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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마니커에프앤지 (195500)

음식료·담배 · 종가 1523원 · 등락 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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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정체 속 수익성 방어와 저평가 구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68억2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37억9억
부채비율 추이
59.8%202358.5%202454.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1.4420.8512.32PBR0.310.680.34PSR0.230.490.25
PER12.32
PBR0.34
PSR0.25
배당

마니커에프앤지는 2025년 매출 1,068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4.9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PBR 0.34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분기별 영업이익이 8억원대로 회복되는 흐름을 주목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1,068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소폭 감소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3% 감소했으나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 2025Q3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분기별 수익성 회복세를 보였다.
  • PBR 0.34배, PSR 0.25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한다.
  • 60일 수익률 -40.18%로 최근 주가 흐름은 약세이나 저평가 매력은 지속된다.

사업 구조

마니커에프앤지는 음식료·담배 업종 내에서 HMR(가정간편식), 밀키트, 캐터링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특히 대기업 프랜차이즈와의 거래를 통해 학교, 기업체, 공장 급식 등에 제품을 납품하는 캐터링 사업이 주요 축을 형성하고 있다. 사업 내용에 따르면 할랄 인증 식품과 HACCP 인증을 기반으로 한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원물형 후라이드 및 텐더 닭가슴살 등 다양한 가공육 제품을 취급한다. 매출 구조 측면에서 보면, 2023년 1,012억원에서 2024년 1,077억원으로 성장했다가 2025년 1,068억원으로 소폭 조정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외형적 팽창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단계로 해석될 수 있으며, 특히 캐터링 사업의 대규모 납품 계약이나 할랄 인증을 통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사업의 핵심 동력이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금류 관련 이슈 발생 시 대체재로서 육계 수요가 증가하는 환경은 이 회사의 사업 환경에 중요한 외부 변수로 작용한다. 현재 시가총액 순위는 78위이며, 저PBR 구조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 향후 성장의 관건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23년 매출 1,012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에서 2024년 매출 1,077억원, 영업이익 38.4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1,068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3% 감소했다. 외형 성장세는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2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확보하며 흑자 구조를 공고히 하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관찰된다. 2024Q4 매출 272억원, 영업이익 6.2억원에서 2025Q1 매출 254억원, 영업이익 -1.3억원으로 일시적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5Q2 매출 281억원, 영업이익 8.1억원으로 반등했다. 2025Q3 매출 295억원, 영업이익 9.4억원으로 이어지며 최근 분기 수익성이 회복되는 추세다. 2025Q4 매출은 237억원으로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2.1%, 3.6%, 2.3%로 완만한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수익성 유지라는 두 가지 과제에 달려 있다. 첫째,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1,068억원 수준에서 벗어나 다시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2025Q4 매출이 237억원으로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다음 분기에서 다시 200억원 후반대의 매출을 회복하는지가 관건이다. 둘째, 영업이익의 방어력이다. 2025Q2와 2025Q3에 보여준 8억원대의 영업이익이 2025Q4에도 유지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향후에도 매출 규모가 정체되더라도 고정비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3%대 이상으로 방어할 수 있다면 긍정적이다. 셋째, 사업 확장성이다. 할랄 인증을 활용한 수출 확대나 대기업 프랜차이즈 캐터링 물량의 추가 확보 여부가 외형 성장의 핵심 트리거가 될 수 있다. 최근 분기별 영업이익이 8억원대로 회복되는 추세가 지속된다면, 저평가된 주가와 실적 간의 괴리를 좁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마니커에프앤지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주가 1,675원, 시가총액 268억원 기준 PBR은 0.34배로, 이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PER은 12.32배, EPS는 136원이며, ROE는 2.7%로 낮은 수준이다. PSR은 0.25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도 매우 낮은 편이다. 52주 범위 내 6.9%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0.43%, 60일 수익률 -40.18%로 최근 주가 흐름은 약세에 있다. 하지만 PBR 0.34배는 업종 내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이며, 영업이익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이 뚜렷하다. 다만 낮은 ROE와 주가 흐름을 고려할 때, 실적의 질적 개선이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동반되어야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강세 요인

수익성 방어 및 회복2025Q2와 2025Q3에 걸쳐 영업이익이 8억원대로 회복되는 추세를 보였다. 매출이 소폭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는 점은 운영 효율성이 확보되었음을 시사한다.
극심한 저평가 매력PBR 0.34배는 보유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된 수치다. 영업이익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저PBR 구조는 강력한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수 있다.
캐터링 및 할랄 확장성대기업 프랜차이즈와의 캐터링 거래 및 할랄 인증을 통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은 향후 외형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사업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외형 성장 정체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하며 외형적 성장세가 둔화되었다. 매출 확대가 동반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주가 상승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낮은 수익성 지표ROE 2.7%는 자본 효율성이 낮음을 의미한다. 낮은 수익성 지표가 지속될 경우 저평가 구간이 장기화될 수 있으며, 이는 주가 회복의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된다.
최근 주가 약세60일 수익률 -40.18%로 최근 주가 흐름이 매우 약세다. 거래량 급증 지표(0.51)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리스크

원재료가금류를 주원료로 하는 사업 특성상 조류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발생 시 원재료 수급 불안정 및 가격 변동성 확대 위험이 상존한다.
경쟁HMR 및 밀키트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로, 대형 식품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는 중소 규모 기업인 마니커에프앤지의 점유율 확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재무영업이익률이 2%대 초반으로 낮아 매출 변동이나 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구조적 취약성이 존재한다.

종합 의견

마니커에프앤지는 현재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방어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소폭 감소하며 외형적 둔화가 나타났으나, 분기별로 영업이익이 8억원대를 회복하며 흑자 구조를 견고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특히 PBR 0.34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수치는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는 강력한 요소다. 향후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매출의 재성장(200억원대 회복)과 함께 할랄 인증이나 캐터링 사업의 외형적 확장이 확인되어야 한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낮은 ROE를 극복할 수 있는 비용 효율화가 지속되는지가 핵심이다. 결론적으로 현재는 저평가된 자산 가치를 바탕으로 실적의 하방 경직성을 확인하며, 외형 성장의 트리거를 기다리는 관점이 유효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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