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코스맥스 (192820)

화학 · 종가 184700원 · 등락 -0.65%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10% 성장, 순이익 48% 증가한 코스맥스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4조1,95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010억409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334.3%2023280.0%2024247.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3.3635.1816.12PBR2.956.383.55PSR0.691.260.83
PER16.12
PBR3.55
PSR0.83
배당1.89%

코스맥스는 2025년 매출이 2.4조원으로 10.7% 늘고 순이익이 1,311억원으로 48.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8.2%를 유지하며 수익성도 안정적으로 지켜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줄어 분기별 변동성에 주목해야 한다.

  • 2025년 매출 2.4조원은 전년 대비 10.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311억원으로 48.2% 늘었다.
  • 영업이익은 1,958억원으로 11.6%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8.2%로 전년 8.1%보다 소폭 상승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6,01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09억원으로 4.3% 감소했다.
  • 주가수익비율 16.12배는 52주 밴드 하단 11.2%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21.4%다.
  • 신규시설투자 공시가 이어지고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는 0.89로 높은 편이다.

사업 구조

코스맥스는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하여 고객에게 공급하는 ODM(Original Development & Design Manufacturing) 전문 기업이다.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ODM 형태로 공급하며, 자체 개발한 제품을 고객사에 제안한 후 수주하여 완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을 취한다. ODM은 단순 주문자 생산 방식인 OEM보다 진입 장벽과 시장 지배력, 사업 지속성 및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코스맥스는 1992년 설립 이후 화장품 ODM 분야에 집중해 왔으며, 현재 화장품 ODM 사업 부문 매출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으로 성장했다. 주요 해외 고객으로는 프랑스의 L 그룹, 글로벌 E 그룹, S 그룹 등이 있으며, 일본 최대 화장품 브랜드 S사에도 컬러 메이크업 제품을 ODM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젤 타입 아이라이너와 쿠션 파운데이션이 있다. 젤 타입 아이라이너는 단일 품목으로 최초로 4천만 개 이상을 생산했으며, 그중 3천만 개 이상을 해외에 수출한 글로벌 히트 제품이다. 프랑스 L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에까지 확대 공급되었으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과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쿠션 파운데이션은 전 세계 시장에 6억 개 이상을 공급한 차세대 히트 제품으로, 국내 및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여러 고객사에 공급되고 있다. 이러한 제품력과 고객 기반은 코스맥스의 경쟁 우위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다.

실적 분석

코스맥스의 2025년 실적이 주목된다. 매출은 2.4조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58억원으로 11.6% 늘었다. 순이익은 1,311억원으로 48.2% 크게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2%로 전년 8.1%보다 소폭 상승하며 수익성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5,886억원, 영업이익 513억원, 순이익 106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매출이 6,236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608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9.1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3분기 매출은 5,856억원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27억원으로 줄었으나, 순이익은 107억원으로 회복했다. 4분기 매출은 6,01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09억원으로 4.3% 감소했다. 반면 순이익은 8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24.6% 급증했다. 이는 4분기에 일회성 이익이나 세제 혜택 등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분기별 순이익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전망

코스맥스의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와 수익성 유지 여부, 그리고 신규시설투자의 효과에 달려 있다. 매출이 2.4조원을 넘어서며 10.7% 증가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수요 회복과 ODM 사업의 경쟁력 강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젤 타입 아이라이너와 쿠션 파운데이션 같은 히트 제품의 지속적 판매와 신규 고객 확보가 매출 성장을 견인할 가능성이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영업이익률 8.2%를 유지하거나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인건비 상승 등 비용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4분기 순이익의 급증 요인이 지속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일회성 요인이었다면 향후 순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규시설투자 공시가 이어지고 있어, 증설 가동률 향상과 생산 효율 개선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투자 비용이 단기적으로 이익을 잠식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자본 지출과 현금 흐름을 함께 살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밴드 하단 11.2% 지점에 위치해 있어 저평가 논리가 작용할 수 있으나, 실적 개선이 명확히 확인되어야 재평가 모멘텀이 형성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코스맥스의 주가수익비율은 16.12배로, 52주 밴드 하단 11.2%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는 과거 대비 저평가된 수준으로 볼 수 있으나, 성장성에 대한 시장 기대가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3.55배로, 52주 밴드 하단 11.2% 지점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21.4%로 높은 편이며, 이는 자본 효율성이 양호함을 나타낸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0.83배로, 52주 밴드 중앙 30.8%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는 매출 규모 대비 시가총액이 적정 수준임을 시사한다. 다만 순이익의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주가수익비율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4분기 순이익의 급증 요인이 지속 가능한지, 그리고 향후 매출 성장세가 유지될지가 밸류에이션 해석의 핵심이다. 만약 일회성 요인이었다면 실제 수익성은 현재보다 낮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글로벌 히트 제품의 지속적 판매젤 타입 아이라이너와 쿠션 파운데이션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히트 제품의 지속적 판매와 신규 고객 확보가 매출 성장을 견인할 가능성이 있으며, ODM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수 있다.
신규시설투자의 생산 효율 개선신규시설투자 공시가 이어지고 있어, 증설 가동률 향상과 생산 효율 개선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주가수익비율 16.12배는 52주 밴드 하단 11.2% 지점에 위치해 있어 저평가된 수준으로 볼 수 있다. 만약 실적 개선이 명확히 확인된다면 재평가 모멘텀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분기별 순이익의 높은 변동성2025년 2분기 순이익은 9.1억원으로 크게 줄었다가, 4분기에는 879억원으로 급증했다. 이러한 높은 변동성은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순이익 예측을 어렵게 만든다.
4분기 영업이익 감소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2.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09억원으로 4.3% 감소했다. 이는 비용 부담 증가나 마진 압박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수익성 개선에 대한 의구심을 낳을 수 있다.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부담화장품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인건비 상승 등 비용 부담이 커질 경우, 영업이익률 8.2%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는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은 8.2%로 안정적이지만,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인건비 상승 등 비용 부담이 커질 경우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 또한 분기별 순이익의 높은 변동성은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재무자본총계는 6,123억원으로 건전하나, 신규시설투자 등으로 자본 지출이 증가할 경우 현금 흐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또한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공시가 이어지고 있어, 잠재적 부채 위험을 살펴야 한다.
산업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수요 둔화나 경쟁 심화가 발생할 경우,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 또한 주요 고객사의 수주 감소나 제품 선호도 변화는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종합 의견

코스맥스는 2025년 매출 2.4조원, 순이익 1,311억원을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을 냈다. 매출 10.7% 증가와 순이익 48.2% 증가는 ODM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히트 제품의 지속적 판매가 기여한 결과로 보인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4.3% 감소했고, 분기별 순이익의 높은 변동성은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실적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매출 성장세와 수익성 유지 여부, 그리고 신규시설투자의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 주가수익비율 16.12배는 52주 밴드 하단 11.2% 지점에 위치해 있어 저평가 논리가 작용할 수 있으나, 실적 개선이 명확히 확인되어야 재평가 모멘텀이 형성될 것이다.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인건비 상승 등 비용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