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디바이스 (187870)

기계·장비 · 종가 11500원 · 등락 21.69%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2배 성장에도 3분기 집중, 분기 변동성 주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41억17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70억26억
부채비율 추이
31.8%202341.8%202435.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9.3234.929.76PBR0.52.31.04PSR0.94.252.08
PER9.76
PBR1.04
PSR2.08
배당5.11%

디바이스는 2025년 매출 841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78.3%, 영업이익 310.5% 증가했다. 그러나 3분기 매출 392억원이 연간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실적 집중도가 높고, 4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31.0%, 80.6% 감소해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확인됐다.

  • 2025년 매출은 841억원으로 전년 대비 78.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73억원으로 310.5%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7.5%, 2024년 9.0%에서 2025년 20.6%로 크게 개선되어 수익성 구조가 강화됐다.
  • 3분기 매출 392억원이 연간 매출의 약 46.6%를 차지하는 등 실적의 분기별 편중 현상이 뚜렷하다.
  • 4분기 매출은 2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1.0%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25.8억원으로 80.6% 줄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7.2% 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44.41%, 60일 수익률 -57.99%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디바이스는 기계·장비 업종에 속하며, 최근 공시를 통해 단일 판매·공급 계약 체결과 회사 합병 결정 등이 잇따르고 있다. 이는 사업 확장이나 고객사 다각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구체적인 제품군과 매출 비중은 사업 요약이 제공되지 않아 팩트만으로 특정하기 어렵다. 다만 재무 결과에서 매출이 2023년 572억원, 2024년 472억원에서 2025년 841억원으로 급증한 점을 보면, 특정 대형 수주나 신규 사업의 가동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3분기 매출 392억원이 연간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기계·장비 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의 매출 인식 특성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구조는 매출의 불연속성을 의미하므로, 단순 연간 성장률보다는 분기별 수주 및 인도 일정을 통한 실적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회사 합병 결정 공시는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또는 새로운 사업 영역 진출을 시사하므로, 후속 공시에서 합병 대상과 기대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77위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 0.72는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도가 높음을 보여준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841억원, 영업이익 173억원, 순이익 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 78.3%, 영업이익 310.5%, 순이익 117.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6%로 2024년 9.0% 대비 크게 개선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86.4억원, 영업손실 7.8억원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매출 92.1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에는 매출 392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으로 연간 실적의 대부분을 기록하며 급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270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31.0%, 영업이익 80.6% 감소했다. 이는 3분기의 고점 이후 자연스러운 조정 국면으로 볼 수 있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자본총계는 1,610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572억원으로 2024년 601억원보다 감소하여 재무 구조도 안정화되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5%로 양호한 수준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3분기의 고점 실적이 일회성인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인지에 달려 있다. 만약 2026년에도 3분기 중심의 매출 패턴이 반복된다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회사 합병 결정과 단일 판매 계약 체결이 새로운 매출원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면, 분기별 편중이 완화되고 안정적 성장이 가능해질 수 있다. 특히 4분기 매출 270억원이 전년 동기 262억원보다 소폭 증가한 점은 하방 리스크가 크지 않음을 시사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7.2% 저점과 60일 수익률 -57.99%는 과도한 하락 이후 반등 가능성을 내포하지만, 실적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2는 시장 관심이 높음을 보여주므로, 후속 공시나 실적 발표 시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결국, 분기별 매출의 안정화와 합병 시너지의 구체화가 향후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디바이스의 주가는 12,730원, 시가총액은 1,753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9.76배로, 52주 PER 밴드의 하단 11.2%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 관측이 가능하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4배로, 밴드 중앙값 0.68배 대비 높은 편(72.0% 지점)이나 자산 대비 주가가 합리적인 수준이다. 주가매출비율(PSR)은 2.08배로, 밴드 중앙값 1.22배 대비 높은 편(78.0% 지점)이나 매출 성장률을 고려하면 수용 가능한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5%로 양호하며, 배당수익률은 5.11%로 투자자에게 현금 흐름을 제공한다. 다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저평가 논리는 실적의 지속성 확인과 함께 접근해야 한다.

강세 요인

높은 수익성 개선2025년 영업이익률이 20.6%로 크게 개선되며, 매출 성장보다 이익 성장(310.5%)이 더 빠랐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진다면, PER 9.76배는 저평가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안정화된 재무 구조자본총계 1,610억원과 부채 572억원의 비율이 개선되며 재무 건전성이 강화됐다. ROE 10.5%와 배당수익률 5.11%는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요소다.
낮은 가격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7.2% 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 -57.99%는 과도한 하락 이후 반등 가능성을 시사한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2는 시장 관심이 높음을 보여준다.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3분기 매출 392억원이 연간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실적 편중이 심하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한 점은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주가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다.
매출 성장의 지속성 의문2025년 매출 78.3% 증가가 일회성 수주에 의한 것인지, 지속 가능한 성장인지 불확실하다. 만약 2026년 매출 성장이 둔화된다면, 현재 PSR 2.08배는 고평가 관측될 수 있다.
합병 리스크회사 합병 결정은 시너지 기대감과 함께 통합 리스크를 동반한다. 합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나 경영 갈등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경우, 주가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3분기 중심의 매출 구조로 인해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환율 변동이 비용에 영향을 줄 경우, 수익성 개선 추세가 역전될 수 있다.
재무부채 572억원은 자본총계 1,610억원 대비 낮은 수준이나, 합병 과정에서 추가 부채가 발생할 경우 재무 구조가 악화될 수 있다. 이자 비용 증가가 순이익을 잠식할 위험이 있다.
규제단일 판매·공급 계약 체결과 회사 합병 결정은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규제 검토를 받을 수 있다. 규제 지연이나 불허 결정은 사업 확장을 지연시킬 수 있다.

종합 의견

디바이스는 2025년 매출 841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3분기 중심의 실적 편중과 4분기 감소는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PER 9.76배와 PBR 1.04배는 저평가 관측이 가능하나, 실적의 지속성과 합병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향후 분기별 매출 안정화, 합병 시너지 구체화, 단일 판매 계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