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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신스틸 (162300)

금속 · 종가 1405원 · 등락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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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의 동반 진행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522억3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05억9억
부채비율 추이
100%159.1%2023183.3%2024135.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9.3559.8543.15PBR0.681.170.68PSR0.170.270.17
PER43.15
PBR0.68
PSR0.17
배당1.47%

신스틸은 2025년 매출이 3,522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70.9% 급감하며 실적 둔화가 뚜렷해졌다. 특히 분기별 영업이익이 2025Q3 1.8억원 수준까지 위축된 상황에서, 비용 구조 개선과 외형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부각된다.

  • 2025년 매출은 3,522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70.9%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 영업이익률은 4.0%에서 2.7%, 0.9%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훼손되는 양상이다.
  • 2025Q4 매출은 805억원으로 분기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8.8억원에 그쳤다.
  • PBR 0.69배로 자산 가치는 낮으나, PER 43.15배는 현재의 낮은 이익 수준 대비 높게 형성되어 있다.

사업 구조

신스틸은 칼라 강판을 포함한 강판류 및 철강재를 고객 요구에 맞춰 절단(Slitting) 및 전단(Shearing)하여 판매하는 철강코일센터(SSC) 비즈니스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한다. 주요 고객사로는 LG전자, 삼성전자 해외법인 및 이집트, 터키 등 해외 로컬 가전업체가 있으며, 이들에게 강판류 가공 및 유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구조의 특징은 단순 유통을 넘어 가공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모델이며, 국내외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는 신스틸SC, 신스틸당진SC를 운영하며, 해외에는 태국의 SHIN STEEL THAILAND, 멕시코의 SHIN STEEL MEXICO를 보유해 글로벌 가전업체향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신스틸당진SC는 KG스틸 강판 물량을 임가공하는 핵심 매입처와의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실적 흐름은 이러한 생산 거점의 효율성이나 가공 서비스의 경쟁력이 수익성으로 직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글로벌 가전 수요와 연동된 가공 물량의 확보와 더불어, 원재료비 및 가공비용의 효율적 관리가 필수적인 구조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락세가 뚜렷하다. 매출은 2023년 3,238억원에서 2024년 3,866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3,522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31억원에서 2024년 105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에는 30.5억원으로 70.9%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 순이익 또한 2023년 64.2억원에서 2024년 65.1억원으로 유지되다 2025년에는 13.4억원으로 79.5% 급감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991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952억원, 영업이익 19.7억원으로 일시적 개선을 보였으나, 2025Q2 매출 911억원에 영업이익은 20,503,411원으로 급락했고, 2025Q3 매출 853억원에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위축됐다. 2025Q4 매출 805억원, 영업이익 8.8억원으로 이어지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영업이익률 흐름도 4.0%, 2.7%, 0.9%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감소세의 멈춤과 영업이익률의 회복이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8.9%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70.9% 급감한 상황에서, 다음 분기 매출이 2025Q4의 805억원 수준을 회복하는지가 우선적인 확인 변수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0.9%까지 하락한 상황이므로, 가공 서비스의 단가 현실화나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이 반등하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KG스틸과의 안정적인 거래 관계가 유지되는 가운데, 해외 생산 거점(태국, 멕시코)을 통한 글로벌 가전업체향 공급 물량이 회복되는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 1,153억원 대비 자본총계 851억원의 수준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되는지가 중요하며, 최근 공시된 기업가치제고계획이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신스틸의 주가는 1,424원이며 시가총액은 591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43.15배, EPS는 33원이며, PBR은 0.69배, BPS는 2,089원이다. PSR은 0.17배로 나타난다. ROE는 1.6%이며 배당수익률은 1.47%이다. PBR 0.69배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PER 43.15배는 현재의 낮은 수익성(영업이익 30.5억원)을 고려할 때 높은 수준이다. 52주 범위에서 주가는 0.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3.8%, 60일 수익률 -19.86%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25로 뚜렷한 수급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강세 요인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이 0.69배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실적 회복세가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에 기반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태국과 멕시코 등 해외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가전 수요 회복 시 공급망 측면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
안정적인 핵심 매입처KG스틸과의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국내외 생산 거점을 활용하는 구조는 원재료 수급의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락 및 하락세영업이익이 70.9% 급감하고 영업이익률이 0.9%까지 하락한 것은 비용 구조나 가공 단가 경쟁력에 문제가 생겼음을 시사하며, 단기적인 실적 반등이 불확실하다.
매출 감소 지속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8.9% 감소하고 분기별로도 매출이 줄어드는 추세는 시장 점유율이나 수요 감소를 반영하는 부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높은 PER 부담현재의 낮은 영업이익 수준(30.5억원)과 비교했을 때 PER 43.15배는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이익 회복이 가시화되지 않는 한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4.0%→0.9%)하고 있어, 원재료비 상승이나 가공 비용 증가를 제품 가격에 전가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위험 요소다.
수요 변동글로벌 가전 수요 및 철강재 수요의 변동성에 민감한 구조이므로, 주요 고객사인 가전업체들의 생산 계획 변화가 실적에 즉각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재무 구조부채총계 1,153억원 대비 자본총계 851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높은 상태에서 수익성이 악화될 경우, 재무적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종합 의견

신스틸은 현재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락세가 뚜렷한 구간에 있다. 2025년 매출이 8.9%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70.9% 급감한 것은 단순한 업황 둔화를 넘어 수익 구조의 효율성이 저하되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0.9%까지 하락한 점은 비용 통제나 가공 단가 경쟁력 확보가 시급함을 보여준다. 판단의 핵심은 다음 분기 매출이 805억원 수준을 회복하면서 영업이익률이 반등하는지 여부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경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통한 실질적인 비용 구조 개선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주가는 PBR 0.69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나,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PER 43.15배라는 높은 배수가 적용되고 있어 실적 회복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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