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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아세아시멘트 (183190)

비금속 · 종가 8900원 · 등락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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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건설 침체 속 실적 급감, 주주환원 정책으로 대응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조77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742억76억
부채비율 추이
100%102.1%202398.4%202497.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7525.1819.98PBR0.290.50.31PSR0.310.540.33
PER19.98
PBR0.31
PSR0.33
배당2.7%

아세아시멘트는 2025년 매출 1.02조원, 영업이익 7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7.9%, 영업이익 45.2% 감소했다. 특히 4분기 순손실 168억원 발생으로 연간 순이익은 164억원으로 79.5% 줄었다. 이에 주식 소각 등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 신뢰 회복에 나섰다.

  • 2025년 매출은 1.02조원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71억원으로 45.2% 줄었다.
  • 연간 순이익은 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79.5% 급감했으며, 4분기에는 순손실 168억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12.2%, 2024년 12.7%에서 2025년 7.5%로 하락해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9.7% 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1배로 역사적 저점이다.
  • 주식 소각 결정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로 자본 효율성 개선과 주주 환원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업 구조

아세아시멘트는 시멘트와 기타 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시멘트 부문은 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 아세아산업개발, 삼성레미콘, 아세아레미콘 등이 포함되며, 시멘트, 레미콘, 몰탈, 골재 등을 생산·판매한다. 한라시멘트는 연 760만톤 포틀랜드시멘트와 480만톤 슬래그시멘트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화차와 선박을 통한 전국 유통망과 옥계항을 통한 수출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기타 부문은 우신벤처투자, 아농, 경주월드를 통해 창업투자, 농작물 재배, 부동산 및 공원 관리 운영업을 수행한다. 2025년 연결 매출은 1조 228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771억원, 연결 당기순이익은 164억원이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4,566억원, 영업이익 426억원, 당기순이익 191억원을 기록했다. 건설 경기 침체로 내수 시멘트 출하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수제품 개발과 콘크리트 연구소 설립을 통해 기술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며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8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건설 경기 부진의 영향을 명확히 반영했다. 매출은 2023년 1.2조원, 2024년 1.11조원에서 2025년 1.02조원으로 7.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469억원, 2024년 1,408억원에서 2025년 771억원으로 45.2% 급감했다. 순이익은 2023년 894억원, 2024년 801억원에서 2025년 164억원으로 79.5% 줄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205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순이익 10.6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매출 2,844억원, 영업이익 406억원, 순이익 236억원으로 반등했으나, 3분기 매출 2,43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 순이익 85.7억원으로 다시 하락했다. 4분기에는 매출 2,74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60.1% 감소했고, 순이익은 -16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12.2%, 2024년 12.7%에서 2025년 7.5%로 하락했다. 매출 감소와 함께 원가 부담이나 판매 단가 하락 등으로 마진이 크게 압박받았음을 알 수 있다. 특히 4분기 적자 전환은 계절적 요인이나 일회성 비용 영향일 수 있으나, 연간 전체적인 수익성 악화는 구조적인 경기 침체와 관련이 깊어 보인다.

전망

향후 전망은 건설 경기 회복 시기와 동사의 대응 전략에 달려 있다. 2026년에도 건설 경기 침체가 지속되어 시멘트 내수 출하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매출 안정화가 우선 과제다. 만약 건설 경기가 회복되어 시멘트 수요가 증가하고, 동사가 보유한 옥계항을 통한 수출 확대와 특수제품 개발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높인다면, 영업이익률 7.5%의 개선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반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경쟁 심화가 지속된다면, 매출과 영업이익의 추가 감소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1조원, 부채 1.08조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나, 주식 소각 결정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7% 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PBR 0.31배는 역사적 저점이다. 이러한 저평가 상태가 실적 개선 신호와 맞물릴 경우 재평가 가능성도 있으나, 경기 회복의 명확한 신호가 없다면 현재 수준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건설 경기 지표와 동사의 분기별 영업이익률 변화, 주식 소각 실행 효과를 주시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아세아시멘트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9.98배로, 52주 밴드(최소 4.75배, 최대 25.18배)의 83.6% 지점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이는 2025년 순이익 164억원이 전년 대비 79.5% 급감했음에도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아 PER이 상승한 결과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1배로, 52주 밴드(최소 0.29배, 최대 0.5배)의 2.4%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저점이다. 주가매출비율(PSR)도 0.33배로 밴드(최소 0.31배, 최대 0.54배)의 3.2% 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로 매우 낮다. 배당수익률은 2.7%다. PER은 일시적인 실적 급감으로 왜곡된 측면이 있어, PBR과 PSR이 현재 가격의 저평가를 더 잘 반영하고 있다. 특히 PBR 0.31배는 순자산가치의 3할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 자산 기반 가치 측면에서 매력적일 수 있다. 다만, 이는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미래 현금흐름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으므로, 경기 회복 신호와 함께 실적 반등이 확인될 때 비로소 저평가 해소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강세 요인

극단적 저평가와 주주환원PBR 0.31배와 PSR 0.33배는 역사적 저점이며, 주식 소각 결정은 자본 효율성 개선과 주주 환원 의지를 보여준다. 건설 경기 회복 시 저평가 해소와 주주환원 효과의 시너지로 주가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다.
수출 및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옥계항을 통한 수출 가능성과 특수제품 개발, 콘크리트 연구소 설립을 통한 기술 지원 서비스 강화는 내수 침체를 상쇄하고 마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이다.
2분기 실적 반등 신호2025년 2분기 영업이익 406억원, 순이익 236억원은 연간 실적 급감 속에서도 분기별 변동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경기 회복 국면에서 이러한 반등 폭이 확대될 경우 실적 개선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약세 요인

건설 경기 침체 지속2026년에도 건설 경기 침체가 지속되어 시멘트 내수 출하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의 추가 감소 압력으로 이어져 실적 회복 시점을 늦출 수 있다.
수익성 급락과 4분기 적자영업이익률 7.5%로 급락했고, 4분기 순손실 168억원 발생은 비용 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낸다. 경기 침체 장기화 시 이러한 수익성 악화가 고착화될 우려가 있다.
높은 PER의 부담PER 19.98배는 실적 급감으로 왜곡된 수치이나, 주가 측면에서는 여전히 높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실적 반등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한, PER 정상화 압력이 주가 상승을 제약할 수 있다.

리스크

경기건설 경기 침체의 장기화는 시멘트 수요 감소와 판매 단가 하락을 초래하여 매출과 영업이익의 추가 악화를 유발할 수 있다.
재무부채 1.08조원, 자본총계 1.1조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다. 금리 상승이나 자금 조달 비용 증가 시 이자 부담이 커져 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쟁시멘트 업계의 과잉 생산 능력과 경쟁 심화는 판매 단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는 마진 개선 노력을 저해할 수 있다.

종합 의견

아세아시멘트는 건설 경기 침체로 2025년 매출 1.02조원, 영업이익 771억원, 순이익 1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7.9%, 영업이익 45.2%, 순이익 79.5% 감소했다. 특히 4분기 순손실 168억원 발생과 영업이익률 7.5% 하락은 수익성 악화를 뚜렷이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7% 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PBR 0.31배와 PSR 0.33배는 역사적 저점이다. 이는 경기 침체에 대한 시장 우려가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었음을 시사한다. 반면, PER 19.98배는 실적 급감으로 왜곡된 수치이나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동사는 주식 소각 결정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주주 신뢰 회복에 나섰다. 향후 핵심 확인 변수는 ① 건설 경기 회복 신호와 함께 2026년 분기별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 ② 주식 소각 실행을 통한 자본 효율성 개선 효과, ③ 옥계항 수출 확대와 특수제품 개발로 인한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비중 증가 여부다. 이러한 변수들이 긍정적으로 전개될 경우, 극단적 저평가 상태인 PBR과 PSR의 재평가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그러나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수익성 개선이 지연된다면, 현재 저평가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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