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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제일일렉트릭 (199820)

전기·전자 · 종가 6390원 · 등락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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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영업이익 성장에도 순이익 급감, 4분기 적자 전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960억11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45억-2억
부채비율 추이
33.6%202342.0%202442.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7.7869.4623.39PBR0.992.930.99PSR0.792.350.79
PER23.39
PBR0.99
PSR0.79
배당1.43%

제일일렉트릭은 2025년 매출 1,960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을 기록해 외형과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6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7% 줄었다. 특히 4분기에는 영업손실 2.5억원, 순손실 18.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실적의 변동성이 부각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1,960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32.1% 늘었다.
  •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6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7% 감소해 비용 구조나 기타 비용의 영향을 받았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109.1% 악화되며 2.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주가는 52주 최저치(0.0% 지점)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31.06%, 60일 수익률 -38.21%를 기록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
  • 배당수익률은 1.43%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9배로 52주 밴드 하단(0.0% 지점)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제일일렉트릭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부품인 배선기구, 스마트 배선기구, 차단기, 마그네트, 분전반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미국 최대 고객사인 이튼(EATON)사와 1988년부터 거래를 이어오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고, 서플라이어 엑셀런스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한 바 있다. 국내 스마트홈 네트워크 배전기기 분야에서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차세대 전기배선기구 및 배전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누전차단기, 배선기구류, 분전반 공정라인의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원가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PCB ASSY 회로설계 및 전자부품 공유, CC30혁신팀 구성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신규 제품으로는 멀티탭(줄코드), 신규 차단기 등을 개발해 시판시장 영업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구조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제공하지만,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고객사 수주 패턴에 따른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1,960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32.1%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5.3%, 2024년 4.8%에서 2025년 6.0%로 개선되며 수익성 구조가 양호해졌다. 그러나 순이익은 6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7% 감소했다. 영업이익 증가분이 순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은 기타 비용이나 세전 순이익 구조의 변화 때문으로 보인다. 분기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517억원, 영업이익 26.8억원, 2분기 매출 547억원, 영업이익 66.0억원으로 상반기에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3분기 매출은 451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27.2억원으로 감소했다. 4분기에는 매출 4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전환되며 109.1% 악화됐다. 순이익 역시 4분기에는 -18.4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175.8% 감소했다. 이처럼 분기별 실적, 특히 4분기 실적의 급격한 악화가 연간 순이익 감소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분기별 실적의 변동성 해소와 순이익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1,960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6.0%를 상회하는 흐름이 지속된다면, 영업 현금흐름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4분기 영업손실 2.5억원과 순손실 18.4억원이 반복된다면, 계절적 요인인지 구조적 문제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만약 4분기 적자가 일시적 현상이며 1~3분기 흑자 규모가 이를 상쇄할 만큼 충분하다면, 연간 순이익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 반면, 원가절감 노력(공정 자동화 등)이 분기별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순이익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며 60일 수익률 -38.21%를 기록한 상태라,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야만 가격 회복의 동력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이튼 등 주요 고객사의 수주 상황과 신규 제품(멀티탭, 차단기 등)의 시장 반응이 실적 안정화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제일일렉트릭의 주가는 6,970원이며 시가총액은 1,549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23.39배로 52주 밴드(17.78~69.46배)의 58.8% 지점에 위치해 중간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9배로 52주 밴드(0.99~2.93배)의 하단(0.0% 지점)에 있으며, 주가매출비율(PSR)도 0.79배로 밴드 하단(0.0% 지점)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2%로 낮은 편이다. PBR과 PSR이 밴드 하단에 있는 것은 주가가 자산가치와 매출 대비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할 수 있으나, 순이익 감소와 4분기 적자 전환으로 인해 이익 배수(PER)의 신뢰도는 낮아질 수 있다. 배당수익률 1.43%는 방어적 매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주가 하락 폭(-38.21%)에 비해 낮은 편이다. 따라서 저평가 논리는 순이익 회복과 분기 실적 안정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률 개선과 원가절감 효과2025년 영업이익률은 6.0%로 전년 대비 개선됐으며, 공정 자동화와 원가절감 팀(CC30혁신팀)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이러한 비용 효율화가 지속된다면, 매출 증가분 중 더 많은 부분이 순이익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어 주가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저평가된 자산 및 매출 배수PBR 0.99배와 PSR 0.79배는 모두 52주 밴드의 하단(0.0% 지점)에 위치해 있다. 주가가 자산가치와 매출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에서, 실적 변동성이 줄어드는 신호가 나타나면 가격 회복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글로벌 고객사와의 안정적 거래미국 이튼(EATON)사와의 장기 거래 관계와 서플라이어 엑셀런스 어워드 수상 실적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다. 스마트홈 및 전력 관리 시장 성장세 속에서 이튼 등 주요 고객사의 수주 확대가 이어진다면 매출 안정성에 긍정적일 수 있다.

약세 요인

순이익 급감 및 4분기 적자영업이익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35.7% 감소했고, 4분기에는 영업손실 2.5억원, 순손실 18.4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실적의 급격한 악화는 수익성 구조의 불안정성을 보여줘 주가 상승을 제약할 수 있다.
주가 약세 및 기술적 지지선 붕괴주가는 52주 최저치(0.0% 지점)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31.06%, 60일 수익률 -38.21%를 기록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0.57)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것은 시장 심리가 매우 약함을 의미한다.
낮은 ROE와 자본 효율성자기자본이익률(ROE)은 4.2%로 낮으며, 부채가 680억원으로 증가하는 반면 자본총계는 1,585억원으로 완만한 증가세다. 자본 효율성이 낮아지는 추세라면, 주주 가치 창출 측면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리스크

분기 실적 변동성4분기 영업손실 2.5억원과 순손실 18.4억원 기록으로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 계절적 요인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확인되지 않아, 향후 분기 실적 예측이 어렵고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고객사 집중도미국 이튼(EATON)사와의 거래 비중이 높을 경우, 해당 고객사의 수주 감소나 발주 지연이 전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단일 고객사 의존도가 높을수록 외부 충격에 취약할 수 있다.
원자재 및 비용 부담공정 자동화 및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인건비 증가 등 외부 비용 요인이 예상보다 커질 경우, 영업이익률 6.0%의 개선 폭이 축소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제일일렉트릭의 핵심은 '영업이익 성장'과 '순이익 감소'의 괴리를 어떻게 해소하느냐에 있다. 2025년 매출 1,960억원과 영업이익 118억원(6.0% 마진)은 사업의 기본 골격이 건전함을 보여준다. 특히 공정 자동화와 원가절감 노력이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진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순이익이 35.7% 감소하고 4분기에는 영업손실 2.5억원, 순손실 18.4억원을 기록한 것은 분기별 변동성과 비용 구조의 취약점을 드러낸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며 PBR 0.99배, PSR 0.79배로 저평가되어 있으나, 이는 실적 불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할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 향후 1분기 실적에서 4분기 적자가 상쇄되고 순이익이 회복되는지, 그리고 이튼 등 주요 고객사의 수주 상황이 안정적인지가 주가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만약 분기 변동성이 줄고 순이익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다면, 저평가된 자산 및 매출 배수가 재평가의 동력이 될 수 있다. 반면, 4분기 적자가 반복되거나 순이익 감소세가 지속된다면 주가는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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