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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199800)

일반서비스 · 종가 39300원 · 등락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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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46.6% 증가에도 순손실 368억원 기록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억-23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억-69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10.5%202329.2%202410.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3.9522.196.61PSR177.37951.4283.4
PER적자
PBR6.61
PSR283.4
배당

툴젠은 2025년 매출이 13.1억원으로 전년 대비 46.6%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233억원, 순손실은 36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자본총계는 559억원으로 유지됐으나 부채가 58.0억원으로 줄어 재무 구조는 안정화됐다. 유전자 교정 기술의 사업화 진전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13.1억원으로 전년 대비 46.6% 증가했으나, 이는 여전히 100억원 미만의 소규모 외형이다.
  • 영업손실은 233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확대됐고, 순손실은 368억원으로 689.9% 급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5.9%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28.2% 확대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 적자로 인해 주가수익비율(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6.61배로 52주 밴드 하단 27.6% 지점에 위치한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2.7%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49.51%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툴젠은 유전자 교정(유전자가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특허 수익화, 치료제 및 종자 개발 사업을 영위한다. ZFN, TALEN, CRISPR/Cas9 등 세 가지 유전자가위를 모두 자체 개발한 세계 유일의 기업으로, 특히 CRISPR 유전자가위를 진핵세포에서 작동하도록 구현한 특허를 세계 최초로 출원하고 사업화했다. 2023년 11월 33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으며, 2024년 3월 한독과 제넥신과 차세대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 협력을 기대받았다. 2025년 11월에는 아비노젠에 조류 신품종 개발을 위한 유전자 교정 기술을 이전했다. 이러한 기술 이전과 협력은 매출 증가의 주요 동력이 되고 있으나, 아직은 연구개발 비용이 매출을 압도하는 구조다. 2025년 매출 13.1억원은 전년 대비 46.6% 증가했으나, 이는 전체 비용 구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손익 개선에는 미미한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률은 -1783.0%로 여전히 극심한 적자 상태다. 기술의 독보성과 잠재력은 높으나, 현재 단계에서는 기술 이전 수익과 연구개발비의 균형이 핵심 과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13.1억원으로 전년 8.9억원 대비 46.6%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233억원으로 전년 218억원 대비 6.9% 확대됐고, 순손실은 368억원으로 전년 흑자 62.3억원에서 큰 폭으로 악화됐다. 순손실 증가율은 -689.9%로 매우 크다. 이는 연구개발 비용 증가와 비영업적 손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3억원, 영업손실 46.1억원, 순손실 44.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매출 1.4억원, 영업손실 63.3억원, 순손실 43.9억원이었다. 3분기 매출은 6.3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54.1억원, 순손실은 54.5억원이었다. 4분기에는 매출이 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5.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9.4억원으로 28.2% 확대되며 순손실 225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매출과 손실의 변동성이 크며, 특히 4분기에는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 수익성 개선의 신호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영업이익률도 -1548.6%, -2446.6%, -1783.0%로 악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전망

향후 전망은 기술 사업화의 속도와 연구개발 비용의 효율성에 달려 있다. 매출이 13.1억원을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되, 영업손실 233억원이 축소되는 흐름이 나타나야 수익성 개선의 신호로 볼 수 있다. 특히 기술 이전 계약(예: 아비노젠)의 후속 성과와 새로운 협력 파트너십이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 매출 4.0억원과 영업손실 69.4억원을 기준으로, 후속 분기에서 매출 회복과 손실 축소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559억원이 유지되고 부채 58.0억원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긍정적이다. 다만, 순손실 368억원이 지속될 경우 자본 소진 우려가 있을 수 있으므로,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과 그 조건을 살펴봐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2.7%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 -49.51%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낮은 가격 위치가 실적 개선과 맞물릴 경우 재평가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는 기술 사업화의 구체적 진전이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툴젠은 적자라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주가 41,150원, 시가총액 3,703억원, 매출 13.1억원을 기준으로 주가매출비율(PSR)은 283.4배다. 이는 52주 PSR 밴드의 27.2%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매출 규모가 매우 작아 PSR의 의미는 제한적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6.61배로, 52주 밴드(3.95~22.19배)의 27.6% 지점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5.8%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자본총계 559억원과 부채 58.0억원을 보면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지만, 순손실 368억원이 자본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2.7% 지점에 있으나, 이는 기술의 잠재력보다는 현재의 적자 구조와 낮은 매출 규모를 반영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기술 사업화의 진전과 매출 증가, 손실 축소가 확인될 때 비로소 밸류에이션의 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

강세 요인

기술 이전 수익의 지속성2025년 11월 아비노젠에 유전자 교정 기술을 이전한 사례처럼, 기술 이전 계약이 지속적으로 체결되고 매출로 이어진다면, 외형 성장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 2025년 매출 13.1억원의 46.6% 증가가 이러한 흐름의 시작이라면, 후속 계약이 수익성 개선의 동력이 될 수 있다.
안정화된 재무 구조자본총계는 559억원으로 유지됐고, 부채는 58.0억원으로 전년 170억원 대비 크게 감소했다. 이는 자금 조달을 통한 재무 안정화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며, 연구개발에 필요한 자본 기반이 확보됐다는 점에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낮아진 가격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12.7% 지점에 있으며, PBR 6.61배는 52주 밴드의 하단 27.6%에 위치한다. 60일 수익률 -49.51%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한 상황에서, 기술 사업화의 긍정적 뉴스가 발생하면 주가 반등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약세 요인

확대되는 순손실2025년 순손실은 368억원으로 전년 흑자 62.3억원에서 큰 폭으로 악화됐다. 순손실 증가율 -689.9%는 매우 크며, 이는 연구개발 비용 증가와 비영업적 손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순손실의 지속적 확대는 자본 소진 우려를 키운다.
소규모 매출과 높은 PSR매출 13.1억원은 여전히 소규모이며, PSR 283.4배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매출 증가율이 46.6%로 높지만, 절대적 규모가 작아 수익성 개선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다.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서야 PSR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분기별 변동성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5.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8.2% 확대됐다. 분기별 매출과 손실의 변동성이 크며, 특히 4분기에는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 수익성 개선의 신호가 미미하다.

리스크

연구개발 비용영업손실 233억원은 주로 연구개발 비용에서 비롯된다. 기술 개발의 불확실성과 장기성으로 인해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수익성 개선을 지연시킬 수 있다.
기술 사업화 지연유전자 교정 기술의 사업화는 규제 승인, 임상 시험, 시장 수용성 등 다양한 장벽에 부딪힐 수 있다. 기술 이전 계약이 예상보다 늦게 체결되거나,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외형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자본 소진순손실 368억원이 지속될 경우 자본총계 559억원이 감소할 수 있다.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경우, 전환사채 발행 등으로 주식 희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주주의 가치를 낮출 수 있다.

종합 의견

툴젠의 평가는 기술의 잠재력과 현재의 재무 현실 사이의 괴리를 어떻게 좁히느냐에 달려 있다. 첫째, 매출 13.1억원의 46.6% 증가가 기술 이전 계약의 지속성에서 비롯된 것인지, 그리고 이 흐름이 영업손실 233억원의 축소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둘째, 순손실 368억원의 확대가 연구개발 비용 증가 때문인지, 비영업적 손실 때문인지 명확히 하고, 자본총계 559억원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주가 41,150원의 52주 범위 12.7% 지점과 PBR 6.61배의 하단 위치가 기술 사업화의 진전과 맞물려 재평가될 수 있는지, 아니면 소규모 매출과 높은 PSR 283.4배가 부담으로 작용할지 관찰해야 한다. 분기별 변동성(2025년 4분기 매출 -35.9%, 영업손실 -28.2% 확대)이 줄어드는지가 수익성 개선의 신호가 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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