(당귀, 천궁 등)와 ODM/OEM 생산 과정에서 규제 변경이나 품질 문제가 발생하면 매출과 평판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콜마비앤에이치의 핵심은 영업이익 증가와 순손실 전환의 괴리를 해소하는 것이다. 첫째, 매출 5,749억원의 감소에도 영업이익 266억원이 8.2% 늘어난 원가 경쟁력 개선이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순손실 -226억원의 원인이 이자비용 증가나 일회성 손실인지, 영업적 요인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만약 비영업적 요인이라면 순이익 흑자 전환이 빠를 수 있으나, 영업적 손실이라면 수익성 개선에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 셋째, 자본총계 3,555억원의 안정화와 부채 2,942억원의 관리가 중요하다. 영업양도와 자산처분이 자본 구조 개선에 기여할지 후속 공시를 통해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PBR 0.65배, PSR 0.42배로 52주 밴드 하단에서 거래되며 저평가 상태다. 그러나 순손실과 경영권 분쟁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으므로, 실적 개선과 조직 안정화가 확인될 때 비로소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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