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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쓰리에이로직스 (177900)

전기·전자 · 종가 3730원 · 등락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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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45억-2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12025Q22025Q32025Q427억-22억
부채비율 추이
100%145.4%202347.1%202445.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81.610.8PSR2.65.642.6
PER적자
PBR0.8
PSR2.6
배당

쓰리에이로직스는 2025년 매출이 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0%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던 2024년과 대비되어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었으며, 분기별 실적 또한 하향 곡선을 그리며 재무적 압박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0%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보였다.
  • 2025년 영업손실은 -26.9억원으로 2024년 흑자 대비 253.6% 확대되었다.
  • 2025Q4 매출은 2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1.5억원으로 급락했다.
  • PBR은 0.8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이나, ROE -7.6%로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 60일 수익률 -39.3%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 가격 흐름이 매우 약세에 머물러 있다.

사업 구조

쓰리에이로직스는 국내 유일의 근거리 무선 통신(NFC) 칩 전문 설계업체로, NFC, RFID, BLE 등 무선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IC 설계 및 기술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한다. 특히 LPDDR5 5G IoT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엔비디아 주도의 저전력 메모리 모듈 규격 변화 등 AI 서버 전력 비용 대응 흐름과 맞물려 기술적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업 구조상 팹리스 모델을 지향하며 설계 및 기술 개발에 집중하나, 최근 실적은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매출은 145억원으로 2024년 181억원 대비 20.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이는 기술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실제 수주량이나 제품의 시장 침투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거나, 연구개발 및 운영 비용의 효율적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사업의 성패는 보유한 LPDDR5 솔루션 기술이 실제 양산 및 공급 계약으로 얼마나 구체화될 수 있는지, 그리고 팹리스로서의 설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2024년의 흑자 기조를 유지하지 못하고 2025년 적자로 회귀하는 양상을 보였다. 2023년 매출 142억원, 영업손실 -79.5억원, 순손실 -189억원에서 2024년에는 매출 181억원, 영업이익 17.5억원, 순이익 85.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6.9억원으로 253.6% 확대되었으며, 순손실은 -36.1억원으로 142.1% 확대됐다. 분기별 흐름은 더욱 가파른 하락세를 보여준다. 2025Q1 매출 40.3억원, 영업이익 1.0억원으로 시작했으나, 2025Q2 매출 44.8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2025Q3 매출 32.3억원, 영업이익 -4.4억원으로 하락했다. 2025Q4에는 매출 27.5억원, 영업이익 -21.5억원으로 분기 중 최대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93.7% 급감하며 수익성 방어에 실패한 모습이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9.7%에서 -18.5%로 급락하며 실적 회복의 동력이 약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전망은 기술적 모멘텀의 실제 매출 전환 여부에 달려 있다. 현재 2025Q4 매출 27.5억원과 영업이익 -21.5억원의 흐름이 지속된다면, 연간 실적의 하방 압력은 더욱 거세질 수 있다. 반대로, 보유 중인 LPDDR5 5G IoT 솔루션이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의 요구사항과 맞물려 대규모 공급 계약으로 이어질 경우, 현재의 적자 구조를 탈피할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팹리스 기업으로서의 설계 효율성을 높여 영업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시급하다. 분기별 매출이 40억원대에서 20억원대로 하락하는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신규 수주 확보가 필수적이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472억원 대비 부채총계 212억원의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영업손실 폭을 줄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향후 공시될 영업실적 전망과 IR 자료를 통해 기술적 우위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쓰리에이로직스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능하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3915원이며 시가총액은 377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배로, 자본총계 472억원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주당순자산(BPS)은 4924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6%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2.6배로 제시된다. PBR 0.8배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는 자산의 질과 수익 창출 능력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0%로 최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수익률 -29.71%, 60일 수익률 -39.3%로 단기 및 중기 가격 흐름이 매우 약세인 점을 고려할 때, 단순 배수보다는 실적 반등 여부가 가치 평가의 핵심이다.

강세 요인

독보적인 기술력 보유국내 유일의 LPDDR5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서버의 저전력 메모리 수요 대응이라는 기술적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8배 수준으로 자본총계 472억원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어, 실적 반등 시 자산 가치에 기반한 주가 회복 여력이 존재한다.
신규 수주 기대감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가 있었던 만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대규모 수주가 실적 개선의 트리거가 될 수 있는 구조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가속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2025년 다시 적자로 돌아섰으며, 영업이익률이 -18.5%까지 하락하며 수익성 방어에 실패했다.
매출 하락 추세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20.0% 감소했고, 분기별로도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가 확인되어 외형 성장 동력이 약화되었다.
약세 가격 흐름60일 수익률 -39.3%를 기록하며 시장의 신뢰를 잃은 상태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0.74)도 뚜렷한 수급 개선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로, 팹리스 모델의 고정비 부담을 상쇄할 만큼의 매출 규모를 확보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
시장 경쟁NFC 및 LPDDR5 솔루션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해 기술적 우위가 실제 점유율이나 수익성으로 연결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재무 건전성부채총계 212억원과 자본총계 472억원의 관계 속에서 영업손실이 지속될 경우, 자본 잠식이나 재무적 유동성 압박이 발생할 수 있다.

종합 의견

쓰리에이로직스는 기술적 모멘텀과 재무적 현실 사이의 괴리가 큰 구간에 있다. LPDDR5 솔루션 등 국내 유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2025년 매출이 20.0%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된 점은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25Q4 매출이 27.5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이익이 -21.5억원으로 악화된 점은 단기적인 실적 하방 압력이 매우 강함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보유 기술이 실제 대규모 수주로 이어져 매출을 회복시키고, 팹리스 구조의 고정비 부담을 상쇄할 수 있는 영업이익률 개선을 보여주느냐에 달려 있다. 현재 PBR 0.8배의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이는 수익성 부재에 따른 결과이므로 실적 반등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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