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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코아스템켐온 (166480)

제약 · 종가 1809원 · 등락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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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증과 손실 지속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02억-21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9억-31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301.0%2023141.7%2024103.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654.181.64PSR1.7312.594.93
PER적자
PBR1.64
PSR4.93
배당

코아스템켐온은 2025년 매출이 2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9.9%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212.2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비임상실험 대행용역 부문의 매출 비중이 압도적인 가운데, 세포치료제 의약품 부문의 손실 구조와 자본 소진 속도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2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9.9%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212.2억원으로 지속됐다.
  • 비임상실험 대행용역 부문이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나, 세포치료제 부문의 높은 비용 구조가 영업이익률을 -105.3%까지 악화시켰다.
  • 2025년 순이익은 -268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되었으며, 분기별 지배주주순이익도 -100억원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 부채총계 572억원이 자본총계 552억원을 상회하는 재무 구조에서 지속적인 순손실은 자본 건전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1.9% 지점에 있으며, 20일 및 60일 수익률이 모두 -29%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코아스템켐온은 세포치료제 의약품 제조 및 판매와 비임상실험대행 용역을 주력으로 하는 제약 기업이다. 사업 구조를 보면 비임상실험 대행용역부문이 전체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다. 당기 보고부문 합계 수익 중 비임상실험 대행용역부문이 19,971,328천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포치료제 의약품부문은 187,620천원에 그쳤다. 반면 비용 측면에서는 비임상실험 대행용역부문에서 30,702,043천원이 발생하고, 세포치료제 의약품부문에서 10,679,521천원의 비용이 발생해 양 부문 모두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비용 구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세포치료제 부문은 매출 대비 비용이 매우 높게 형성되어 있어, 해당 부문의 상업화 성공 여부와 비용 효율화가 향후 핵심 과제다. 비임상실험 대행 부문은 안정적인 매출원을 제공하고 있으나, 회사의 중장기 목표인 세포치료제 의약품 부문의 수익성 확보가 지연되면서 전체 영업이익률은 -105.3%까지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따라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은 비임상 용역의 안정적 유지와 세포치료제 부문의 손익분기점 도달 시점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적 변화와 수익성 악화가 공존하는 양상이다. 매출은 2023년 337억원에서 2024년 288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202억원으로 급증하며 전년 대비 29.9%의 변동성을 보였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197억원, 2024년 -220억원, 2025년 -212억원으로 매년 큰 폭의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58.5%, -76.6%, -105.3%로 매년 악화되는 추세다. 순이익 또한 2023년 -177억원, 2024년 -263억원, 2025년 -268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Q1 매출 61.2억원, 2025Q2 매출 54.9억원, 2025Q3 매출 36.0억원, 2025Q4 매출 49.5억원으로 변동성이 크며, 특히 2025Q2부터 영업손실이 본격화되어 2025Q4에는 -30.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5Q1 -17.9억원, 2025Q2 -78.6억원, 2025Q3 -71.8억원, 2025Q4 -10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손실 규모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의 급격한 증가는 긍정적이나, 이를 뒷받침할 영업이익 개선이 동반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세포치료제 부문의 상업적 성과와 비임상 용역의 수익성 방어라는 두 가지 축에 달려 있다. 첫째, 세포치료제 의약품 부문에서 매출이 비용을 상회하는 시점이 언제인지가 중요하다. 현재의 고비용 구조가 유지된다면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영업손실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 둘째, 비임상실험 대행용역 부문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부문은 현재 회사의 주요 수익원이지만, 세포치료제 부문의 적자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셋째, 재무적 건전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2025년 기준 부채총계가 572억원으로 자본총계 552억원보다 많은 상황에서, 지속적인 순손실(-268억원)은 자본 잠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에서 자금 조달 계획이나 자본 확충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는지가 중요한 변수다. 마지막으로, 뉴로나타-알주 등 주요 품목의 허가 사항 변경 승인과 같은 규제적 성과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를 지켜봐야 한다.

밸류에이션

코아스템켐온은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현재 주가는 1,878원이며 시가총액은 993억원이다. PBR은 1.64배로 제시되었으며, BPS는 1,147원이다. PSR은 4.93배로 나타난다. ROE는 -48.6%로 수익성 부재를 명확히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1.9%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9.53%, 60일 수익률 -29.27%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82로 뚜렷한 수급 유입을 증명하기에는 부족하다. 낮은 PBR에도 불구하고 높은 PSR과 지속적인 적자 구조는 현재의 주가 수준이 실적 대비 높은 부담을 안고 있음을 시사한다.

강세 요인

매출 규모의 급격한 확대2025년 매출이 2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9.9% 감소한 수치와 달리, 실제 연결 재무제표상 매출은 202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러한 외형 성장이 향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경우 강력한 반등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규제 승인 및 상업화 기대뉴로나타-알주 등 주요 품목의 허가 사항 변경 승인과 같은 규제적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가 빨라진다면 세포치료제 부문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진다.
비임상 용역의 안정적 기반비임상실험 대행용역 부문이 안정적인 매출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현금 흐름이 세포치료제 부문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구조다.

약세 요인

수익성 개선의 지연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105.3%까지 악화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비용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 없이는 외형 성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자본 잠식 위험 및 부채 부담부채총계(572억원)가 자본총계(552억원)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매년 200억원 이상의 순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추가적인 자본 확충이나 수익성 개선이 없다면 재무적 건전성 확보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단기 및 중기 하락 추세20일 수익률 -29.53%, 60일 수익률 -29.27%로 주가는 단기 및 중기적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0.82) 또한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주지 못하고 있다.

리스크

재무지속적인 순손실로 인해 자본총계 대비 부채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향후 자금 조달 비용 상승이나 재무적 한계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
사업세포치료제 부문의 높은 비용 구조가 매출 성장을 상쇄하고 있다. 상업화 성공 시점이 지연될수록 고정비 부담으로 인한 영업손실 확대가 지속될 수 있다.
규제의약품 허가 및 승인 과정에서의 변동성은 사업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소다. 허가 지연이나 조건 변경은 매출 발생 시점을 늦추는 직접적인 리스크가 된다.

종합 의견

코아스템켐온의 핵심 과제는 '매출 확대와 손실 축소의 동기화'이다. 2025년 매출이 202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점은 긍정적이나, 영업이익률이 -105.3%까지 악화된 점은 비용 구조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세포치료제 부문의 높은 비용이 매출 성장을 상쇄하고 있어, 상업화 성공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시급하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572억원)가 자본총계(552억원)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매년 200억원 이상의 순손실이 발생하는 구조는 자본 건전성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 따라서 향후 실적에서 매출 성장이 영업손실 감소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자본 확충을 통해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핵심 확인 변수다. 주가는 단기 및 중기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며, 높은 PSR(4.93배) 대비 수익성 부재는 가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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