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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율촌 (146060)

금속 · 종가 958원 · 등락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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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출 기반 확대와 수익성 정체의 공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93억51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96억6억
부채비율 추이
100%98.6%202387.9%2024102.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320.357.52PBR0.391.040.46PSR0.260.620.31
PER7.52
PBR0.46
PSR0.31
배당

율촌은 2025년 매출 793억원, 영업이익 50.8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6.4% 수준에 머물며 수익성 개선이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북미와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수출 기반은 견고하나,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 실적의 안정적 흐름 확인이 필요하다.

  • 2025년 매출은 7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하며 외형을 유지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5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하며 수익성 정체 구간에 진입했다.
  • 2025년 순이익은 36.7억원으로 전년 대비 40.9% 증가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 분기별 영업이익은 2025Q1 20.5억원에서 2025Q4 6.3억원으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 PBR 0.46배, PER 7.52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구조

율촌은 자동차 부품 제조에 필요한 정밀 인발강관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특히 완성차 업체에 납품되는 완충용장치(부싱류), 현가장치(실린더류), 조향장치용 부품 소재가 핵심이다. 자동차 외에도 광산채굴용, 중장비, 산업용 기계, 가구, 보일러, 오토바이용 파이프류를 제조하며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수출 주도형 구조에 있으며, 미국과 멕시코 등 전 세계 15개국 40여 개 업체에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토요타, 혼다, 닛산, GM, 포드, 테슬라, 현대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1, 2차 벤더를 통해 납품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16년 포스코인터내셔널 및 포스코MPPC와 합작하여 설립한 멕시코 현지 법인(YULCHON MEXICO S.A.de C.V.)은 2017년부터 생산을 진행하며 현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왔다. 또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폴란드 현지 생산공장(YULCHON POLAND SP.Z O.O.) 구축을 추진 중인 점은 향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및 매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의 사업 구조는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 내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흑자 전환 이후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2023년 매출 726억원, 영업이익 41.2억원, 순이익 -179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매출 782억원, 영업이익 51.6억원, 순이익 26.1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 매출은 7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하며 정체 양상을 보였다. 순이익은 36.7억원으로 전년 대비 40.9%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지속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5.7%, 2024년 6.6%, 2025년 6.4%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분기별 실적을 살펴보면 변동성이 눈에 띈다. 2024Q4 매출 208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에서 2025Q1 매출 198억원, 영업이익 20.5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Q2에는 매출 194억원, 영업이익 8.7억원으로 하락했다. 이후 2025Q3 매출 204억원, 영업이익 15.2억원으로 회복했다가, 2025Q4에는 매출 196억원, 영업이익 6.3억원으로 다시 감소하며 지배주주순이익은 -7.1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영업이익의 등락이 뚜렷하므로, 매출 규모 대비 영업비용의 변동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망

향후 전망은 글로벌 생산 거점의 가동 효율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다. 첫째, 멕시코와 폴란드 현지 생산법인의 가동률이 안정화되고 생산 효율이 개선된다면, 현지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 확대와 물류비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수 있다. 둘째, 수출 주도형 구조에서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원가 관리 능력이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셋째, 최근 공시된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과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등 자본 구조 변화가 향후 사업 확장 자금으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큰 상황이므로, 2025Q4의 영업이익 6.3억원이 일시적 비용 발생에 따른 것인지, 혹은 수요 둔화에 따른 것인지에 대한 후속 데이터 확인이 필수적이다. 또한, 폴란드 공장 구축이 구체화되어 유럽 시장 내 점유율이 가시화되는 시점이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율촌은 현재 주가 1,023원이며 시가총액은 246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7.52배, EPS는 136원이며 PBR은 0.46배, BPS는 2,210원이다. PSR은 0.31배로 나타난다. ROE는 6.5%를 기록 중이다. PBR 0.46배는 장부 가치 대비 낮은 수준이나, 이는 낮은 영업이익률과 자본 구조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3.9%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8.48%, 60일 수익률은 -34.76%를 기록해 단기 반등과 중기 조정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88로 뚜렷한 수급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으나, 실적의 변동성과 수익성 정체 구간을 고려할 때 배수 자체보다는 영업이익률의 회복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강세 요인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멕시코와 폴란드 현지 생산법인 구축을 통해 북미와 유럽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생산 거점 확보는 중장기적인 매출 확대와 물류비 절감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수출 주도형 매출 구조미국, 멕시코 등 15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견고한 벤더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점은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순이익 성장세 지속2024년 흑자 전환 이후 2025년 순이익이 40.9% 증가한 점은 기초적인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지표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률 정체매출이 소폭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6.4%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은 원가 경쟁력 확보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더디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분기 실적 변동성2025Q1 20.5억원에서 2025Q4 6.3억원으로 급감한 분기 영업이익은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수급 불안정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자본 구조 및 부채 부담2025년 부채총계가 574억원으로 자본총계 561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며,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재무적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리스크

수익성원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한 금속/강관 업종 특성상,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될 위험이 있다.
재무전환사채권 발행 및 자기주식 관련 공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 조건과 주식 수 변화가 주가 및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거버넌스대표이사 변경 및 임시주주총회 등 경영진 및 지배구조의 변화가 사업 방향성이나 투자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종합 의견

율촌은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와 수출 주도형 구조라는 명확한 성장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는 수익성 정체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2025년 매출 793억원과 순이익 36.7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기초 수익은 유지하고 있지만, 영업이익률 6.4% 수준의 정체와 2025Q4 영업이익 6.3억원으로의 하락은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멕시코와 폴란드 생산 거점의 효율성이 실제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안정화되는지 여부다. PBR 0.46배의 낮은 평가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단순 매출 성장을 넘어선 수익성 개선의 증거가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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