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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비씨엔씨 (146320)

전기·전자 · 종가 8560원 · 등락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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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합성쿼츠 국산화와 수익성 전환의 변곡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876억3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39억10억
부채비율 추이
100%79.8%2023121.1%2024125.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523.131.68PSR1.282.651.52
PER115.33
PBR1.68
PSR1.52
배당

비씨엔씨는 2025년 매출 876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합성쿼츠 소재인 QD9 및 QD9+의 양산 공급과 실리콘 잉곳 국산화 성과가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으며, 향후 매출 비중이 높은 합성쿼츠 부문의 경쟁력 확보가 핵심이다.

  • 2025년 매출 876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으로 흑자 전환 성공.
  • 합성쿼츠 소재 QD9 및 QD9+ 부품이 매출의 67%를 차지하며 핵심 동력으로 작용.
  • 실리콘 잉곳 국산화 성공 및 북미 고객사 양산 공급을 통한 외형 확대 추진.
  • 2025Q2를 기점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수익 구조 개선 확인.
  • 주가는 52주 범위 17.4% 위치이며, 단기적으로 -21.0%의 수익률 조정 구간임.

사업 구조

비씨엔씨는 반도체 제조공정의 식각 및 박막 증착 공정에 필수적인 소모성 부품(쿼츠, 실리콘, 세라믹 등)을 제조 및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히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천연쿼츠를 대체할 합성쿼츠 소재인 QD9+를 개발해 양산에 성공했으며, 기존 CVD-SiC 부품을 대체할 신소재 CD9 부품도 고객사 퀄테스트를 완료해 공급 중이다. 최근에는 단결정 및 다결정 실리콘(Si) 잉곳 소재 국산화에도 성공하여 북미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2025년 12월말 연결기준 소재별 매출 비중은 QD9 및 QD9+(합성쿼츠) 부품이 67%로 압도적이며, 천연쿼츠 17%, 실리콘 7%, 세라믹 5%, 기타 4% 순이다. 판매 방식은 반도체 제조회사(68.5%)와 장비회사(31.5%)로 구성되며, 자체 생산을 원칙으로 하되 긴급 납기 대응을 위해 외주처를 활용하는 유연한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고부가가치 품목인 Ring, Tube, Dome 등의 부품을 생산하며 반도체 칩 생산 수율과 성능에 직결되는 핵심 소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보여준다. 2023년 매출 653억원, 영업손실 41,858,607원(약 -4,185만원), 순이익 12.7억원에서 2024년 매출 774억원, 영업손실 20.6억원, 순손실 22.7억원으로 이어졌으나, 2025년에는 매출 876억원, 영업이익 39.3억원, 순이익 11.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0.4% 급증하며 수익 구조가 크게 개선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08억원, 영업손실 20.5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198억원, 영업손실 65,224,552원(약 -6,522만원)을 거쳐 2025Q2 매출 21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후 2025Q3 매출 219억원, 영업이익 13.8억원, 2025Q4 매출 239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분기별 매출은 꾸준히 우상향하는 가운데, 영업이익은 2025Q2를 기점으로 플러스 영역에 안착하며 외형 성장과 내실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전망

향후 성장의 핵심은 합성쿼츠 부문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신소재 공급 속도다. 2025년 매출 비중의 67%를 차지하는 QD9 및 QD9+ 부품이 북미 등 글로벌 고객사에서 안정적으로 점유율을 높인다면 매출 성장은 가속화될 수 있다. 특히 실리콘 잉곳 국산화 성공에 따른 북미 고객사향 공급 물량이 확대되는 시점이 주요 변수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영업이익률이 -0.1%에서 -2.7%, 4.5%로 개선되는 추세가 지속되어야 한다. 2025Q4 영업이익 10.0억원이 유지되거나 확대된다면 연간 영업이익 39.3억원을 상회하는 성과가 가능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공시된 신규시설투자 및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은 생산 CAPA 확대를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 투자가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속도가 향후 주가 흐름의 핵심이 될 것이다. 합병 관련 공시와 자기주식 처분 등 거버넌스 변화가 수급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비씨엔씨의 주가는 10380원이며 시가총액은 1,328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15.33배, EPS는 90원, PBR은 1.68배, BPS는 6182원이다. ROE는 1.5%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PER 115.33배는 흑자 전환 초기 단계의 성장성을 반영한 수치로 보이나, 높은 배수이므로 향후 영업이익의 가파른 성장세가 지속되는지가 중요 평가 요소다. PBR 1.68배는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부채총계 987억원과 자본총계 788억원의 비율을 고려할 때 재무 건전성 확보 여부도 함께 봐야 한다. PSR은 1.52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 수준은 낮은 편이나, 이는 아직 이익 기여도가 낮은 초기 성장 단계의 특징을 반영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7.4%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1.0%, 60일 수익률 -32.82%로 단기적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의 가속화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90.4% 급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2025Q2부터 분기 영업이익이 플러스로 전환된 점은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을 시사한다.
핵심 소재 국산화 성과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천연쿼츠를 대체할 합성쿼츠를 자체 개발하고, 실리콘 잉곳 국산화에도 성공했다. 이는 원가 경쟁력 확보와 공급망 안정화라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제공한다.
글로벌 고객사 공급 확대북미 고객사를 포함한 글로벌 제조사 및 장비회사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매출의 68.5%가 제조회사에서 발생한다는 점은 제품의 실질적인 채택이 활발함을 의미한다.

약세 요인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PER 115.33배는 흑자 전환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향후 영업이익 성장 속도가 기대치를 밑돌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주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단기 가격 조정 흐름20일 수익률 -21.0%, 60일 수익률 -32.82%로 최근 주가 흐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개선세와 별개로 수급이나 매크로 환경에 따른 단기 조정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부채 비율 및 재무 건전성부채총계 987억원이 자본총계 788억원을 상회하는 구조다. 흑자 전환을 통해 이를 개선해야 하나, 단기차입금 증가 등 자금 조달에 따른 이자 비용 및 재무적 부담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구조에서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이 내려졌다. 이자 비용 부담이 영업이익을 상쇄하지 않도록 현금흐름 관리가 필수적이다.
공급망합성쿼츠 및 실리콘 잉곳의 양산 공급이 안정화되지 않거나 고객사의 퀄테스트에서 재차 문제가 발생할 경우 매출 목표 달성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거버넌스최근 합병 및 자기주식 처분 관련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주주 가치나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불확실하므로 후속 공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종합 의견

비씨엔씨는 소재 국산화와 신소재 양산이라는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흑자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곡점을 통과했다. 특히 매출의 67%를 차지하는 합성쿼츠 부문의 경쟁력 확보는 향후 외형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다만, 현재의 높은 PER(115.33배)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분기별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되어야 하며,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재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현금흐름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20일 및 60일 수익률이 조정되는 구간에 있으므로, 실적 개선이 주가에 반영되는 시점은 신규 시설 투자의 가시화와 북미향 공급 물량 확대 속도에 달려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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