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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피엠티 (147760)

의료·정밀기기 · 종가 2775원 · 등락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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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심화되는 적자와 자본 부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53억-20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2억-95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50.9%202394.0%2024503.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7614.35.66PSR0.934.13.0
PER적자
PBR5.66
PSR3.0
배당

피엠티는 2025년 매출 2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7% 소폭 성장했으나, 영업손실은 204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자본총계가 453억원에서 88.7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가 446억원으로 늘어난 재무 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253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204억원으로 확대됐다.
  • 영업이익률은 -15.9%에서 -80.7%로 매년 급격히 악화되며 수익성 구조가 붕괴되는 양상이다.
  • 자본총계가 453억원에서 88.7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가 446억원으로 늘어 재무 구조가 급격히 악화됐다.
  • 2025Q4 매출은 7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7%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95.3억원으로 다시 확대됐다.
  • 주가는 3790원이며 PBR 5.66배, ROE -253.5%를 기록하며 극심한 수익성 저하를 보여준다.

사업 구조

피엠티는 MEMS(Micro Electronic Mechanical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한 3D 및 2D MEMS 프로브 카드를 개발·공급하는 의료·정밀기기 업종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반도체 검사용 프로브 카드는 웨이퍼 내 칩의 전기적 동작 상태를 검사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장치로, 고부가가치 소모성 부품으로 분류된다. 2025년 매출 구성비에서 프로브 카드는 97.83%를 차지하며 단일 사업부문으로서의 높은 의존도를 보여준다. 최근 5개년 매출 추이를 보면 2021년 605억원에서 2025년 252억원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특히 2022년 382억원에서 2023년 330억원으로 급감한 이후 회복세가 둔화된 양상이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2006년 3D 프로브 카드 상용화에 이어 2023년 5월부터 2D MEMS 프로브 카드 공급을 시작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으나,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외형 성장은 정체된 상태다. 사업의 핵심은 반도체 전 공정의 검사 효율을 높이는 정밀 기계 기술에 있으나, 현재의 매출 규모와 손실 구조를 고려할 때 기술적 우위가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는 구조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외형 성장 정체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을 띤다. 매출은 2023년 330억원에서 2024년 244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253억원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이는 2021년 605억원을 기점으로 한 하락세의 연장선에 있다. 영업이익은 2023년 -52.7억원에서 2024년 -131억원, 2025년 -204억원으로 매년 손실 폭이 확대되고 있다. 영업이익률 또한 -15.9%에서 -53.7%, -80.7%로 급격히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붕괴되는 양상을 보인다. 순이익 역시 2023년 -55.5억원에서 2025년 -225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38.0억원, 영업손실 -64.8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62.2억원, 영업손실 -36.7억원으로 일시적 개선을 보였으나, 2025Q2 매출 58.0억원, 영업손실 -46.6억원, 2025Q3 매출 60.4억원, 영업손실 -25.3억원으로 이어지다 2025Q4에 매출 72.3억원, 영업손실 -95.3억원으로 다시 손실 폭이 확대되었다. 분기별 매출은 소폭 상승 추세이나 영업손실이 이를 상회하며 적자 구조를 고착화하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손실 폭 축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첫 번째 조건은 2025Q4에 확인된 매출 72.3억원 수준이 유지되면서, 동시에 영업손실 -95.3억원의 폭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다. 만약 매출은 늘지만 영업손실이 계속 확대된다면 비용 구조의 근본적인 결함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두 번째 조건은 재무 건전성의 회복이다. 2025년 자본총계가 453억원에서 88.7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가 446억원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유상증자 등의 공시가 이어질 경우 자본 구조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세 번째 조건은 제품 포트폴리오의 실질적 기여도다. 2D MEMS 프로브 카드의 점유율 확대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지, 아니면 기존 3D 제품의 단가 하락이나 수요 감소가 전체 실적을 갉아먹고 있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현재의 적자 폭이 지속될 경우 재무적 한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반되는 시점이 향후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피엠티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3790원이며 시가총액은 758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5.66배로 제시되며, 주가매출비율(PSR)은 3.0배 수준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지표는 자본총계와 부채의 변화다. 2025년 기준 자본총계 88.7억원 대비 부채 446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매우 높은 상태이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3.5%로 극심한 수익성 저하를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1.9%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38.37%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이 강한 상태다. 높은 PBR과 PSR 수치는 현재의 적자 구조와 자본 잠식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수치일 수 있으므로, 재무적 안정성 확보 여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강세 요인

매출 성장세 유지2025Q4 매출이 7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7% 증가하며 외형 성장의 동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매출 확대세가 지속된다면 향후 수익성 개선의 기초가 될 수 있다.
신제품 시장 안착2023년부터 상용화한 2D MEMS 프로브 카드가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며 고부가가치 소모성 부품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한다면 매출 구조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기술적 우위 확보MEMS 기술 기반의 초소형 정밀 기계 기술력은 반도체 검사 공정의 필수 요소다. 기술적 진입장벽을 활용해 고단가 제품 공급을 확대할 경우 수익성 회복의 기회가 존재한다.

약세 요인

심화되는 영업손실영업이익률이 -80.7%까지 악화되며 매출 증가가 비용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손실 폭이 매년 확대되는 추세는 강력한 하방 압력이다.
재무 건전성 위기자본총계가 453억원에서 88.7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가 446억원으로 급증한 것은 재무적 한계 상황을 시사한다. 추가적인 자금 조달 부담이 주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매출 하락세의 연장2021년 605억원에서 2025년 253억원으로 매출이 급감한 흐름은 시장 내 경쟁력 약화나 수요 감소를 의미할 수 있으며, 단기 반등이 장기적 추세를 뒤집기엔 부족해 보인다.

리스크

재무 위험자본 잠식에 가까운 자본총계 감소와 부채 급증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재무적 리스크다.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등 자금 조달 과정에서 주식 가치 희석 위험이 상존한다.
수익성 악화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것은 원가 통제 실패나 저수익 제품 위주의 매출 구성을 의미할 수 있어 사업 모델의 재검토가 필요하다.
시장 경쟁반도체 검사용 프로브 카드 시장은 기술 경쟁이 치열하며, 매출 하락세는 경쟁사 대비 기술적 우위나 단가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종합 의견

피엠티의 현재 상황은 외형적 매출 성장과 내재적 수익성 악화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253억원으로 소폭 반등하며 2025Q4에 72.3억원을 기록한 점은 긍정적이나, 영업이익률이 -80.7%까지 추락하고 영업손실이 매년 확대되는 구조는 심각한 수익성 문제를 드러낸다. 특히 자본총계가 453억원에서 88.7억원으로 급감하고 부채가 446억원으로 늘어난 재무 구조는 기업의 기초 체력에 대한 의구심을 키운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매출 성장이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급격히 악화된 재무 건전성을 회복할 수 있는 자금 조달이나 수익성 개선책이 가시화되는지 여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1.9%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단기적인 가격 조정 압력이 강한 상황이므로 실적의 질적 개선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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