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159580)
유통 · 종가 1970원 · 등락 4.23%
AI 리포트 —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동반 확인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제로투세븐은 2025년 매출 710억원, 영업이익 2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대했다. 특히 궁중비책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과 포장사업의 안정적 공급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으며, 낮은 PBR과 견조한 영업이익률 개선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 2025년 매출 710억원, 영업이익 25.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1%, 64.8% 증가했다.
- 순이익은 2023년 9.6억원 대비 2025년 34.5억원으로 589.9%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 궁중비책 브랜드의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선정 등 글로벌 시장 확장세가 뚜렷하다.
- 포장사업은 POE 생산능력 408,000,000개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B2B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 PBR 0.51배, PER 12.38배로 실적 성장세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한다.
사업 구조
제로투세븐은 궁중비책과 포장사업이라는 두 축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궁중비책 사업은 영유아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2026기 기준 매출액 39,783백만원(비율 56.1%)을 기록하며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해당 제품은 전량 외주생산(코스맥스 등) 방식으로 운영되어 생산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다. 포장사업은 분유 등 분말식품 상단에 위치하는 POE(Peel Off End)를 제조·판매하며 매출액 31,166백만원(비율 43.9%)을 기여한다. 포장사업의 주요 원재료인 석판과 알루미늄은 당기 중 가격 변동이 없었으며, POE 생산능력은 408,000,000개로 유지되고 있다. 사업 구조상 궁중비책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 강화와 포장사업의 안정적인 B2B 공급망 확보가 핵심 경쟁력이다. 특히 궁중비책은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선정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포장사업은 매일유업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694억원에서 2024년 669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025년에는 710억원으로 반등하며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3.2억원에서 2024년 15.3억원으로 줄었으나, 2025년에는 25.2억원으로 크게 늘어나며 전년 대비 64.8% 증가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9.6억원에서 2025년 34.5억원으로 589.9% 급증하며 수익 구조가 크게 개선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에는 영업손실 -3.0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Q1 12.8억원, 2025Q2 8.0억원, 2025Q3 4.2억원의 영업이익을 연달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2025Q4 영업이익은 20,897,198원으로 집계되어 분기별 변동성을 확인해야 한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3.3%, 2.3%, 3.5%로 완만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며, 매출 성장세와 이익 확대 폭이 동반되는 구간에 진입했다.
전망
향후 실적은 궁중비책의 글로벌 확장성과 포장사업의 원가 경쟁력에 달려 있다. 첫째, 궁중비책의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지속된다면 2025년의 순이익 급증(589.9%) 흐름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가 실질적인 수출 물량으로 연결되는지가 핵심이다. 둘째, 포장사업의 생산 효율성이다. POE 생산능력이 408,000,000개로 유지되는 상황에서 원재료인 석판과 알루미늄의 가격 변동이 없는 현재의 안정적인 수급 환경이 지속된다면 영업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셋째, 분기별 영업이익의 변동성 관리다. 2025Q4의 영업이익 수치가 일회성 요인인지 혹은 구조적 개선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2025Q1~Q3에 보여준 흑자 기조가 4분기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연간 실적의 신뢰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2,130원이며, 시가총액은 427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2.38배, EPS는 172원이며, PBR은 0.51배, BPS는 4,161원이다. 특히 PBR 0.51배는 업종 내 평균이나 과거 밴드(최저 0.49)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다. PSR은 0.6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편이다. ROE는 4.1%를 기록 중이며, 배당수익률은 2.35%이다. 낮은 PBR과 PER은 실적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보수적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영업이익률 개선과 순이익 증가 폭이 지속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의 여지가 충분한 구간으로 판단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제로투세븐은 2025년 실적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순이익의 폭발적인 증가와 영업이익률의 개선은 사업 구조의 효율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판단의 핵심은 첫째, 궁중비책의 글로벌 확장세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수출 물량 증대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둘째, 포장사업의 안정적인 B2B 공급망이 원자재 가격 변동성 속에서도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현재의 낮은 PBR(0.51배)과 PER(12.38배)이 실적 개선 속도와 맞물려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단기적인 가격 조정과 수급 둔화는 존재하나, 기초 체력(Fundamental)의 강화가 확인되는 구간이므로 향후 실적의 지속성을 확인하며 접근할 필요가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