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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에어레인 (163280)

기계·장비 · 종가 2990원 · 등락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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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흑자 전환과 외형 성장이 맞물린 변곡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81억3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5Q12025Q22025Q32025Q472억3억
부채비율 추이
32.7%202328.8%202461.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6.4855.8516.48PBR0.672.00.67PSR1.475.481.64
PER16.48
PBR0.67
PSR1.64
배당

에어레인은 2024년 흑자 전환에 이어 2025년 매출 281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공사 기반 기체분리막 기술을 바탕으로 질소 발생 및 탄소 포집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수익성 개선과 외형 확대가 동시에 확인되는 구간이다.

  • 2025년 매출 281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6%, 65.1% 증가했다.
  •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영업이익률이 1.5%에서 11.0%까지 가파르게 개선되는 추세다.
  • 중공사 기반 기체분리막 기술을 통해 질소 발생 및 탄소 포집(CCUS)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 PBR 0.67배 수준으로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실적 성장세가 확인되고 있다.
  • 최근 20일 수익률 -22.58%로 단기 조정 중이나, 60일 수익률은 24.64%로 중기적 흐름은 긍정적이다.

사업 구조

에어레인은 중공사(hollow fiber) 기반의 기체분리막 제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기계·장비 전문 기업이다. 핵심 기술은 2개 이상의 성분 혼합물에서 특정 성분을 선택적으로 분리하는 물리적 경계층인 기체분리막이며, 이를 활용해 질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을 고순도로 분리하는 제품을 공급한다. 주요 제품은 기체분리막 모듈 및 시스템으로, 질소 발생, 바이오가스 고질화, 이산화탄소 포집(CCUS) 등의 산업 분야에 적용된다. 특히 기체분리막 모듈은 수천~수십만 가닥의 중공사 번들을 알루미늄 하우징에 넣어 제작한 최소 부품 단위이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사 요구에 맞춰 설계된 시스템이 최종 제품으로 공급된다. 회사는 질소 발생 분야에서 대기 중 질소를 분리하여 폭발, 산화, 결빙 방지용으로 공급하는 등 다양한 산업군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탄소 포집 기술 성공 및 관련 정책 부각 등 환경 기술 분야에서의 기술적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적 분석

재무적 성과는 뚜렷한 턴어라운드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163억원, 영업이익 2.4억원, 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구조였으나, 2024년 매출 245억원, 영업이익 18.7억원, 순이익 19.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2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9억원으로 65.1%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순이익 또한 2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7% 증가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60.1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으로 시작해 2분기 매출 88.7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3분기에는 매출 60.1억원, 영업이익 4.9억원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4분기 매출 71.8억원, 영업이익 3.5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2023년 1.5%에서 2024년 7.6%, 2025년 11.0%로 꾸준히 상승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전망

향후 전망은 기체분리막 기술의 상용화 범위 확대와 탄소 포집(CCUS) 시장의 성장세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이익률 11.0%를 달성한 만큼, 향후 매출 규모가 확대되면서 고정비 부담이 분산되는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다면 수익성 개선은 가속화될 수 있다. 특히 바이오가스 고질화 및 이산화탄소 포집 분야에서 국내외 수주가 확대되는지가 핵심이다. 2025년 매출 281억원을 상회하는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신규 고객사 확보와 시스템 설계의 표준화가 필요하다. 또한, 최근 공시된 자산양수도 및 유형자산양도 결정 등은 사업 구조 재편이나 효율화 과정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탄소 중립 정책과 맞물려 CCUS 기술 수요가 증가하는 환경은 에어레인에 우호적인 외부 환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밸류에이션

에어레인은 현재 주가 3395원, 시가총액 462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6.48배, EPS는 206원이며, PBR은 0.67배, BPS는 5063원이다. 특히 PBR 0.67배는 장부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하며, PER 16.48배는 성장성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다. ROE는 4.1%로 흑자 전환 이후 점진적인 상승이 기대되는 구간이다. PSR은 1.64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 수준을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22.58%, 60일 수익률 -42.26%로 단기적 가격 조정이 진행된 상태다. 낮은 PBR과 견조한 영업이익률 개선세를 고려할 때, 실적 성장이 주가에 반영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가속화영업이익률이 1.5%에서 11.0%로 급격히 개선되는 과정은 제품의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매출 증가와 더불어 이익의 질이 좋아지는 구간에 진입했다.
CCUS 및 환경 기술 수혜탄소 포집 및 바이오가스 고질화 기술은 정책적 지원과 산업적 수요가 맞물리는 분야다. 국내 최초 연료전지 CO2 포집 성공 등 기술적 성과는 향후 수주 확대의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다.
저평가 매력도 부각PBR 0.67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이다. 흑자 전환 이후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환경이다.

약세 요인

단기 가격 조정 지속20일 수익률 -22.58%, 60일 수익률 -42.26%로 주가 흐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개선이 주가에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않는 시차나 수급 불균형이 존재할 수 있다.
변동성 큰 분기 실적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4.9억원으로 2분기 대비 감소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한다. 일관된 실적 성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분기별 수주 잔고와 가동률 확인이 필요하다.
자산양도 및 구조 변화최근 유형자산양도 및 합병 관련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을 키우거나 운영 효율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리스크

수급 및 변동성거래량 급증 지표가 0.83으로 크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 수익률이 하락하고 있어, 매수세 유입이 제한될 경우 주가 회복 속도가 더딜 수 있다.
기술 경쟁기체분리막 기술은 고도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분야로, 경쟁사의 기술 추격이나 원재료(중공사) 수급 비용 상승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정책 의존성CCUS 등 환경 관련 사업은 정부 정책 및 보조금 구조에 민감하다. 정책 변화나 예산 삭감은 장기적인 수주 목표 달성에 변수가 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에어레인은 2024년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2025년 영업이익률이 11.0%까지 개선되는 등 실질적인 턴어라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중공사 기반 기체분리막 기술은 탄소 포집(CCUS)이라는 시대적 요구와 맞물려 있어 기술적 성장성이 높다. 다만 단기적으로 주가는 20일 수익률 -22.58%를 기록하며 조정을 받고 있으며, 분기별 영업이익의 변동성 또한 확인해야 할 요소다. PBR 0.67배라는 저평가 구간에서 실적 성장이 주가로 전이되는 과정에 있으며, 향후 CCUS 관련 수주 확대와 자산 효율화 공시의 결과가 핵심 확인 변수가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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