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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DSR (155660)

금속 · 종가 4310원 · 등락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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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글로벌 생산 거점 기반의 안정적 외형 성장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3,024억19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70억51억
부채비율 추이
57.4%202355.2%202458.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055.074.79PBR0.250.320.29PSR0.190.240.24
PER4.79
PBR0.29
PSR0.24
배당5.58%

DSR은 2025년 매출 3,024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중국, 베트남, 미국을 잇는 다각화된 글로벌 생산 및 판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영업이익률 개선과 자본 효율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3,024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하며 완만한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8% 증가하며 수익성 회복을 확인했다.
  • 한국(65.5%), 중국(20.6%), 베트남(21.0%), 미국(17.3%)의 다변화된 글로벌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 영업이익률은 2.5%에서 13.1%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며 수익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 PBR 0.29배, PER 4.79배 수준으로 자산 및 수익 대비 극도로 저평가된 구간에 위치한다.

사업 구조

DSR은 합성섬유로프, 스테인리스 와이어, 와이어로프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금속 업종 기업으로, 글로벌 생산 및 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업 부문은 크게 네 지역으로 구분된다. 한국내 사업은 합성섬유 및 스테인리스 와이어를 중심으로 하며 매출 비중이 65.5%로 가장 높다. 중국내 사업은 카본스틸과 합성섬유를 생산하며 20.6%를 차지하고, 베트남내 사업은 카본스틸, 합성섬유, 스테인리스를 포함해 21.0%의 비중을 가진다. 미국내 사업은 도매업을 중심으로 17.3%를 차지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수산 양식업용, 조선·선박·중공업용, 기타 슬링용 합성섬유로프(SUPERFLEX, D-Flex 등)와 스테인리스 와이어 등이 있다. 특히 한국내 사업에서는 제품 매출뿐만 아니라 상품 판매 및 기타 용역/부산물 매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다변화된 생산 거점은 특정 지역의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동시에 글로벌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강점으로 작용한다. 내부거래제거 금액이 매년 약 6~700억원 수준으로 발생하는 점은 연결 재무제표상 매출 규모를 조정하는 핵심 요소이며, 이를 제외한 실질적인 외부 매출 성장세가 사업의 핵심 동력임을 보여준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확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매출은 2023년 2,911억원에서 2024년 2,998억원, 2025년 3,024억원으로 매년 완만한 우상향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43억원에서 2024년 153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193억원으로 크게 반등하며 수익성 회복을 증명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175억원에서 2024년 145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149억원으로 회복세에 진입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8.3%, 5.1%, 6.4%로 변동을 거치며 안정화되는 추세다. 분기별 실적을 살펴보면 2024Q4 매출 821억원, 영업이익 34.9억원이자 2025Q1 매출 741억원, 영업이익 57.3억원을 기록했다. 2025Q2에는 매출 767억원, 영업이익 29.5억원으로 소폭 조정되었다가 2025Q3 매출 747억원, 영업이익 54.9억원, 2025Q4 매출 770억원, 영업이익 51.2억원으로 회복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5.0%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의 가속도를 보여주었다. 다만 분기별 순이익은 2025Q1 42.0억원, 2025Q3 72.9억원, 2025Q4 35.0억원으로 변동성이 크므로 영업이익이 실제 순이익으로 전환되는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글로벌 생산 거점의 가동률과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성 방어 능력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조건은 2025Q4에 확인된 영업이익 회복세(전분기 대비 65.0% 증가)가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는지다. 만약 매출 770억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이 50억원 이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한다면 수익성 개선의 고착화가 가능할 것이다. 두 번째 조건은 한국, 중국, 베트남, 미국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공급망의 효율성이다. 특히 베트남과 중국 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이 각각 21.0%, 20.6%로 높으므로, 이 지역들의 생산 단가 경쟁력과 글로벌 수요 변화가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세 번째 조건은 재무적 안정성이다. 자본총계가 2023년 2,182억원에서 2025년 2,473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부채총계 역시 1,253억원에서 1,442억원으로 늘어난 만큼 부채 상환 능력과 이자 비용 부담을 함께 살펴야 한다. 마지막으로 최대주주 등의 지분 변동이 잦은 점을 고려할 때, 경영권 안정성과 배당 정책의 변화 여부도 중요한 확인 변수다.

밸류에이션

DSR은 현재 주가 4,480원, 시가총액 717억원으로 매우 낮은 가격대에 위치해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4.79배, EPS는 935원이며, PBR은 0.29배, BPS는 15,284원으로 극도로 낮은 수준이다. PSR 또한 0.24배로 업종 내에서 매우 저평가된 구간에 머물러 있다. ROE는 6.0%를 기록 중이며, 배당수익률은 5.58%로 제시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87.1%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0.11%, 20일 수익률은 3.7%로 단기 및 중기 흐름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42로 눈에 띄는 수급 유입은 없으나, 극도로 낮은 PBR과 PER은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러한 저평가 구간이 유지되는 이유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금속 수요 위축 우려나 수익성 변동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으므로, 실적의 지속적인 우상향 확인이 필수적이다.

강세 요인

수익성 회복 가속화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8%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해졌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5.0% 급증한 점은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을 시사하는 강력한 신호다.
글로벌 생산 거점 다변화한국을 포함해 중국, 베트남, 미국에 생산 및 판매 거점을 분산 배치하여 특정 지역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강점을 확보하고 있다.
극도의 저평가 구간PBR 0.29배, PSR 0.24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와 매출 규모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되어 있다.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의 여력이 충분하다.

약세 요인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2025Q1 42.0억원, 2025Q3 72.9억원, 2025Q4 35.0억원으로 순이익의 변동 폭이 크다. 영업이익이 실제 순이익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비용 구조의 불확실성이 존재할 수 있다.
부채 총계 증가자본총계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채총계 역시 1,253억원에서 1,442억원으로 늘어났다. 부채 증가 속도와 이자 비용 부담이 수익성 개선을 상쇄할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금속 업황의 불확실성금속 업종 특성상 글로벌 경기 둔화나 원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외형 성장이 완만한 수준(0.9%)에 머물러 있어 강력한 수요 견인책이 필요하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5.1%에서 6.4%로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물류비용 증가가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존재한다.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순이익의 분기별 변동성이 커서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확신하기 어렵다. 부채 상환 능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거버넌스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변동이 빈번하게 공시되고 있다. 지배구조의 안정성이나 경영권 변화가 향후 사업 방향이나 배당 정책에 미칠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종합 의견

DSR의 핵심은 글로벌 생산 거점의 다변화와 수익성 회복의 지속성이다. 2025년 매출 3,024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흐름은 긍정적이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5.0% 증가한 점은 수익 구조 개선의 신호로 읽힌다. 다만 분기별 순이익의 변동성이 크고 부채총계가 1,442억원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은 재무적 안정성을 확인해야 할 과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BR 0.29배, PER 4.79배로 극도로 저평가된 구간에 있으며, 이는 실적 회복세가 확인될 경우 재평가될 수 있는 강력한 기초 체력을 의미한다. 향후 실적에서 영업이익률의 추가 개선과 부채 대비 자본의 안정적 축적이 확인되는지가 핵심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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