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웹스 (196700)

화학 · 종가 1256원 · 등락 1.7%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동반 가속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32억5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01억16억
부채비율 추이
97.7%202390.8%202481.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3.3635.663.65PBR0.341.140.37PSR0.320.980.35
PER3.65
PBR0.37
PSR0.35
배당

웹스는 2025년 매출 432억원, 영업이익 55.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26.7%, 79.7%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2.9%까지 개선되며 수익 구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골프공 소재 등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실적 견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432억원으로 전년 대비 26.7%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55.5억원으로 전년 대비 79.7%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 영업이익률은 7.1%에서 9.1%, 12.9%로 지속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 골프공 소재 등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 PBR 0.37배, PER 3.65배 수준으로 실적 성장세 대비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웹스는 부산에 본사와 연구센터를 두고 청주, 양산, 베트남에 생산 거점을 둔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이다. 사업 구조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골프공 소재와 리튬이온 분리막 소재를 포함하는 기능성 소재 분야다. 특히 골프공 소재는 강력한 이온결합을 바탕으로 탁월한 반발력과 내마모성을 갖춘 소재로, 기술 난도가 높아 전 세계에서 단 3개 업체만 생산할 수 있는 희소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소재는 골프공 외에도 특수신발, 군수품 등 다양한 분야로 용도를 확대 중이다. 둘째, 인조가죽 및 인테리어 소재를 포함하는 자동차 내장 소재 분야다. 셋째, SOC 사업에 주로 사용되는 합성목재와 알루미늄 복합체 소재를 포함하는 건축 외장재 분야다. 회사는 글로벌 골프 시장의 성장세(미국 시장 약 840억 달러 규모 등)와 국내 골프 인구의 증가를 바탕으로 기능성 소재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을 출시하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매출은 2023년 362억원에서 2024년 341억원으로 소폭 조정되었다가, 2025년에는 432억원으로 26.7%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5.7억원, 2024년 30.9억원에서 2025년 55.5억원으로 79.7%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10.0억원에서 2025년 41.0억원으로 243.1% 증가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93.6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81.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일시적 조정이 있었으나, 2025Q2 매출 121억원, 영업이익 15.7억원, 2025Q3 매출 129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2025Q4에는 매출 101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순이익 13.0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또한 7.1%에서 9.1%, 12.9%로 꾸준히 상승하며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의 공급 확대와 시장 점유율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골프공 소재의 글로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생산 능력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소재 특성상, 신규 수요처(특수신발, 군수품 등)로의 확장 성공 여부가 매출 성장의 지속성을 결정할 것이다. 둘째,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12.9%까지 개선된 흐름이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2025Q3의 높은 영업이익을 2025Q4와 이후 분기에서도 유지할 수 있는 비용 구조의 안정성이 핵심이다. 셋째, 재무적 안정성 측면에서 자본총계 404억원 대비 부채총계 328억원의 수준을 유지하며, 매출 성장이 부채 상환 및 자본 확충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해야 한다. 최근 공시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수급 및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웹스는 현재 주가 1045원, 시가총액 150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3.65배, EPS는 286원이며, PBR은 0.37배, BPS는 2809원이다. 특히 PBR 0.37배는 장부상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며, PER 3.65배 또한 높은 영업이익 성장세와 대비해 저평가된 구간으로 보일 수 있다. 다만 PSR 0.35배와 52주 범위 내 4.2% 위치라는 점은 시장의 관심도가 낮거나 유동성이 제한적인 상황을 반영할 수 있다. ROE 10.2%는 견조한 수익성을 보여주지만, 낮은 주가 수준과 낮은 거래량(volume_surge 14.61% 수준)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이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는 구간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낮은 배수 자체보다는 실적 성장세가 실제 주가 상승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영업이익률이 12.9%까지 상승하며 매출 성장보다 이익 성장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비중 확대나 생산 효율성 개선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희소성 있는 기술력전 세계 단 3개 업체만 생산 가능한 골프공 소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높은 기술적 진입장벽은 향후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에 강력한 해자로 작용할 수 있다.
저평가 매력도PBR 0.37배, PER 3.65배는 견조한 ROE(10.2%)와 영업이익 성장세를 고려할 때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개선이 주가에 반영되는 시점이 오면 강력한 재평가(Re-rating) 모멘텀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낮은 시장 관심도52주 범위 내 4.2% 위치에 머물러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가 크지 않다. 실적 개선이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수급이나 관심이 집중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
부채 규모 부담자본총계 404억원 대비 부채총계가 328억원으로 높은 수준이다. 매출 성장과 이익 증가가 부채 상환 및 재무 건전성 강화로 신속하게 연결되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분기별 변동성2025Q1 매출이 전분기 대비 감소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한다.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실적 변동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구조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에 근접한 수준(328억원)이므로, 급격한 외형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비용이나 부채 상환 부담이 수익성을 갉아먹을 위험이 있다.
수급시가총액 순위가 낮고 거래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대규모 수급 유입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실적 개선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느릴 수 있다.
산업골프 시장은 트렌드에 민감한 산업이므로, 글로벌 경기 침체나 레저 소비 위축이 발생할 경우 기능성 소재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종합 의견

웹스의 핵심은 '실적 성장과 저평가의 괴리'를 어떻게 해소하느냐에 있다. 2025년 매출 432억원, 영업이익 55.5억원이라는 성과는 매우 긍정적이며, 특히 영업이익률이 12.9%까지 올라온 점은 고부가가치 소재의 경쟁력이 입증된 결과다. 다만 PBR 0.37배, PER 3.65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상태는 시장의 관심 부족이나 유동성 부족을 시사한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첫째, 2025Q4의 견조한 이익 흐름이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는지, 둘째, 부채총계 328억원을 상회하는 자본총계 404억원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재무 건전성이 확보되는지, 셋째, 기술적 해자가 있는 소재의 신규 수요처 확대가 구체적인 숫자로 증명되는지이다.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만큼, 이 성과가 주가로 전이되는 변곡점은 수급 개선과 재무 건전성 확인이 맞물리는 시점이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