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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파버나인 (177830)

전기·전자 · 종가 2410원 · 등락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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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수익성 악화와 재무적 불확실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25억2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02억-4억
부채비율 추이
100%76.7%2023108.3%2024106.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370.450.37PSR0.20.320.2
PER적자
PBR0.37
PSR0.2
배당3.39%

파버나인은 2025년 매출 1,325억원으로 전년 대비 -0.2%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손실 25.7억원과 순손실 41.8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3.8억원이 발생하며 분기별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1,325억원으로 전년 대비 -0.2% 소폭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전년 대비 68.4% 급감했으며, 순이익은 -41.8억원의 손실로 전환되었다.
  • 2025Q4 매출은 3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 영업이익률 흐름은 1.4%, 6.1%, 1.9%로 2024년 고점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PBR 0.37배, PSR 0.2배로 저평가 구간이나, ROE -5.7%와 순손실 전환이 주요 부담이다.

사업 구조

파버나인은 알루미늄 합금의 정밀가공 및 표면처리를 핵심 기술로 하여 TV 외관제품, 디지털 샤이니지, 의료기기(초음파진단기, X-RAY 등), 자동차 부품 및 글로벌 가전제품 내외장재를 생산한다.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삼성메디슨) 및 글로벌 가전기업 GE가 포함된다. 제품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025년 기준 디지털샤이니지가 37,723백만원(28.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TV 관련 제품(22,370백만원, 16.9%), 의료기기(23,288백만원, 17.6%), 글로벌사 가전제품(26,516백만원, 20.0%), 생활가전 외 가전제품(22,643백만원, 17.1%) 순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국내에 2개 사업장과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P&9, INC.)과 멕시코에 제조 및 판매 법인을 설립하여 북중미 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알루미늄 합금의 정밀가공을 통해 고부가가치 외관 기기를 공급하는 구조이나, 최근 매출 비중이 다변화되는 과정에서 수익성 방어가 과제로 남아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유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급격히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2023년 매출 1,207억원, 영업이익 16.9억원, 순이익 1.5억원에서 2024년 매출 1,328억원, 영업이익 81.3억원, 순이익 70.3억원으로 크게 개선되었으나, 2025년 매출은 1,325억원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68.4% 급감했다. 순이익 또한 -41.8억원의 손실로 전환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321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에서 2025Q1 매출 353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으로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후 2025Q2 매출 332억원, 영업이익 11.8억원, 2025Q3 매출 338억원, 영업이익 6.9억원으로 하향세가 지속되었으며, 2025Q4에는 매출 302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적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4%, 6.1%, 1.9%로 2024년의 고점을 찍은 후 다시 하락하는 추세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2025년 4분기에 발생한 영업손실 -3.8억원과 순손실 -44.7억원의 구조적 원인을 해결하는 데 있다. 매출은 1,325억원 수준에서 정체된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1.9% 수준으로 하락한 원인이 원가 상승인지 혹은 제품 믹스의 변화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디지털샤이니지(28.5%)와 의료기기(17.6%) 등 주요 품목의 수익성이 유지되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2025년 4분기의 적자 흐름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며 영업이익률이 1%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수익성 회복 시점은 늦춰질 수 있다. 또한, 미국 및 멕시코 법인을 통한 북중미 시장 개척이 실제 매출 기여도로 연결되는지, 혹은 초기 투자 비용으로 인해 단기적 수익성을 압박하는지 여부를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731억원 대비 부채 776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순손실 발생이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파버나인은 현재 주가 2,360원이며, 시가총액은 267억원이다. PER은 산출 불가(적자), EPS도 null이며, PBR은 0.37배, PSR은 0.2배로 매우 낮은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ROE는 -5.7%로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며, 배당은 3.39원으로 제시된다. PBR 0.37배는 장부가치 대비 매우 저평가된 수준이나, 이는 2025년 순손실 -41.8억원과 영업이익률 1.9%라는 수익성 부재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0%이며, 20일 수익률 -9.06%, 60일 수익률 -16.61%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주가 압박을 받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21로 활발한 수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낮은 배수와 낮은 수익성이 결합된 구간이므로 실적 반등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미국(P&9, INC.)과 멕시코에 제조 및 판매 법인을 설립하여 북중미 시장 개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장기적으로 글로벌 가전 및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실적 개선의 촉매가 될 수 있다.
핵심 고객사와의 관계삼성전자(삼성메디슨) 및 글로벌 가전기업 GE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합금 정밀가공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37배, PSR 0.2배 수준은 현재의 수익성 부재를 반영한 수치이나, 향후 영업이익률이 회복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할 수 있는 구간이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격한 둔화2024년 영업이익 81.3억원에서 2025년 25.7억원으로 급감하며 수익성 방어에 실패했다. 특히 순손실 전환은 단기적인 비용 부담이나 제품 믹스 악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분기 적자 전환2025Q4에 매출이 전분기 대비 감소하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최근의 수요 둔화나 원가 압박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재무 건전성 우려자본총계 731억원 대비 부채 776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고, 순손실 발생으로 인해 자본 잠식 위험이나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구조적 취약성이 존재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6.1%에서 1.9%로 하락하며 매출 규모 대비 이익 확보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 원재료비 상승이나 가동률 저하가 지속될 경우 적자 폭이 확대될 위험이 있다.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순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재무 구조 개선 없이는 사업 확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
거버넌스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계약 체결 등 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경영권 안정성이나 수급 측면에서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종합 의견

파버나인의 현재 상황은 외형 유지와 수익성 붕괴가 공존하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은 1,325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하나, 영업이익이 81.3억원에서 25.7억원으로 급감하고 순손실이 발생했다는 점은 매우 우려스러운 신호다. 특히 2025Q4에 매출이 감소하며 영업적자로 전환된 점은 최근의 수요 환경이나 원가 구조에 문제가 생겼음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첫째, 2025Q4의 적자 구조가 일시적인 비용 발생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수익성 악화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둘째, 북중미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법인 투자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어 영업이익률을 회복시키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부채가 자본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적 한계에 부딪힐 수 있으므로 자본 확충이나 부채 감소 여부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현재 PBR 0.37배의 저평가는 수익성 부재에 따른 결과이므로, 실질적인 이익 회복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가격 매력도보다는 수익성 개선의 근거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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