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렉스 (194700)
음식료·담배 · 종가 14000원 · 등락 6.79%
AI 리포트 — 매출 4,043억원 돌파, 영업이익률 10.6%로 개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노바렉스는 2025년 매출이 4,04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8%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가속화했다. 영업이익은 431억원으로 85.6%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0.6%로 2023년 8.4%, 2024년 7.8%를 상회하며 수익성도 함께 개선됐다. 다만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11.6% 줄어 계절적 변동성이 확인됐다.
- 2025년 매출은 4,043억원으로 35.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1억원으로 85.6%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10.6%로 2023년 8.4%, 2024년 7.8%보다 높아져 수익 구조가 견고해졌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00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1.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07억원을 기록했다.
- 주가수익비율 6.86배, 주가순자산비율 0.96배로 52주 범위 하단 6.4%, 6.0%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다.
- 자기자본이익률은 14.1%로 양호하며, 시가총액 2,503억원으로 업종 내 20위권이다.
사업 구조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수출입, 원료 제조, 연구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자회사 포함 총 47건의 국내 최대 개별인정 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ODM/OEM 사업을 통해 시장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2025년 매출 구성을 보면 건강기능식품 제품(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비타팩 프로그램, 콘드로이친, 루테인지아잔틴 등)이 401,407,844천원(99.29%)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상품(루테인지아잔틴, 락티움 등)은 2,488,989천원(0.62%), 기타는 362,955천원(0.09%)이다. 즉, 매출의 거의 전부가 건강기능식품 제품에서 나온다. 2023년 제품 매출 비중은 98.56%, 2024년은 98.80%로 꾸준히 98% 이상을 유지하며 핵심 사업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원재료는 시장 변화에 따라 변동되며, 금융위험(시장, 신용, 유동성)에 노출되지만 위험관리정책으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취한다. 2025년 매출 4,043억원은 2024년 2,977억원 대비 35.8% 증가한 것으로, ODM/OEM 기반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개별인정 원료의 경쟁력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매출의 99% 이상이 단일 사업부문(건강기능식품 제품)에 집중되어 있어, 해당 시장의 규제 변화나 소비자 선호도 변동에 따른 리스크도 함께 존재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크게 늘어난 양호한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4,04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1억원으로 85.6% 늘었다. 순이익은 360억원으로 50.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6%로 2023년 8.4%, 2024년 7.8%를 상회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907억원, 영업이익 84.2억원, 2분기 매출 991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3분기 매출 1,138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으로 순조롭게 증가했다. 그러나 4분기 매출은 1,00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6%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07억원으로 17.1% 줄었다. 순이익은 8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1.1% 감소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계절적 특성이나 연말 재고 조정 등 일시적 요인으로 볼 수 있으나, 4분기 수익성 악화 경향은 향후 분기별 변동성 관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자본총계는 2,546억원으로 2024년 2,203억원보다 증가했고, 부채는 1,049억원으로 2024년 693억원보다 늘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4.1%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의 지속성과 4분기 감소 요인의 해소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4,043억원을 넘어서며 35.8% 증가한 흐름이 이어지고, 영업이익률 10.6%가 8.4%, 7.8%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수익성 개선이 구조적이라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반면 4분기 매출 1,007억원과 영업이익 107억원의 감소가 계절적 요인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면 성장 모멘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분기별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나 신규 시장 개척이 필요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2,546억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1,049억원의 증가 흐름을 점검해야 한다. 자기자본이익률 14.1%가 유지되거나 개선된다면 자본 효율성이 높다는 신호가 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하단 20.3% 지점, 20일 수익률 -1.93%, 60일 수익률 -2.77%로 낮은 가격 위치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다. 다만 거래량 급증 지표 0.88은 단기 변동성이 높음을 시사하므로, 실적 확인과 함께 수급 변화를 함께 살펴야 한다.
밸류에이션
노바렉스는 주가수익비율 6.86배, 주가순자산비율 0.96배로 저평가 논란이 있다. 주가수익비율 52주 범위 하단 6.4% 지점, 주가순자산비율 52주 범위 하단 6.0% 지점으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매출수익비율 0.62배도 52주 범위 하단 11.6%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 14.1%는 양호한 수준이며, 주당순이익 2,000원, 주당순자산 14,257원이다. 시가총액 2,503억원으로 업종 내 20위권이다. 저평가가 실적 개선(매출 35.8% 증가, 영업이익 85.6% 증가, 영업이익률 10.6%)을 반영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4분기 감소(매출 -11.6%, 영업이익 -17.1%)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주가 13,710원은 52주 범위 하단 20.3% 지점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된다면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4분기 수익성 악화와 부채 증가(1,049억원)는 주의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노바렉스는 2025년 매출 4,043억원(35.8% 증가), 영업이익 431억원(85.6% 증가), 영업이익률 10.6%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개별인정 원료 47건 보유와 ODM/OEM 기반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경쟁력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4분기 매출 1,007억원(-11.6%), 영업이익 107억원(-17.1%)의 감소는 계절적 변동성이나 일시적 요인으로 볼 수 있으나, 향후 분기별 변동성 관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부채 1,049억원의 증가도 재무 구조 안정성 점검이 필요하다. 주가수익비율 6.86배, 주가순자산비율 0.96배로 52주 하단 저평가 구간이며, 자기자본이익률 14.1%는 양호하다.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된다면 저평가된 주가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으나, 4분기 감소 요인의 해소와 부채 증가 안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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