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196170)
일반서비스 · 종가 308500원 · 등락 10.38%
AI 리포트 — 매출 2배 성장에도 주가 52주 최저, 무상증자 결정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알테오젠은 2025년 매출 2,159억원, 영업이익 1,06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09.9%, 320.8% 증가했다. 하지만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279,500원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20.71%, 60일 수익률 -25.07%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잠정 유보와 30% 무상증자 결정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2025년 매출은 2,1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69억원으로 320.8%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10.1%, 2024년 24.7%에서 2025년 49.5%로 크게 개선되며 수익 구조가 안정화됐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최저)에 위치해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는 1.96으로 높은 편이다.
- 2026년 7월 16일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추진을 잠정 유보하고 3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 2026년 5월 아이젠피주(ALT-L9)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유럽 물질특허 등록 소식도 있었다.
사업 구조
알테오젠은 정맥주사(IV) 제형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하는 히알루로니다제 단백질 공학 기술(Hybrozyme™), 지속형 바이오의약품 기반 기술(NexP™),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 기술(NexMab™) 등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이다. MSD, AstraZeneca, GSK, Daiichi Sankyo, Sandoz 등 글로벌 제약사와 플랫폼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선급금, 마일스톤, 로열티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창출을 기대한다. 핵심 자산인 ALT-B4(berahyaluronidase alfa)는 기존 정맥주사에 비해 투약 편의성과 효율을 높이고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미국 메디케어 약가 인하 협상 제외 가능성이 있어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다. 2025년 매출 2,159억원은 이러한 라이선스 수익과 상업화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2026년 5월 아이젠피주(ALT-L9)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상업화 가속화를 의미한다. 또한 2026년 6월 ALT-B4 유럽 물질특허 등록 소식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로 해석된다. 다만 2026년 7월 16일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추진을 잠정 유보하고 3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는 자본시장 환경 변동과 정부 규제 변화 등 외부 요인에 대한 대응으로 보이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로 설명된다. 무상증자는 주식 수를 늘려 주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단기적으로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자본 구조 안정화와 재투자 여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위다.
실적 분석
2023년 매출 965억원, 영업손실 97.4억원, 순손실 35.8억원에서 2024년 매출 1,029억원, 영업이익 254억원, 순이익 60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5년 매출은 2,159억원으로 109.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69억원으로 320.8%, 순이익은 1,452억원으로 139.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1%, 24.7%, 49.5%로 꾸준히 개선되며 수익성 구조가 강화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4년 4분기 매출 508억원, 영업이익 230억원, 순이익 524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1분기 매출은 8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 610억원, 순이익 830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186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손실 4.3억원, 순손실 343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부진을 겪었다. 3분기 매출은 490억원으로 회복했고, 영업이익 267억원, 순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6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1.6% 증가했고, 영업이익 196억원, 순이익 744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6.4% 줄었지만, 순이익은 237.9% 증가했다. 이는 비영업 수익이나 세금 효과 등 일회성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크게 증가하며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라이선스 수익의 지속성과 신규 제품 상업화 속도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2,159억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 49.5%가 유지되거나 개선된다면, 성장의 질이 높다는 해석과 함께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 특히 ALT-B4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아이젠피주(ALT-L9)의 국내 상업화 성과가 핵심 변수다. 2026년 5월 아이젠피주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은 상업화 시작을 의미하므로, 향후 분기별 매출 기여도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ALT-B4 유럽 물질특허 등록은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4,544억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2,443억원의 관리가 중요하다. 30% 무상증자는 주식 수를 늘려 주당 가치를 희석시킬 수 있으나, 자본 구조 안정화와 재투자 여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최저치인 279,500원이라는 낮은 위치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논리로 작동할 수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20.71%와 60일 수익률 -25.07%가 나타난 상황에서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잠정 유보가 투자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살펴야 한다. 결국 라이선스 수익 지속, 신규 제품 상업화, 자본 안정이 함께 확인되는지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알테오젠은 주가수익비율 105.35배, 주가순자산비율 33.85배, 매출배수 69.39배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수익비율 밴드 최소값 105.35배, 중간값 361.35배, 최대값 476.96배 중 0.0% 지점(최저)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밴드 최소값 33.85배, 중간값 82.49배, 최대값 108.88배 중 0.0% 지점(최저)에 있다. 매출배수 밴드 최소값 69.39배, 중간값 104.93배, 최대값 138.56배 중 0.0% 지점(최저)에 위치해 있다. 이는 주가가 역사적 최저치에 머물고 있음을 의미한다. 자기자본이익률은 31.9%로 높은 편이며, 주당순이익은 2,653원, 주당순자산은 8,257원이다. 배당수익률은 0.13%로 낮은 편이다. 주가 279,500원과 시가총액 14.98조원은 높은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나, 현재 주가는 52주 최저치에 머물고 있어 시장 심리가 약세임을 보여준다. 낮은 가격 위치가 곧 저평가를 뜻하지는 않으며, 라이선스 수익 지속과 신규 제품 상업화 성과가 확인돼야 배수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성장 지속성과 자본 구조 안정화다. 먼저 매출 2,159억원과 영업이익 1,069억원의 증가가 2026년에도 이어지는지, 특히 아이젠피주(ALT-L9)의 상업화 성과가 매출에 기여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 49.5%의 유지 여부와 ALT-B4 유럽 물질특허 등록이 라이선스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30% 무상증자 후 자본 구조 안정화와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잠정 유보의 후속 조치를 살펴야 한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279,500원에 머물고 있으나, 높은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시가총액 14.98조원 대비 낮은 가격 위치는 재평가 여지를 남긴다. 다만 20일 수익률 -20.71%와 60일 수익률 -25.07%가 나타난 상황에서 시장 심리 회복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성장 지속, 자본 안정, 규제 환경 변화가 함께 확인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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