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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194480)

IT 서비스 · 종가 18460원 · 등락 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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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신장에도 영업이익 급감, 쿠키런 신작 효과 확인 필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956억6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96억-124억
부채비율 추이
78.2%202368.9%202478.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8.5423.517.52PBR0.874.031.1PSR0.542.330.69
PER17.52
PBR1.1
PSR0.69
배당

데브시스터즈는 2025년 매출이 2,9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5.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3.5억원으로 76.6% 감소했다. 4분기 영업손실 124억원이 실적 악화의 주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쿠키런 클래식'의 해외 흥행이 지속성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주목된다.

  • 2025년 매출은 2,956억원으로 25.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3.5억원으로 76.6% 급감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59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7%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124억원으로 크게 확대됐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29.8%, 2024년 11.5%에서 2025년 2.1%로 하락하며 수익성 약화가 뚜렷하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8.2% 지점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은 9.44%, 60일 수익률은 -26.75%를 기록했다.
  • 시가총액 2,026억원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7.52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배로 평가된다.

사업 구조

데브시스터즈는 독자 IP인 '쿠키런'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주력으로 한다. 모바일 게임 서비스가 전체 매출의 약 94.25%를 차지하며, 국내 매출 비중은 28.28%, 해외 매출 비중은 71.72%로 글로벌 시장 의존도가 높다. 종속회사 데브시스터즈벤처스를 통한 벤처캐피탈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경쟁력은 '쿠키런'이라는 강력한 IP와 자체 개발·운영 인력 풀에 있으며,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장기 안정적 운영 중이다. 최근 '쿠키런 클래식'이 태국 애플 앱스토어 1위 등극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신작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게임 산업은 경쟁이 치열하고 IP 및 인적자원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므로, 신규 IP의 흥행 지속성과 기존 IP의 수명 관리가 중요하다. 2025년 매출 2,956억원은 전년대비 25.1% 증가했으나, 이는 주로 외형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 하락은 마케팅 비용 증가나 개발 비용 집중 등 비용 구조의 변화를 시사한다. 향후 '쿠키런' IP의 규모 확대와 신규 장르 게임의 성공 여부가 사업 성장의 핵심 변수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매출은 2,956억원으로 전년 2,362억원 대비 25.1%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72억원에서 63.5억원으로 76.6% 감소했고, 순이익도 283억원에서 108억원으로 61.8% 줄었다. 2023년 적자(-480억원)에서 2024년 흑자 전환(272억원)을 이루었으나, 2025년 다시 수익성이 크게 악화한 것이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891억원, 영업이익 94.1억원과 2분기 매출 920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양호했으나, 3분기 매출 549억원, 영업손실 7.3억원으로 전환되고 4분기에는 매출 596억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124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급락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8.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606.5% 감소하는 극단적인 악화를 보였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29.8%, 2024년 11.5%에서 2025년 2.1%로 하락했다. 이는 4분기 집중된 비용 지출(마케팅, 개발 등)이나 일시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다음 분기에서 이러한 비용이 정상화되는지, 혹은 구조적 비용 증가인지 확인해야 한다. 자본총계는 1,695억원, 부채는 1,333억원으로 재무 건전성은 유지되고 있으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4%로 낮아졌다.

전망

향후 전망은 '쿠키런 클래식' 등 신작의 흥행 지속성과 4분기 영업손실 124억원의 원인 해소 여부에 달려 있다. 만약 신작이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4분기 집중된 비용이 1분기 이후 정상화된다면, 영업이익률은 2.1%에서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신작 흥행이 일시적이거나 마케팅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위축될 수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24억원은 전분기 영업이익 101억원과 대비될 때 충격이 크므로, 이 손실이 일회성인지 구조적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중국 시장 진출 등 해외 확장 전략이 매출 2,956억원의 해외 비중 71.72%를 더 높일 수 있는지도 관찰해야 한다. 주가가 52주 범위의 8.2% 지점에 머물러 있는 것은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20일 수익률 9.44%는 단기 반등 신호일 수 있으나, 60일 수익률 -26.75%는 중장기 약세를 보여준다. 따라서 실적 개선의 구체적 증거(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가 나타나야 주가 안정화가 가능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데브시스터즈의 주가는 16,700원, 시가총액은 2,026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7.52배로, 52주 PER 밴드(최소 8.54, 중간 15.72, 최대 23.5)에서 71.2%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이는 2025년 영업이익 63.5억원이 전년 대비 크게 줄었음에도 주가가 완전히 조정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배로, 52주 PBR 밴드(최소 0.87, 중간 2.52, 최대 4.03)에서 8.8%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구간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69배로, 52주 P/S 밴드(최소 0.54, 중간 1.45, 최대 2.33)에서 9.2% 지점에 위치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는 매출 성장성(25.1% 증가)을 고려할 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 하락(2.1%)과 4분기 영업손실 124억원을 고려하면 수익성 리스크가 존재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4%로 낮아 자본 효율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따라서 저평가된 PBR과 P/S는 수익성 개선이 전제되지 않으면 재평가의 근거가 되기 어렵다.

강세 요인

신작 흥행의 지속성'쿠키런 클래식'이 태국 애플 1위 등극 등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신작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24억원을 상쇄할 수 있다면, 실적 반등과 주가 재평가의 동력이 될 수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와 매출 대비 시가총액(P/S) 0.69배는 각각 52주 밴드의 8.8%와 9.2%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구간이다. 만약 수익성이 개선되거나 IP 가치가 재평가된다면, 현재 주가는 자산 가치 대비 매력적일 수 있다.
글로벌 시장 확대해외 매출 비중이 71.72%로 높으며, '쿠키런' IP의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국 등 신규 시장 진출이 성공한다면, 매출 2,956억원의 추가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 급감2025년 영업이익은 63.5억원으로 전년 대비 76.6% 감소했다.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한 것은 비용 구조의 문제나 일시적 비용 증가를 시사하며, 이는 주가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4분기 영업손실 확대2025년 4분기에는 매출 596억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1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영업이익 101억원과 대비될 때 충격이 크며, 이러한 손실이 반복된다면 흑자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
높은 PER주가수익비율(PER) 17.52배는 52주 밴드의 71.2%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상황에서 높은 PER은 주가가 실적 악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거나,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과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2023년 -29.8%, 2024년 11.5%에서 2025년 2.1%로 하락했다.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악화하는 구조라면, 장기적인 성장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게임 흥행 불확실성게임 산업은 신작 흥행에 민감하다. '쿠키런 클래식' 등 신작의 흥행이 일시적이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비용 구조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24억원은 마케팅이나 개발 비용의 집중적 지출 때문일 수 있다. 이러한 비용이 구조적으로 증가한다면, 영업이익의 안정적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

종합 의견

데브시스터즈는 매출 2,956억원으로 25.1% 성장했으나, 영업이익 63.5억원으로 76.6%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24억원은 실적의 불안정성을 보여준다. '쿠키런 클래식'의 해외 흥행은 긍정적 신호이나, 이것이 지속 가능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2% 지점에 머물러 있으나, PER 17.52배는 상대적으로 높아 실적 개선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면 PBR 1.1배와 P/S 0.69배는 저평가 구간이다. 향후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4분기 영업손실 124억원이 흑자로 전환되는지, 영업이익률이 2.1%에서 개선되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또한 신작 흥행의 지속성과 비용 구조의 정상화 여부도 중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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