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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서전기전 (189860)

전기·전자 · 종가 3785원 · 등락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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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의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81억-8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23억-4억
부채비율 추이
100%79.9%2023101.5%202479.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263.845.73PBR0.92.851.04PSR0.411.610.58
PER5.73
PBR1.04
PSR0.58
배당

서전기전은 2025년 매출 681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88.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고압 배전반 중심의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비용 구조 통제에 실패한 모습이며, 향후 수주 잔고의 수익성 확보가 핵심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681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88.0억원으로 확대됐다.
  • 고압 배전반(Maxi HV)이 매출의 40.5%를 차지하며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 2025Q4 매출은 3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3.7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 영업이익률 추이는 -8.0%, 1.0%, -12.9%로 악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4.2%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은 -27.94%로 하락세를 보였다.

사업 구조

서전기전은 전력변환기기 산업 내에서 중전기기 중 전원용 전력기기 분야를 영위한다. 주요 제품은 발전기, 변압기, 차단기, 개폐기, 변성기, 정류기, 계측기기, 계전기기 및 수배전반이며, 솔루션으로는 배전자동화시스템, 분산전원장치, 전력수송, 전력관리, 계측제어, FACTS(유연송전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2025년 매출 현황을 보면 수배전반 중 고압 배전반(Maxi HV)이 27,549백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40.5%를 차지하며 핵심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반면 저압 배전반(Maxi LV)은 11,350백만원(16.7%), MCC(전동기제어반) 및 분전반 외 제품은 11,850백만원(17.4%)을 기록했다. 기타 예비품 등은 17,358백만원으로 25.5%를 차지한다. 2024년 대비 고압 배전반의 매출 비중은 소폭 상승했으나, 저압 배전반과 MCC 등 주요 제품군에서 매출 비중이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전력계통 내에서 고압 변환기기 수요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보여주며, 향후 수주 경쟁력과 원가 관리 능력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할 핵심 요소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저하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흐름을 보인다. 2023년 매출 433억원, 영업손실 -34.6억원, 순손실 -37.4억원에서 2024년 매출 633억원, 영업이익 6.1억원, 순이익 10.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681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은 -88.0억원으로 급격히 확대되었으며 순이익은 69.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비용이 이를 상회하며 수익 구조가 훼손된 결과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4Q4에는 매출 330억원에 영업이익 114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냈으나, 2025Q1 매출 44.0억원에 영업손실 -46.3억원, 2025Q2 매출 112억원에 영업손실 -40.9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둔화가 뚜렷했다. 2025Q3에는 매출 203억원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하며 반등을 시도했으나, 2025Q4 매출 323억원에도 영업손실 -3.7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에 난항을 겪고 있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8.0%, 1.0%, -12.9%로 악화되는 추세이며, 매출 증가가 이익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주 물량의 수익성 확보와 비용 구조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681억원으로 성장했음에도 영업손실이 88.0억원으로 확대된 상황이므로, 향후 수주되는 고압 배전반 및 수배전반의 원가 경쟁력이 확보되어야 한다. 만약 매출 성장이 지속되면서 영업손실 폭이 줄어든다면 외형 성장이 수익성으로 전환되는 시점으로 볼 수 있다. 반대로 매출은 늘지만 영업손실이 지속된다면 고정비 부담이나 원재료비 상승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분기별로 203억원(2025Q3)과 323억원(2025Q4)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나,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수익성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공정 효율화나 제품 믹스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및 거래처와의 거래중단 등은 수주 환경의 변화를 시사하므로, 이러한 계약들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 때의 이익 기여도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서전기전은 현재 주가 4,100원이며 시가총액은 398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5.73배, EPS는 715원이며 PBR은 1.04배, BPS는 3,959원이다. PSR은 0.58배로 나타난다. ROE는 18.1%를 기록하고 있으나, 이는 2025년 연간 실적 기준이며 영업손실이 발생한 상황에서의 수치이므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4.2%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18.97%, 60일 수익률은 -27.94%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진행된 상태다. PER 5.73배와 PBR 1.04배는 저평가 구간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영업손실 확대와 수익성 악화라는 재무적 리스크가 반영된 결과이므로 단순 배수 비교보다는 실적 회복의 가시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외형 성장세 지속2025년 매출이 681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성장하며 외형적인 확대는 지속되고 있다. 특히 핵심 제품인 고압 배전반의 매출 비중이 유지되고 있어 시장 수요는 견조한 것으로 판단된다.
ROE 기반의 기초 체력2025년 연간 ROE가 18.1%를 기록했다는 점은,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자본 효율성 측면에서 기초적인 수익 창출 능력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수익성 개선 시 주가 재평가 모멘텀이 될 수 있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BR 1.04배, PER 5.73배 수준은 업종 내에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회복이 확인될 경우 저평가 해소에 따른 주가 반등 여력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가속매출이 7.5%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이 -88.0억원으로 급격히 확대된 점은 비용 통제 실패를 의미한다. 이익 구조 개선 없이는 주가 회복이 제한적일 수 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Q1부터 2025Q4까지 영업이익이 -46.3억원, -40.9억원, 2.9억원, -3.7억원으로 널뛰는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변동성은 경영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가격 조정 흐름60일 수익률 -27.94%, 20일 수익률 -18.97%로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부진과 맞물린 가격 조정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확대되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외형 성장은 의미를 잃고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위험이 있다.
수주 및 계약최근 거래처와의 거래중단 및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기재정정 공시는 수주 환경의 변화를 의미한다. 수주 물량의 질적 변화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비용 구조원재료비 및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매출 증가 속도를 상회하고 있다. 비용 구조 개선 없이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지연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서전기전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라는 상반된 지표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2025년 매출이 681억원으로 7.5% 성장하며 시장 수요를 확인했으나, 영업손실이 -88.0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가장 큰 리스크다. 특히 2025Q4에도 매출 323억원 규모를 달성했음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비용 구조의 한계를 드러낸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고압 배전반 등 주력 제품의 수주 물량이 실제 영업이익으로 연결되는 '수익성 있는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느냐에 있다. PBR 1.04배 수준의 저평가는 현재의 수익성 부진을 반영한 것이므로, 영업이익률 개선과 비용 통제 능력이 입증될 때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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