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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오파스넷 (173130)

IT 서비스 · 종가 5800원 · 등락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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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의 동반 추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333억14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79억45억
부채비율 추이
100%169.7%2023152.5%2024129.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1411.416.14PBR1.22.021.2PSR0.330.470.33
PER6.14
PBR1.2
PSR0.33
배당4.19%

오파스넷은 2025년 매출 2,333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2025년 4분기 매출이 879억원으로 급증하며 분기별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으나, 단기 주가 흐름은 조정 국면에 진입해 실적과 주가의 괴리 확인이 필요하다.

  • 2025년 매출은 2,333억원으로 전년 대비 20.9%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9% 증가하며 수익성 회복을 입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8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5.4% 급증하며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보였다.
  • 연결 자본총계가 2023년 467억원에서 2025년 649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재무 기반을 강화했다.
  • PER 6.14배, PBR 1.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위치한 저평가 구간이다.

사업 구조

오파스넷은 IT 서비스 업종 내에서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을 통해 미국 네트워크 통합 및 수출을 담당하는 OPASNET USA, INC(지분 100.00%)를 운영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계량기 및 ICT 사업을 수행하는 (주)아미고넷(지분 52.67%)과 온라인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다컴즈(지분 28.00%)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OPASNET USA, INC의 경우 취득원가 대비 순자산이 크게 증가하는 등 자산 가치 변화가 관찰되며, (주)아미고넷은 손상차손 발생 등 자산 가치 변동이 있었으나 사업적 기반은 유지되는 구조다. 이러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는 특정 시장의 변동성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각 종속기업의 개별 수익성 기여도와 글로벌 네트워크 통합 사업의 실제 매출 비중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향후 성장의 핵심이다. 현재 시가총액 순위는 112위로 업종 내 중소형주 위치에 있으나, 연결 기준의 견고한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2023년 매출 2,25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에서 2024년 매출 1,929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일시적 조정기를 거쳤으나, 2025년에는 매출 2,333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회복하며 전년 대비 매출 20.9%, 영업이익 31.9% 증가를 달성했다. 순이익 또한 24.5% 증가한 12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을 입증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444억원, 영업이익 5.6억원으로 시작해 2분기 매출 582억원, 영업이익 55.8억원으로 반등했으며, 3분기 매출 428억원, 영업이익 33.6억원으로 소폭 조정되었다. 특히 2025년 4분기 매출은 8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5.4% 급증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45.4억원으로 34.9% 증가하며 강력한 분기 마무리를 보여주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6.2%, 2024년 5.5%, 2025년 6.0%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2025년 4분기에 확인된 강력한 매출 성장세가 2026년에도 지속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4분기 매출이 879억원으로 급증한 배경이 일회성 수주인지, 혹은 미국 네트워크 통합 사업이나 스마트계량기 시장의 구조적 확대에 따른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만약 4분기의 높은 매출 수준이 유지되면서 영업이익률이 6.0% 이상을 방어한다면, 2025년의 영업이익 140억원 돌파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연결 자본총계가 2023년 467억원에서 2025년 649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은 사업 확장을 위한 재무적 기초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공시를 통해 OPASNET USA, INC의 글로벌 수주 잔고와 (주)아미고넷의 스마트계량기 공급 물량 변화를 대조한다면 보다 정교한 성장의 궤적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밸류에이션

오파스넷은 현재 주가 5,960원, 시가총액 778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6.14배, EPS는 971원이며, PBR은 1.2배, BPS는 4,962원이다. ROE는 10.4%로 견조한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4.19%로 제시된다. 특히 PER 6.14배는 밴드 하단(6.14)에 위치해 있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PSR 0.33배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1.06%, 60일 수익률 -24.27%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낮은 밸류에이션과 실적 회복세가 맞물려 있으나, 최근의 주가 조정이 실적과 무관한 수급 요인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강력한 실적 회복세2025년 영업이익이 31.9% 증가하고 순이익이 24.5% 증가한 점은 수익 구조가 개선되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4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5.4% 급증한 것은 향후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긍정적 요인이다.
재무적 기초 강화연결 자본총계가 3년간 꾸준히 증가(467억원→649억원)하며 사업 확장을 뒷받침할 재무적 체력을 확보했다. 이는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자본 효율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지표다.
저평가 매력도PER 6.14배, PBR 1.2배는 업종 내에서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ROE 10.4%와 배당수익률 4.19%를 고려할 때, 실적 성장세가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단기 주가 하락세20일 수익률 -21.06%, 60일 수익률 -24.27%로 최근 주가 흐름은 부진하다. 실적 개선세와는 대조되는 주가 조정이 지속될 경우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분기별 변동성2025년 1분기 영업이익 5.6억원에서 4분기 45.4억원으로 변동 폭이 크다. 분기별 실적의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수주 기반 사업의 특성상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을 내포한다.
수급 및 거래량거래량 급증 지표가 0.75로 나타나며 주가 하락 구간에서 강력한 매수세 유입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의 모멘텀 부재가 단기 주가 회복을 저해할 수 있다.

리스크

사업종속기업인 (주)아미고넷에서 발생한 손상차손 등 자산 가치 변동은 향후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통합 사업의 수주 변동성 또한 리스크 요인이다.
재무부채총계가 2023년 793억원에서 2025년 842억원으로 증가했다. 자본 증가 속도와 부채 증가 속도를 비교하여 재무 건전성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거버넌스최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과 자기주식 처분 관련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이 실제 주주가치 제고와 수급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종합 의견

오파스넷은 실적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긍정적인 지표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2025년 매출 2,333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의 회복은 외형과 수익성의 동반 성장을 보여주며, 특히 4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5.4% 급증한 점은 강력한 성장 동력을 시사한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꾸준히 증가하며 기초 체력을 다지고 있으며, PER 6.14배 수준의 저평가는 실적 개선세와 결합될 경우 매력적인 구간이 될 수 있다. 다만, 최근 20일 및 60일 수익률이 각각 -21.06%, -24.27%로 하락세에 있는 점은 실적과 주가의 괴리를 보여주므로, 수급 개선과 분기별 실적의 지속성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향후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4분기의 고성장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기업가치제고계획이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는지를 핵심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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