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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에코솔루션 (151860)

운송장비·부품 · 종가 5390원 · 등락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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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신장에도 영업이익 15.6% 감소, 철강·자동차 부문 수익성 악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6조1,91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0조87억
부채비율 추이
100%106.0%2023110.0%202499.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453.992.69PBR0.140.230.15PSR0.030.050.03
PER2.69
PBR0.15
PSR0.03
배당2.84%

KG에코솔루션은 2025년 매출이 7.58조원으로 4.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913억원으로 15.6% 감소했다. 철강 및 항만 부문과 자동차 제조 부문의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든 영향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6% 지점에 머물며 저평가 논란과 실적 부진의 충돌 지점에 있다.

  • 2025년 매출은 7.58조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913억원으로 15.6% 감소했다.
  • 철강 및 항만 부문 영업이익은 150,747백만원으로 전년 205,659백만원보다 줄었고, 자동차 제조 부문도 36,155백만원으로 소폭 증가에 그쳤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86.6억원으로 전분기 588억원 대비 85.3% 급감하며 연간 실적 하단을 기록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2.69배로 52주 밴드 하단(2.45배) 근처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15배로 자산 대비 저평가 상태다.
  • 최근 60일 수익률은 -19.48%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거래량 급증 지표는 0.53으로 시장 관심은 유지되고 있다.

사업 구조

KG에코솔루션은 바이오에너지, 철강 및 항만업, 자동차 제조업, 지주사업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매출의 대부분은 철강 및 항만 부문과 자동차 제조 부문에서 나온다. 2025년 철강 및 항만 부문 매출은 3,193,444백만원, 자동차 제조 부문은 4,303,636백만원이었다. 바이오에너지 부문은 93,603백만원으로 규모가 작지만, 지주사업은 배당금 수익 등 11,251백만원을 기록했다. 사업 구조상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와 케이지스틸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이 그룹 전체를 좌우한다. 2022년 환경에너지사업과 신소재 사업을 코어엔텍으로 물적분할 및 매각한 이후 현재 구조가 정착된 상태다. 경쟁력은 철강 제품의 원가 경쟁력과 자동차 부문의 생산 효율성, 그리고 바이오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에 달려 있다. 다만 철강 및 항만 부문 영업이익이 280,411백만원(2023년)에서 205,659백만원(2024년), 150,747백만원(2025년)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철강 시장의 가격 경쟁 심화와 원자재 비용 부담이 주요 변수다. 자동차 부문은 2022년 9월 계열 편입 이후 매출이 3,736,369백만원(2023년)에서 4,303,636백만원(2025년)으로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2,548백만원에서 36,155백만원으로 늘었음에도 전체 영업이익 감소세를 상쇄하지 못했다. 이는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분을 따라잡지 못했거나 마진율이 낮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지주사업은 배당금 수익이 안정적이지만,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향후 실적 개선은 철강 부문의 마진 회복과 자동차 부문의 생산성 제고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7.58조원으로 4.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913억원으로 15.6% 감소했다. 순이익도 1,837억원으로 14.3% 줄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2023년 4.3%, 2024년 3.1%, 2025년 2.5%로 3년 연속 악화했다. 부문별로는 철강 및 항만 부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철강 및 항만 부문 영업이익은 2023년 280,411백만원에서 2024년 205,659백만원, 2025년 150,747백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자동차 제조 부문은 2023년 12,548백만원에서 2024년 18,203백만원, 2025년 36,155백만원으로 증가했으나, 철강 부문의 감소분을 보충하기에는 부족했다. 바이오에너지 부문은 2023년 10,792백만원에서 2024년 2,679백만원, 2025년 -6,902백만원(영업손실)으로 전환해 추가적인 부담이 됐다. 분기 흐름에서도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86.6억원으로 전분기 588억원 대비 85.3% 급감하며 연간 실적의 하단을 기록했다. 1분기 754억원, 2분기 483억원, 3분기 588억원의 영업이익 이후 4분기 급감은 계절적 요인이나 비용 집중 발생 가능성을 시사한다. 자본총계는 2.84조원(2023년)에서 2.96조원(2024년), 3.12조원(2025년)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3.01조원(2023년)에서 3.25조원(2024년), 3.1조원(2025년)으로 변동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9%로 낮은 수준이다. 즉,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으며, 특히 철강과 바이오에너지 부문의 실적이 전체를 끌어내리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은 철강 및 항만 부문의 마진 회복과 자동차 부문의 생산성 개선에 달려 있다. 철강 부문의 영업이익이 150,747백만원보다 증가하려면 원자재 가격 안정화나 제품 믹스 개선이 필요하다. 만약 철강 시장이 회복되어 영업이익이 전년 수준인 205,659백만원 이상으로 돌아온다면, 그룹 전체 영업이익은 2,000억원을 넘을 가능성이 있다. 자동차 부문은 36,155백만원의 영업이익을 유지하거나 늘려야 한다. KG모빌리티의 생산 효율성과 판매량 증가가 관건이다. 바이오에너지 부문은 2025년 영업손실 6,902백만원을 흑자로 전환해야 추가 부담을 덜 수 있다. 분기적으로는 2025년 4분기 86.6억원의 영업이익이 1분기 754억원 수준으로 회복되는지가 중요하다. 4분기 급감 원인이 일시적 비용인지 구조적 문제인지에 따라 전망이 달라진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3.12조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3.1조원의 관리가 필요하다. ROE 5.9%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산 회전율 개선이나 레버리지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PER 2.69배와 PBR 0.15배가 저평가로 작용할 수 있으나,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으면 저평가 함정일 가능성도 있다. 52주 범위 17.6% 지점은 하방 위험이 일부 반영된 가격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철강 부문의 마진 회복과 자동차 부문의 성장 지속, 그리고 바이오에너지 부문의 흑자 전환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KG에코솔루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69배로, 52주 PER 밴드(최소 2.45배, 중앙값 3.18배, 최대 3.99배) 하단 근처에 있다. 이는 시장이 향후 실적 악화를 예상하거나 저성장 구조를 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15배로, 52주 PBR 밴드(최소 0.14배, 중앙값 0.18배, 최대 0.23배) 하단에 위치해 자산 대비 저평가 상태다. 주당순자산가치(BPS)는 34,152원이고 주가는 5,290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9%로 낮아, PBR 저평가가 수익성 부족을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03배로 매우 낮으나, 이는 영업이익률 저하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고려해야 한다. 시가총액 2,518억원은 자산 규모(자본총계 3.12조원) 대비 작은 편이다. 저평가 논란은 PBR 0.15배와 PER 2.69배에서 비롯되지만, 영업이익률 2.5%와 ROE 5.9%는 저평가를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따라서 저평가가 재평가로 이어지려면 영업이익률과 ROE의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 가격 위치(52주 범위 17.6%)는 하방 위험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이나, 실적 개선 신호가 없으면 가격 상승 동력이 약할 수 있다.

강세 요인

자산 대비 저평가주가순자산비율(PBR)이 0.15배로 자산 가치의 15%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자본총계 3.12조원에 비해 시가총액 2,518억원은 현저히 낮아, 자산 매각이나 구조 조정이 있을 경우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철강 부문 마진 회복철강 및 항만 부문 영업이익이 150,747백만원으로 줄었지만, 원자재 가격 안정화나 수요 회복 시 마진이 개선될 수 있다. 철강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 수준인 205,659백만원으로 돌아온다면 그룹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자동차 부문 성장 지속자동차 제조 부문 영업이익이 36,155백만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KG모빌리티의 생산 효율성 개선과 판매량 증가가 지속된다면, 자동차 부문의 기여도가 더 커져 전체 실적을 견인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률 악화영업이익률이 4.3%(2023년)에서 3.1%(2024년), 2.5%(2025년)로 3년 연속 하락했다.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이 악화되는 구조는 저평가를 정당화할 수 있으며, 개선 신호가 없으면 주가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
철강 부문 실적 부진철강 및 항만 부문 영업이익이 280,411백만원(2023년)에서 150,747백만원(2025년)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철강 시장의 경쟁 심화와 원가 부담이 지속되면, 이 부문의 실적은 그룹 전체를 끌어내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4분기 실적 급감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86.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3% 급감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고 하단 실적이 확인되면, 시장이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를 키우며 주가를 추가로 할인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산업 구조철강 및 항만 부문은 경기 민감도가 높아, 글로벌 경기 침체나 수요 감소 시 영업이익이 추가 감소할 수 있다. 자동차 부문도 경쟁 심화와 원가 상승 압력에 노출되어 있다.
재무 구조부채 3.1조원은 자본총계 3.12조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부채 비율이 높다. 이자 비용 부담이 커지면 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자금 조달 비용 상승 시 재무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부문별 불균형바이오에너지 부문이 2025년 영업손실 6,902백만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악화시켰다. 이 부문의 흑자 전환이 지연되면, 철강과 자동차 부문의 실적 개선분을 상쇄할 수 있다.

종합 의견

KG에코솔루션의 핵심은 저평가와 실적 악화의 충돌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6% 지점에 머물며 PBR 0.15배와 PER 2.69배로 저평가되어 있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이 2.5%로 3년 연속 악화하고, ROE는 5.9%로 낮아 저평가가 실적 부진을 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 철강 및 항만 부문 영업이익이 150,747백만원으로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이며, 바이오에너지 부문의 영업손실도 부담이다. 자동차 부문은 성장하고 있으나 전체 실적을 견인하기에는 부족하다. 향후 실적 개선은 철강 부문의 마진 회복과 자동차 부문의 성장 지속, 그리고 바이오에너지 부문의 흑자 전환에 달려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86.6억원의 급감 원인이 일시적이지 않고 구조적이라면, 주가 하방 압력은 계속될 수 있다. 자산 매각이나 구조 조정 등 자본 효율성 개선 조치가 없다면, 저평가가 재평가로 이어지기 어렵다. 투자자는 철강 시장 동향과 자동차 부문의 생산성 개선, 그리고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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