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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145990)

음식료·담배 · 종가 44250원 · 등락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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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영업이익은 유지되나, 순손실 3,024억원으로 전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6조1,11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029억107억
부채비율 추이
100%87.2%202370.5%2024103.1%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60.340.27PSR0.170.240.18
PER적자
PBR0.27
PSR0.18
배당4.0%

삼양사는 2025년 매출이 2.56조원으로 전년 대비 4.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117억원을 기록해 16.3% 감소에 그쳤다. 반면 순손실은 3,024억원으로 확대되며 자본총계가 1.79조원으로 감소했다. 식품부문의 부진이 전체 실적에 미친 영향과 부채 부담이 향후 주가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2.56조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117억원을 기록하며 16.3% 감소에 그쳤다.
  • 순이익은 2024년 1,364억원에서 2025년 순손실 3,024억원으로 급격히 악화되며 자기자본이익률은 -16.9%로 떨어졌다.
  • 식품부문 매출은 1,515,274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부문손익은 357,400백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전체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
  • 주가순자산비율은 0.27배로 52주 밴드 하단(0.26배)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수익비율은 적자로 인해 산출할 수 없다.
  • 최근 벌금 부과 공시가 잇따르고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7.01%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삼양사는 식품부문과 화학부문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식품부문은 설탕, 밀가루, 전분당, 유지 등 원료식품과 홈메이드 제품, 기능성식품 등을 생산하며, 2025년 매출 비중은 57.90%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화학부문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PET 용기, 이온교환수지, 퍼스널케어용 폴리머 등을 주력으로 하며, 매출 비중은 41.68%다. 2025년 식품부문 매출은 1,515,274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부문손익은 357,400백만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59,712백만원의 이익에서 큰 반전이다. 화학부문은 매출 1,090,837백만원, 부문손익 71,342백만원을 기록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그러나 식품부문의 손실이 전체 영업이익을 잠식하며 순손실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가 부각된다. 자본총계는 1.79조원, 부채는 1.84조원으로 부채가 자본을 상회하는 상태다. 최근 공시에는 벌금 부과와 유상증자 결정이 포함돼 있어, 자금 조달과 규제 리스크가 사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순손실 확대가 특징이다. 매출은 2.56조원으로 전년 대비 4.1% 줄었고, 영업이익은 1,117억원으로 16.3%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4.4%로 2024년 5.0%보다 낮아졌다. 순이익은 2024년 1,364억원에서 2025년 순손실 3,024억원으로 급격히 악화되며, 자기자본이익률은 -16.9%로 떨어졌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6,200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에서 2분기 매출 6,738억원, 영업이익 385억원으로 개선됐다. 3분기 매출 6,659억원, 영업이익 384억원을 기록했으나, 4분기 매출은 6,0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5% 줄었고,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72.2% 급감했다. 4분기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급감은 연간 순손실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식품부문의 부진이 4분기에 집중되며 실적 악화가 가속화된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연간 기준 1,117억원을 기록했으나, 순손실 3,024억원으로 이어진 것은 비영업적요인이나 일회성 비용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향후 분기 실적에서 식품부문의 손실 개선 여부와 4분기 급감세가 지속되는지가 실적을 판단하는 핵심이다.

전망

삼양사의 향후 전망은 식품부문의 손실 개선과 부채 안정화에 달려 있다. 식품부문 매출이 1,515,274백만원보다 회복되고 부문손익이 357,400백만원의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된다면, 전체 영업이익의 질적 개선이 기대될 수 있다. 반면 식품부문의 손실이 지속된다면, 화학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성(71,342백만원)이 전체 실적을 지탱하기 어렵다. 4분기 매출 6,029억원과 영업이익 107억원의 급감세가 후속 분기에서 이어진다면, 연간 영업이익 1,117억원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부채 1.84조원이 자본총계 1.79조원을 상회하는 상황이 개선되어야 한다. 유상증자 결정은 자본 확충을 위한 조치로 해석될 수 있으나, 희석 효과와 자금 사용 효율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벌금 부과 공시는 규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는 ESG 경영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3.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 0.27배는 저평가로 해석될 수 있으나, 순손실 3,024억원과 부채 부담을 고려할 때 가격 안정성은 실적 개선에 달려 있다. 매출 회복과 손실 축소가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주가 재평가의 근거가 마련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삼양사는 2025년 순손실 3,024억원으로 인해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을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를 통한 가치 평가는 적용하기 어렵다. 주가는 43,800원, 시가총액은 4,517억원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7배다. 이는 52주 PBR 밴드(최소 0.26배, 중간 0.29배, 최대 0.34배)의 하단 9.2% 지점에 위치해 있어 저평가로 볼 수 있으나, 순손실로 인한 자본 감소(1.79조원)와 부채 증가(1.84조원)를 고려해야 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9%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주가매출비율(PSR)은 0.18배로, 52주 밴드(최소 0.17배, 중간 0.20배, 최대 0.24배)의 하단 8.0% 지점에 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것은 적자 구조를 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 주가 평가는 순손실 축소와 부채 안정화, 식품부문 손익 개선이 확인될 때 비로소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강세 요인

저평가된 주가순자산비율주가순자산비율은 0.27배로 52주 밴드 하단(0.26배) 근처에 위치해 있다. 순손실 3,024억원이 일회성 요인에 기인하며 자본총계 1.79조원이 안정된다면, 저평가된 주가가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는 점이 강세 논거다.
화학부문의 안정적 수익성화학부문은 2025년 매출 1,090,837백만원, 부문손익 71,342백만원을 기록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식품부문의 부진이 개선된다면, 화학부문의 수익성이 전체 실적 회복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기대 요소다.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종속회사의 유상증자 결정은 자본 확충을 위한 조치로 해석될 수 있다. 부채 1.84조원이 자본총계 1.79조원을 상회하는 상황이 개선된다면, 재무 구조 안정화로 주가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 변수다.

약세 요인

순손실의 급격한 확대2025년 순손실은 3,024억원으로 2024년 순이익 1,364억원에서 급격히 악화됐다. 순손실 확대가 지속된다면 자본총계 1.79조원이 추가로 감소할 수 있어, 주가순자산비율 0.27배의 저평가 논리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식품부문의 손실 확대식품부문은 2025년 부문손익 357,400백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2024년 59,712백만원의 이익에서 큰 반전이다. 식품부문 매출 1,515,274백만원의 부진이 지속된다면, 전체 영업이익 1,117억원의 질적 개선이 어렵다는 점이 약세 요인이다.
4분기 실적 급감세2025년 4분기 매출은 6,0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5% 줄었고,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72.2% 급감했다. 4분기 급감세가 후속 분기에서 이어진다면, 연간 영업이익 1,117억원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어 주가 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 1.84조원이 자본총계 1.79조원을 상회하는 상태다. 순손실 3,024억원이 지속되면 자본 완충력이 더 약해질 수 있어, 자금 조달 조건과 부채 비율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제최근 벌금 부과 공시가 잇따르고 있다. 규제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사업 운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는 ESG 경영 강화 의지를 보여주지만, 실제 개선 효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수익성식품부문 부문손익 357,400백만원의 손실이 전체 영업이익을 잠식하고 있다. 식품부문 매출 1,515,274백만원의 부진이 지속된다면, 화학부문의 안정적 수익성(71,342백만원)이 전체 실적을 지탱하기 어려울 수 있다.

종합 의견

삼양사의 투자 판단은 식품부문 손실 개선, 부채 안정화, 순손실 축소의 세 가지 변수에 달려 있다. 먼저 식품부문 부문손익 357,400백만원의 손실이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전체 영업이익 1,117억원의 질적 개선 여부를 가른다. 2025년 4분기 매출 6,029억원과 영업이익 107억원의 급감세가 후속 분기에서 이어진다면, 실적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둘째, 부채 1.84조원이 자본총계 1.79조원을 상회하는 상황이 유상증자 등을 통해 개선되어야 한다. 자본 확충 효과가 실제 재무 구조 안정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순손실 3,024억원이 일회성 요인에 기인하며 축소되는지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이다. 주가순자산비율 0.27배는 저평가로 해석될 수 있으나, 순손실과 부채 부담을 고려할 때 가격 안정성은 실적 개선에 달려 있다. 벌금 부과 공시는 규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는 ESG 경영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 매출 회복과 손실 축소가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주가 재평가의 근거가 마련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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