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종근당 (185750)

제약 · 종가 66900원 · 등락 -0.45%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회복세에도 영업이익은 3년 연속 감소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7조80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268억235억
부채비율 추이
71.9%202362.7%202478.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0.0314.6411.39PBR0.841.440.88PSR0.520.80.55
PER11.39
PBR0.88
PSR0.55
배당0.75%

종근당은 2025년 매출이 1.69조원으로 6.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9.0% 줄어든 반면 순이익은 778억원으로 30.2% 감소했다. 분기별로는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11.9% 늘며 개선세를 보였으나, 연간 기준 수익성 지표는 여전히 하락 국면에 있다.

  • 2025년 매출 1.69조원은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 806억원은 19.0% 감소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조하지 않았다.
  • 순이익은 778억원으로 전년 대비 30.2% 줄었으며, 영업이익률도 2023년 14.8%에서 2025년 4.8%로 3년 연속 하락했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23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9% 증가했고, 순이익은 263억원으로 29.9% 늘며 분기 단위 반등 신호가 나타났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11.39배로 52주 밴드 하단(73.6% 지점)에 위치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8배로 밴드 최하위(0.8% 지점)를 기록했다.
  • 고혈압 치료제 CKD339의 제3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신청과 신규 시설 투자 공시가 향후 성장 동력 확인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사업 구조

종근당은 1941년 설립된 국내 대형 제약사로,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 사업을 영위하며 연간 매출의 9~11%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항암제 '캄토벨', 당뇨병 치료제 '듀비에정', 세계 최초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네스벨', 위염치료제 '지텍',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 등이 있으며, 2023년 11월에는 노바티스와 HDAC6 저해제 'CKD-510'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왔다. 2025년 매출은 1.69조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06억원으로 19.0% 감소하는 등 수익성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높은 R&D 투자와 신약 개발 비용, 그리고 기존 제품의 경쟁 심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최근 공시에서는 고혈압 치료제 'CKD339'의 제3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신청과 신규 시설 투자가 확인되며, 향후 신제품 출시와 생산 능력 확충을 통한 매출 증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2023년 14.8%에서 2024년 6.3%, 2025년 4.8%로 3년 연속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신규 제품의 상업화 속도와 비용 효율성이 향후 실적 회복의 핵심 관건이 될 것이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증가와 이익 감소가 공존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1.69조원으로 전년 대비 6.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06억원으로 19.0% 감소했고, 순이익은 778억원으로 30.2% 줄었다. 이는 2023년 영업이익 2,466억원, 순이익 2,136억원 대비 큰 폭의 하락세로, 영업이익률도 14.8%에서 4.8%로 급락했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125억원, 2분기 236억원, 3분기 210억원, 4분기 235억원으로,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11.9% 증가하며 개선세를 보였다. 순이익 역시 4분기 26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9.9% 늘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수익성 악화가 지속된 것으로 평가된다. 자본총계는 1.01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부채도 7,939억원으로 늘어난 점을 고려할 때, 재무 구조의 안정성은 유지되고 있으나 수익성 개선이 선행되지 않는 한 자본 효율성(ROE 7.7%)의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 상황과 상업화 속도에 달려 있다. 고혈압 치료제 'CKD339'의 제3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신청은 긍정적 신호이나, 실제 임상 결과와 허가 획득 시점이 불확실하므로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다. 만약 CKD339가 성공적으로 상용화되고 기존 제품인 '네스벨'이나 '루센비에스'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영업이익 감소세를 반전시킬 가능성이 있다. 반면, 임상 실패나 경쟁 제품 출시로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경우 수익성 악화가 장기화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7,939억원의 관리가 중요하며, 신규 시설 투자가 생산 효율성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6%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 4.8%의 낮은 수준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확인이 선행되지 않는 한 가격 상승의 동력이 약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종근당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1.39배로 52주 밴드 하단(73.6%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8배로 밴드 최하위(0.8% 지점)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55배로 밴드 하단(1.6% 지점)이다. 이러한 저평가 현상은 3년 연속 영업이익 감소와 낮은 ROE(7.7%)에 대한 시장 반영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PBR이 1배 미만인 점은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 여부에 따라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만, 현재 수익성 지표가 약한 점을 고려할 때, 저평가가 곧 저점을 의미하지는 않으므로 실적 반전 신호가 확인될 때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고혈압 치료제 'CKD339'의 제3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신청은 향후 상업화 기대감을 높이는 긍정적 요인이다. 만약 임상 결과가 긍정적이고 허가까지 신속히 진행된다면, 새로운 매출 원천이 되어 영업이익 감소세를 반전시킬 수 있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4분기 실적 개선세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1.9% 증가하고 순이익이 29.9% 늘며 분기 단위 반등 신호가 나타났다. 이 흐름이 다음 분기로 이어진다면 연간 실적 바닥을 확인했다는 해석과 함께 주가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BR 0.88배는 52주 밴드 최하위(0.8% 지점)이며, PER 11.39배도 하단(73.6% 지점)에 위치해 있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상태에서 신약 성공이나 실적 개선 소식이 전해질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따른 주가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영업이익률이 2023년 14.8%에서 2025년 4.8%로 3년 연속 하락했으며, 영업이익은 19.0%, 순이익은 30.2% 감소했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이 커지는 구조가 개선되지 않으면, 저평가된 주가는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신약 개발의 불확실성CKD339의 임상 진행은 긍정적이나, 제약 산업 특성상 임상 실패나 허가 지연 리스크가 상존한다. 만약 주요 파이프라인이 지연되거나 실패할 경우, 시장 기대감이 급락하며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부채 증가와 자본 효율성 저하부채가 7,939억원으로 증가했고, ROE는 7.7%로 낮은 수준이다. 자본 효율성이 개선되지 않고 부채 부담이 커진다면,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어 주가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

리스크

임상 리스크CKD339를 포함한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시험 실패 또는 허가 지연은 주요 성장 동력을 상실하게 만들어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할 수 있는 가장 큰 리스크다.
경쟁 심화바이오시밀러 및 제네릭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는 기존 제품인 '네스벨', '루센비에스' 등의 매출과 마진을 압박할 수 있으며, 이는 수익성 개선 시기를 늦출 수 있다.
재무 구조부채 7,939억원의 증가와 함께 자본총계 1.01조원 대비 부채 비율이 높아진 상태다. 이자 부담 증가나 자금 조달 비용 상승은 순이익을 추가로 잠식할 수 있다.

종합 의견

종근당의 향후 행보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여부와 수익성 개선 신호에 달려 있다. 첫째, 고혈압 치료제 'CKD339'의 제3상 임상시험 진행 상황과 결과가 긍정적으로 발표되어야 한다. 둘째,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35억원의 개선세가 다음 분기로 이어지며 영업이익률 4.8%가 반등해야 한다. 셋째, 부채 7,939억원의 관리와 자본 효율성(ROE 7.7%) 개선이 확인되어야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된다. 현재 주가는 52주 범위의 8.6%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3년 연속 영업이익 감소와 낮은 수익성을 고려할 때 실적 반전 확인이 선행되지 않는 한 가격 상승의 동력이 약할 수 있다. 신약 성공과 실적 개선이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