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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엠아이텍 (179290)

의료·정밀기기 · 종가 4740원 · 등락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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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비혈관용 스텐트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유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72억20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72억42억
부채비율 추이
6.4%20238.9%202412.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6814.56.71PBR1.082.441.08PSR2.023.952.03
PER6.71
PBR1.08
PSR2.03
배당2.85%

엠아이텍은 2025년 매출 67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초 비혈관용 스텐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CE MDR 인허가를 획득하며 시장을 확대하는 가운데,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하며 수익성 변동성이 확인된다.

  • 2025년 매출 67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4.9%, 17.6% 증가했다.
  • 비혈관용 스텐트 매출 비중이 81.58%로 압도적이며, 유럽 CE MDR 인허가를 통해 수출 기반을 확대 중이다.
  • 영업이익률은 30%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2025Q4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7.0% 감소했다.
  • PBR 1.08배, PER 6.71배로 자산 및 수익 대비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5%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38.11%로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엠아이텍은 소화기 내과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의료·정밀기기 전문 기업이다. 핵심 제품인 비혈관용 스텐트(HANAROSTENT, CHOOSTENT 등)가 매출의 81.58%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당사는 국내 최초로 비혈관용 스텐트를 개발하여 악성 종양 치료를 넘어 양성 질환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동물용 스텐트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특히 유럽 의료기기 규정인 CE MDR 인허가를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취득하며 유럽연합 및 관련 국가로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후지필름 소화기 내시경 장비를 수입·유통하며 국내 내시경 시장 내 유통 기반을 확장하는 등 스텐트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자체 개발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병원 및 국책 과제, 해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생체 분해성 메디컬 섬유를 활용한 스텐트 디자인 연구에도 참여하며 기술적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하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매출 464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에서 2024년 매출 538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성장했으며, 2025년에는 매출 67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매출 증가율은 24.9%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17.6% 증가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증명했다. 영업이익률은 30.3%, 32.7%, 30.8%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4Q4 매출 122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에서 2025Q1 매출 172억원, 영업이익 66.7억원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2025Q2 매출 157억원, 영업이익 40.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며, 2025Q3 매출 171억원, 영업이익 57.5억원, 2025Q4 매출 172억원, 영업이익 42.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7.0% 감소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확인되는 지점이다.

전망

향후 성장의 핵심은 CE MDR 인허가 기반의 유럽 시장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변화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 672억원과 영업이익 207억원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으려면, 2025Q4에 나타난 영업이익 감소세(전분기 대비 -27.0%)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영업이익률 30%대를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또한, 후지필름 내시경 유통 기반과 스텐트 사업의 시너지가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기술적으로는 생체 분해성 메디컬 섬유를 활용한 신소재 스텐트의 상용화 시점과 국내외 국책 과제를 통한 신제품 출시 속도가 중요 변수다. 만약 유럽 시장 내 점유율이 가시적으로 확대되고 신제품 공급이 원활해진다면, 현재의 견조한 외형 성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지거나 인허가 절차에서 예상치 못한 지연이 발생할 경우 단기적인 실적 둔화가 나타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엠아이텍은 주가 4215원, 시가총액 1,364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6.71배, EPS는 628원이며, PBR은 1.08배, BPS는 3891원이다. PSR은 2.03배로 산출된다. PER 6.71배는 업종 내에서 낮은 수준에 해당하며, PBR 1.08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ROE는 null로 제시되어 수익성 지표를 통한 정밀한 가치 평가에는 한계가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5%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3.72%, 60일 수익률 -38.11%로 최근 주가 흐름은 약세다. 거래량 급증 지표 1.36은 최근 수급에 일부 변화가 있음을 보여준다. 낮은 밸류에이션과 견조한 영업이익률을 고려할 때, 실적의 지속성만 확인된다면 가격 매력도는 높게 평가될 수 있다.

강세 요인

견조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2025년 매출 67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으로 매년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 30%대를 유지하며 고부가가치 제품인 비혈관용 스텐트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유럽 시장 확대 모멘텀CE MDR 인허가 취득을 통해 유럽연합 및 관련 국가로의 수출 길이 열렸다. 이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매출 확대를 기대하게 하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BR 1.08배, PER 6.71배는 실적 성장세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자산 가치와 수익 창출 능력을 고려할 때 주가 회복을 위한 하방 경직성이 확보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약세 요인

분기 수익성 변동성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7.0% 감소하며 수익성 변동성이 확인되었다. 분기별 이익 변동이 지속될 경우 실적 가시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
최근 주가 약세 흐름60일 수익률 -38.11%, 20일 수익률 -13.72%로 최근 주가 흐름이 좋지 않다. 실적 성장세와 주가 흐름이 괴리되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높은 매출 의존도비혈관용 스텐트 매출 비중이 81.58%로 매우 높다. 특정 제품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해당 제품의 시장 점유율 변화나 규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구조다.

리스크

규제 및 인허가유럽 CE MDR 등 글로벌 인허가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규제 강화나 지연이 발생할 경우 수출 확대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수익성 변동분기별 영업이익 변동 폭이 커지는 상황에서, 원가 상승이나 판매 단가 하락이 발생할 경우 영업이익률 30%대 유지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경쟁 심화비혈관용 스텐트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되거나 후발 주자의 기술 추격이 가속화될 경우, 국내 최초 기술력에 기반한 프리미엄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R&D 투자가 필요하다.

종합 의견

엠아이텍은 비혈관용 스텐트라는 확실한 기술적 해자를 바탕으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 30%대를 유지하며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제조사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다만, 2025Q4에 나타난 영업이익의 전분기 대비 27.0% 감소는 수익성 변동성에 대한 주의를 요하며, 이것이 일시적인 비용 발생인지 구조적인 수익성 저하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BR 1.08배, PER 6.71배로 매우 저평가된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실적 성장세와 대비되는 지점으로 주가 회복을 위한 기초 체력은 충분해 보인다. 향후 CE MDR 인허가 기반의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신소재 스텐트의 상용화 여부가 기업 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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