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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아고스 (17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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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의 괴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55억-11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70억-4억
부채비율 추이
20.0%202343.5%202450.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293.321.29PSR0.952.950.95
PER적자
PBR1.29
PSR0.95
배당

휴먼테크놀로지는 2025년 매출 55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0% 성장했으나, 영업손실은 116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됐다. 특히 통신디바이스와 유통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이 높으나, 전 부문에서 적자가 지속되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55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0%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영업손실은 2025년 -116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순손실 또한 -184억원으로 매년 심화되는 추세다.
  • 통신디바이스와 유통사업이 주요 매출원이나, 모든 사업 부문에서 적자가 지속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 2025Q4 영업손실이 -4.4억원으로 크게 줄어들며 분기 단위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 PBR 1.29배, PSR 0.95배로 저평가 구간이나, ROE -44.6%와 지속적 적자가 리스크 요인이다.

사업 구조

휴먼테크놀로지는 통신디바이스, 영상컨텐츠, 유통사업, 방위사업, 기타사업의 5개 부문을 운영한다. 사업 내용에 따르면 통신디바이스 부문은 AI스피커 및 웨어러블 제조·판매를 담당하며, 방위사업 부문은 안티드론 디바이스를 제조·판매한다. 영상컨텐츠 부문은 영상컨텐츠 제작을 수행하며, 유통사업은 상품 판매를, 기타사업은 부직포 및 직물 제조설비 제작 등을 수행한다. 당기 영업 구성내역을 살펴보면 통신디바이스 부문 매출은 32,245,213천원이며, 유통사업 부문 매출은 21,674,713천원으로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반면 영업손익 측면에서는 통신디바이스(-1,984,909천원), 영상컨텐츠(-2,015,706천원), 유통사업(-2,492,691천원), 방위사업(-2,498,522천원) 등 모든 주요 사업 부문에서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가 2,959,781천원으로 발생하며 고정비 부담이 가중되는 구조다. 제품매출은 30,716,894천원, 상품매출은 22,209,762천원으로 집계되어 제조와 유통이 혼재된 사업 구조를 보이지만, 내부거래 조정 및 높은 상각비 부담이 영업이익을 압박하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외형 확대와 수익성 악화라는 상반된 흐름을 보여준다. 매출은 2023년 385억원에서 2024년 427억원, 2025년 555억원으로 매년 성장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2023년 -79.9억원에서 2024년 -65.9억원으로 일시적 개선을 보였으나, 2025년에는 -116억원으로 다시 확대되며 수익성 회복에 실패했다. 순손실 또한 2023년 -148억원, 2024년 -162억원, 2025년 -184억원으로 매년 심화되는 양상이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매출 127억원, 영업손실 -19.9억원에서 2025Q2 매출 115억원, 영업손실 -61.4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으나, 2025Q3 매출 144억원, 영업손실 -30.5억원으로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5Q4에는 매출 170억원, 영업손실 -4.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으로는 손실 폭이 크게 줄어들었으나, 연간 누적 손실 규모를 고려할 때 분기별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20.8%, -15.4%, -21.0%로 지속적인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매출 성장 속도보다 비용 증가 속도가 빠른 구조적 문제가 확인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의 지속 여부와 비용 구조의 근본적 개선이 핵심이다. 2025년 매출이 30.0% 성장하며 외형을 확장했으나, 영업손실이 116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매출 확대가 고정비 및 변동비 상승을 상쇄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매출이 555억원을 상회하는 성장을 지속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21.0%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재무적 건전성 확보는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방위사업이나 통신디바이스 등 신규 또는 고정비가 많이 투입되는 사업부문에서 수익성이 개선되는지가 관건이다. 분기별로 2025Q4에 영업손실이 -4.4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점은 긍정적이나, 이것이 일회성 요인인지 혹은 비용 구조 개선의 시작인지는 후속 분기 실적에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자본총계 413억원 대비 부채총계 207억원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매출 성장이 순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 전환점이 필요한 시점이다.

밸류에이션

라메디텍은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120원이며 시가총액은 529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29배로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95배로 역시 하단에 위치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4.6%로 수익성이 매우 낮은 상태다. 52주 범위 내에서 주가는 0.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1.48%, 60일 수익률 -49.28%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낮은 PBR과 PSR은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지속적인 순손실과 영업손실 확대라는 펀더멘털 약화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 따라서 단순 배수보다는 매출 성장 대비 손실 폭의 감소 속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매출 성장세 지속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30.0%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매출 확대가 향후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거나 고정비 부담을 분산시키는 전환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분기 손실 폭 축소2025Q4 영업손실이 -4.4억원으로 크게 줄어들며 분기 단위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연간 손실 폭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1.29배, PSR 0.95배로 업종 내에서 낮은 배수를 형성하고 있다.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라는 논리가 강화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지속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116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순손실 또한 -184억원으로 매년 심화되고 있다. 외형 성장보다 비용 증가 속도가 빠른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사업 부문 전반의 적자통신디바이스, 영상컨텐츠, 유통사업, 방위사업 등 모든 주요 사업 부문에서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정 사업의 성공이 전체 실적을 견인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재무적 하락 압력60일 수익률 -49.28%를 기록하며 중기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순손실은 재무 건전성을 약화시키고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업 부문에서 적자가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부담이 수익성 개선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다.
재무매년 순손실이 확대되는 추세이며, 자본총계 대비 부채총계의 변화와 현금흐름의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거버넌스최근 임시주주총회 및 상호변경안내 등 기업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변화가 사업 효율성 개선이나 자금 조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확인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휴먼테크놀로지는 매출 성장과 수익성 악화라는 양면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2025년 매출이 30.0% 증가하며 외형을 확장했으나, 영업손실이 -116억원으로 확대되고 순손실이 -184억원으로 매년 심화되는 점은 사업 구조의 효율성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특히 모든 사업 부문에서 적자가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2025Q4에 나타난 영업손실 -4.4억원의 개선이 일회성인지 혹은 비용 구조 개선의 시작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무적으로는 PBR 1.29배, PSR 0.95배의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ROE -44.6%와 지속적인 적자 폭 확대는 펀더멘털의 약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향후 매출 성장이 실제 영업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고정비 부담을 상쇄할 만큼의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지가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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