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그린플러스 (186230)

금속 · 종가 3070원 · 등락 1.49%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성장과 수익성 둔화의 교차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57억-1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99억-14억
부채비율 추이
100%110.9%2023119.3%2024158.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841.740.89PSR0.310.710.32
PER적자
PBR0.89
PSR0.32
배당

그린플러스는 2025년 매출 1,057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9.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에 난항을 겪고 있다. 알루미늄 압출 및 스마트팜 사업의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높은 원가율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

  • 2025년 매출은 1,057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9.5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다시 적자로 전환했다.
  • 2025년 순이익은 -130억원으로 전년 2.6억원 대비 크게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매우 커, 2025Q3 16.4억원에서 2025Q4 -13.7억원으로 급변했다.
  • PBR 0.89배, PSR 0.32배로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나, ROE -34.8%로 수익성 지표는 취약하다.

사업 구조

그린플러스는 알루미늄사업과 스마트팜사업을 양대 축으로 운영한다. 알루미늄사업은 압출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대형각재, 봉재, 파이프 등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생산하며, 특히 산업용 소재로서의 수요 증가와 전기자동차용 경량화 자재 공급 기대감이 존재한다. 또한 플라스틱과 스틸을 대체하는 알루미늄 파레트 및 롤테이너 제품을 신규 개발하여 물류 산업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스마트팜사업은 첨단온실의 기획부터 설계, 자재 제작, 시공까지 전 영역을 대응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형 스마트팜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특성상 높은 매출원가율을 보이며, 원재료비 비중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2024년부터 북미 글로벌 브랜드 전기자동차 4개 차종에 쓰일 경량화 자재 공급이 기대되는 점은 알루미늄 사업의 중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현재의 높은 원가 구조를 극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공존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589억원에서 2024년 877억원, 2025년 1,057억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82.1억원에서 2024년 24.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2025년에는 -9.5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 또한 2024년 2.6억원에서 2025년 -130억원으로 급감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에 39.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2025Q1 3.0억원, 2025Q2 -15.2억원, 2025Q3 16.4억원, 2025Q4 -13.7억원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특히 2025Q4 매출은 2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3%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183.6% 감소하며 수익성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의 유지와 원가 구조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1,057억원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도, 영업손실 9.5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특히 알루미늄 사업에서 북미 전기자동차용 경량화 자재 공급이 구체화된다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의 동력이 될 수 있다. 반면, 원재료비 비중이 높은 업종 특성상 원가 상승 압박이 지속될 경우 매출 증가가 이익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될 수 있다. 스마트팜 사업의 경우, 국내외 보급 확대 속도와 시공 및 자재 제작의 효율성이 수익성 개선의 변수가 될 것이다.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특정 분기의 실적보다는 연간 단위의 원가 관리 능력과 신규 제품(파레트, 롤테이너 등)의 시장 점유율 확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그린플러스는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3,140원이며 시가총액은 343억원이다. PBR은 0.89배로 업종 평균(중간값 1.42배)보다 낮은 수준이며, PSR은 0.32배로 역시 중간값(0.59배)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다. ROE는 -34.8%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를 반영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4%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9.77%, 60일 수익률 -32.4%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및 매출 대비 저평가된 측면을 보여주지만, 이는 지속적인 적자 구조와 높은 원가율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알루미늄 사업의 외형 성장매출이 2023년 589억원에서 2025년 1,057억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용 경량화 자재 공급 기대감과 산업용 빌딩 건설 활성화는 장기적인 매출 확대의 기반이 된다.
신규 제품군 확대플라스틱과 스틸을 대체하는 알루미늄 파레트 및 롤테이너 제품을 상품화하여 물류 산업의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이는 기존 소재를 대체하는 친환경 및 화재 안전성이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한다.
스마트팜 시장 선점첨단온실의 기획부터 시공까지 전 영역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형 스마트팜 보급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수익성 개선의 한계매출은 증가하고 있으나 영업이익이 다시 적자로 돌아선 점은 높은 원가율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특히 2025Q4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급감한 점은 비용 구조의 불안정성을 보여준다.
높은 원재료비 부담알루미늄 압출 사업 특성상 원재료비 비중이 높아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동성이 크다. 이는 안정적인 영업이익 확보를 어렵게 만드는 구조적 요인이다.
재무 건전성 및 주가 흐름부채총계가 594억원으로 자본총계 374억원보다 큰 상태이며, 60일 수익률 -32.4% 등 주가 흐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재무적 안정성 확보가 우선 과제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원재료비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매출 확대가 오히려 고정비 부담을 가중시킬 위험이 있다.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영업손실 발생 시 재무 건전성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자본 확충 및 부채 상환 계획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시장전기자동차용 자재 공급 등 기대 요소가 있으나, 실제 공급 물량과 단가 협상 결과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다. 또한 스마트팜 시장의 경쟁 심화도 변수다.

종합 의견

그린플러스는 매출 측면에서 뚜렷한 외형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높은 원가율과 분기별 변동성으로 인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년 매출이 1,057억원으로 크게 늘었음에도 영업손실 9.5억원을 기록한 것은, 매출 확대가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향후 핵심 확인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북미 전기자동차용 자재 공급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실제 매출 기여도와 수익성이다. 둘째, 원재료비 비중을 낮출 수 있는 공정 개선이나 원가 절감 노력이 실적에 반영되는지 여부다. 셋째,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재무 구조 속에서 영업손실을 얼마나 빠르게 통제할 수 있는가이다. 현재 PBR 0.89배 수준의 저평가는 이러한 수익성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실적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